<?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마호가니 서재에서 헤드폰을 끼다 (갈매미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amp;quot;고맙긴 한데... 먼 길을 되돌아온 이유가 뭔가요?&amp;quot; &amp;quot;당신을 꿈에서 보았거든.&amp;quot;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5 May 2026 15:43:21 +0900</lastBuildDate><image><title>갈매미르</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774821971383639.png</url><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갈매미르</description></image><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오번째.-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온 텔레비전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애장판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89581</link><pubDate>Thu, 21 May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895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633712&TPaperId=172895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365/0/coveroff/k9326337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633712&TPaperId=172895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애장판 1</a><br/>유우키 마사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0년 10월<br/></td></tr></table><br/><br>1. 단점?부터 짚고 나가자면, '여자 경찰이 로봇을 몰게 하자'는 발상 자체는 좋다. 기업에 대항해서 싸운다는 설정도 신선하다. 그러나 왜 여성 파일럿 경찰을 주인공 캐릭터로 내세우는지에 대한 치열한 고찰이 부족하다. 대중은 차별에 맞서싸우는 여성을 원했으나, 현실은 츳코미 남주와 붙어살다가 그럭저럭 결혼을 할 수밖에 없는 여주 이야기에 다를 바 없다. 계속 로맨스를 강조하지 않으려는 감독의 노력은 가상하나, 로맨스를 외면하기에는 캐릭터가 너무 진부하다. 이는 3년 전 방영된 기동전사 건담 Z를 볼 때 너무나 비교가 된다(주인공 카미유는 로봇 파일럿 중 여성천지라며 여기도 여초직장되냐며 고충을 하소연한 적 있다. 여캐들 성격도 천차만별이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단점은 먼 훗날 수성의 마녀로 보충된다. 그 작품은 또 스토리가 난잡하다는 단점이 있지만.​2. 그러나 그 외에는 비판할 게 전혀 없는 완벽에 가까운 작품이다. 패트레이버로 여러가지 사건들을 해결하는 내용인데, 부서 설정도 극사실주의로 잘 짜여져 있다. 특히 혼자서 출장가지 못하는 공무원 직종의 특성을 볼 때, 거대형 로봇 경찰제도를 도입한다면 실제로 참고할만한 팀 구성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감독은 일상물을 계속 만들었어야 한다고 본다. 가끔 일탈하면서도 완성도를 보인다. 아님 원작이 있으니 그 스토리를 따라가려는 긴장감이 조성되었을 수도 있다. 솔직히 청소년 시기 에반게리온 외 이런 작품이 있다는 걸 알았다면 난 패트레이버만 보고 지나갔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5365/0/cover150/k9326337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3650073</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사번째.- 닌자와 극도 - [アニメディア 2026年 1月號 [雜誌]]</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83576</link><pubDate>Mon, 18 May 2026 1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83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F752032341&TPaperId=17283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78/25/coveroff/f752032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F752032341&TPaperId=17283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アニメディア 2026年 1月號 [雜誌]</a><br/> / 學硏プラス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요새 닌자물에 꽂혀서(나루토 안 봅니다)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미야비가 OP를 내놓았다길래 놀라서 한 번 훑어보고 있는 작품. 역시 범상치 않다. 실례이긴 하나 미야비의 음악 스타일이 어느 정도 야쿠자의 음침하면서도 화려한 이미지와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다. 그걸 증빙하는 셈이다. 극도(야쿠자)와 닌자간의 대결을 그리고 있는데, 극도와 닌자의 이미지를 조금 수정해서 초능력자처럼 만들어놓았다. 처음에 극도와 닌자의 만남이 등장하는데, 그 둘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 같다. 같은 오타쿠끼리의 정을 버리고 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 나는 커리어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둘은 힘든가보다. 일본도 오프라인에선 어지간히 오타쿠끼리 만나기 힘든 거 같다 흑흑. 하여간 4월 말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쭉 일에 치여살 거 같은데 이번에 스트레스 풀만한 액션물 제대로 찾았다. 개인적으로 매우 반갑다. 어두워서 그런지 의외로 애니메이션이 비주얼 록 OP를 잘 안 쓰더라고. 그나마 좀 보이는 게 맥시멈 더 호르몬과 맨 위드 어 미션 정도였는데 이번에 미야비를 이렇게 추가로 만나니 새롭게 보여서 좋네.​나는 열심히해도 어쩔 수 없는 게 사람의 마음이라 생각한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같은 애니를 좋아하는(근데 단순히 저게 같은 애니를 좋아해서 호감도가 오른 건가하는 혼란이 옵니다) 소년이 아버지같은 스승이 돌아가셨다고 우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불현듯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오래 함께한 부하가 죽었는데도 그는 눈물을 흘릴수가 없다. 마음은 매우 슬픈데도 말이다. 요새 야쿠자가 로맨스물에 자주 등장하기 시작하던데, 감정을 통제해야 한다는 맨박스가 야쿠자같은 부류에게(혹은 야쿠자라는 밈에게) 강하게 작용하는 것 같다. 그 통제가 무너지는 과정은 작품마다 다르다. 처음엔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가는 닌자소년의 비극이 재밌었는데 점차 소년을 만나면서 감정을 알아가는 야쿠자 서사가 맛있었다. 그래서 허버허버 먹게 된다. 결과는 어디서나 잘 표현할 수 있으나 과정을 표현하는 작품이 그렇게 흔하진 않다. 바키 수준의 고어를 감수할 수 있다면 추천작.]]></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78/25/cover150/f752032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782521</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삼번째.- 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 - [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단편집 - S Novel+ /초판 한정 부록: 책갈피, 쇼트스토리 소책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81414</link><pubDate>Sun, 17 May 2026 1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814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760&TPaperId=172814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9/21/coveroff/k312138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760&TPaperId=172814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단편집 - S Novel+ /초판 한정 부록: 책갈피, 쇼트스토리 소책자</a><br/>미카미 테렌 지음, 정백송 옮김, 타케시마 에쿠 캐릭터, 뭇슈 일러스트 / ㈜소미미디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사실 나도 아싸탈출 시도해본 적은 있다. 일단 나의 실패를 모르는 지방으로 이사가서 어쩌고.. 여중여고였던 이유도 있지만 10대에는 주로 연애보다는 친구에 더 신경썼던 것도 있다. 물론 주인공 같은 유혹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폐쇄적인 곳에서는 의외로 나같은 사람에게도 대시를 하는 여성이 있다. 그러나 저런 시기에 현타를 입어 친구사귀기를 포기하면 인생 전반에 있어서 친구를 만들기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번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한다는 쉬움에 빠지면 일생동안 그 편한 길을 의식하게 된다. 일단 주인공의 우유부단함에 일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GL은 특히 여성+퀴어가 똘똘 뭉쳐서 소수성에 의한 비극을 지우는 전개가 쉽지 않은데 '친구vs연애'라는 단순깔쌈한 에로코믹 구도로 작품 성격을 멱살잡고 끌고 들어오는 듯. 극찬을 하고 싶다. 보기드문 GL 역작이다. 솔직히 난 마리미떼도 소화하기 힘들정도로 GL에 까다로운 편인데 이건 좀 맛있었다. 겉보기에는 가벼워보이나 중간중간 부치가 내뱉는 대사가 꽤 맵다. 전형적인 '날 때린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타입으로 처음에는 생각했으나 의외의 전개로 접어드는 게 신선하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동성애에 편견이 없다면 이름이 긴 작품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부숴버리는 작품이니 꼭 보길 바란다. 서비스가 좀 있으니 사람이 없는데서 보는 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9/21/cover150/k312138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92169</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이번째.-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 [[고화질]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애장판 10 (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70485</link><pubDate>Mon, 11 May 2026 17: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704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642539475&TPaperId=172704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053/41/coveroff/e6425394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642539475&TPaperId=172704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화질]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애장판 10 (완결)</a><br/>마츠모토 이즈미 지음, 김수연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DCW / 2021년 09월<br/></td></tr></table><br/>카스가는 이사간 지역의 계단에서 빨간 모자를 줍고, 그 모자의 주인 마도카를 만난다. 첫눈에 그녀에게 반한 카스가. 한편 마도카는 거리낌없이 자신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충고를 하는 카스가에게 신선함을 느낀다. 그러나 학교에서 카스가는 붙임성있고 귀여운 후배이자 마도카의 친구인 히카루의 마수에 벗어나지 못하고, 이들의 관계는 삼각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카스가에게는 히카루 및 마도카에게도 밝히지 못하는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자신이 초능력자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이었다. 말괄량이 여동생들 덕분에 여러번 초능력이 들통나 이사고를 겪은 아버지는 넌더리를 내면서 이번 지역에서만큼은 비밀을 꼭 지켜달라 당부한다.​어바웃타임이 타임슬립물 로맨스이지만 이 작품은 훨씬 더 옛날에 만들어졌다. 카스가가 어느 날 6년 전으로 타임슬립했는데 1982년도이니까. 그리고 그 에피소드만으로 끝나는 작품도 아니니 더욱 대단하지 않은가. 어바웃타임에서 나비효과 때문에 재앙이 올 수도 있다던데 마도카의 재앙은 카스가가 첫사랑이 되어버렸다는 점 같다 ㅡㅡ 갈수록 카스가가 황동만같은 아니 황동만보다 더 어마어마한 꼴통 존재로 각인되기 시작하는데 40화쯤 진행될 때부터 그냥 빨리 감상 끝내고 메종일각 보고 싶었다. 작품 문제가 아니라 남주 문제라고 할까. 마도카가 아깝다 ㅠ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053/41/cover150/e6425394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0534111</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일번째.-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8]</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67519</link><pubDate>Sun, 10 May 2026 07: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675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6470&TPaperId=172675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39/coveroff/k6721364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6470&TPaperId=172675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8</a><br/>미카미 사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토라도라에서도 남주가 인상이 험악하다는 설정이 나온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기피증이란 단어는 찾아볼 수가 없다. 그냥 인상이 험악해서 남녀 모두가 말을 안 건다는 설정이다(생각해보니 이 설정도 안구에 습기차는 이야기긴 한데.). 근데 요즘에는 여성기피증이라는 단어가 남주에게 특이하게도 자주 붙여지는 듯. 단순히 생각하면 여주들끼리 상당히 치열하게 경쟁했던 하렘물 니세코이 남주 라쿠가 자주 고자라는 놀림을 받아서 작가들이 악플 방지로 달은 설정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심지어 반강제적 고자 설정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더라 허허.. 제 짐작으론 아마 마요치키가 그 설정이 가장 강했던 거 같기도 한데, 그게 또 호불호가 갈렸어도 그럭저럭 히트쳤거든. 청소년시절 마요치키 보고 성장한 작가들이 창작 설정에 반영한 게 아닌가 싶다.​한편으로는 일본에서 방구석 오타쿠의 시대는 가고 회사원 오타쿠의 시대가 오니 도태된 방구석 오타쿠의 마지막 발악으로 여성기피증이라는 사회적 푯말을 주인공 남주에게 표시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든다. 대부분 작가들은 지하생활자의 분위기가 짙거든. 작가는 엉덩이 힘이 좋아야 한다느니 하는 것도 다 그 때문이다. 단순히 생각할 때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진득이 글을 쓴다 생각하기가 힘들다. 게다가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사회적 적응이 빠른 반면, 남성들이 이런 경우 좀 생활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다. 카쿠시고토에서 스X벅스에서 커피 마시는 사람을 인싸라고 하는 경우도 그 케이스에 들어가겠다. 그러나 향기에서 남주는 그래도 변화를 받아들이려고 하는 거 같은데, 사랑으로 극복이 가능할까? 원작은 완결났다고 하니 꼭 보길 바란다.​또한 남성시청자들이 남주에게 감정이입하는 부분은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이건 남주 집안이 케이크집을 자영업으로 운영한다는 점을 보면 되겠다. 하필 왜 케이크집일까? 남주 또한 집안의 성격을 이어받아 예쁜 것을 좋아한다는 특성이 있다. 이건 비스크돌에서도 언뜻 나온 설정인데, 향기에서 더욱 짙어지는 듯. 쉽게 말하면 남자인데 분홍색을 좋아한다는 젠더차이란 말이다. 남주의 성격이 굉장히 복합적인데 여성들이 피한다는 이유로 본인에게 적용하는 건 과대해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남학교에서도 인기있고 옷 잘입는 캐릭터는 있었다. 나름 여학교를 의식하고 외양에 신경쓴다는 소리다(옷고자 나라에서 저 정도의 부캐가 등장한다는 건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뜻). 옷을 깔끔하게만 입으면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39/cover150/k6721364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3919</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국외비소설</category><title>도서기록장 천육백삼십칠번째.- 포춘코리아 2026년 5월호 - [포춘코리아 Fortune Korea 2026.5]</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67511</link><pubDate>Sun, 10 May 2026 07: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675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062&TPaperId=172675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78/coveroff/k442138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062&TPaperId=172675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춘코리아 Fortune Korea 2026.5</a><br/>포춘코리아 편집부 지음 / HMG퍼블리싱(잡지) / 2026년 04월<br/></td></tr></table><br/>AI 혁명을 배경으로, 이들 최고 고용주들 사이에서는 세 가지 특징이 두드러진다. (...) 그리고 일이 점점 더 디지털화되고, 언제나 연결된 상태가 되면서도, 오히려 아날로그적인 복지에 더 힘을 쏟고 있다. 즉, 직원들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그들을 돌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br><br><br>일해보면서 사람들 접해보면 사회에 최적화되어 있는 사람보다는 최적화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아보인다. 막말로 집순이 집돌이들이 생각보다 꽤 있더라. I형같은 부류라고 할까. 한국의 특징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렇게 네트워크가 발달한 것일까. 아무튼 한국에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아날로그적 복지. 새로운 사람과 별로 어울리고 싶지 않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생각을 존중해줘야 한다. 글 써놓고 보니 세상이 네트워크화 되면서 또 그걸 참고 감수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네. 현금 결제가 안 되는 매장같은?​'챗봇 책임 법안'이란 얘기가 나왔다. 이 법안은 면허를 가진 전문가를 사칭하는 AI 제공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권리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내 일터에서 AI에게 잘못된 법안을 듣고 찾아온 분도 계셨다. 그 분과 직원들의 정신적 소모가 막대하면 집단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었음. AI는 실수를 할 수 있다고 무료 서비스 AI들은 이야기하지만, 업체에서 제공하는 AI가 실수를 했고 그로 인해 고객이 피해를 봤다면 그 책임을 지는게 마땅하지 않겠나. 그게 싫으면 전문 상담사를 고용해야지. 아니 똥은 AI가 싸놓고서 왜 전문가들이 그걸 치워야 하는지. 그때 당하고나서 한참 분하더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78/cover150/k442138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7851</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영화</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번째.- 스크라이드 얼터네이션 1~2 - [스크라이드 Vol.6]</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67504</link><pubDate>Sun, 10 May 2026 07: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675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3252430060&TPaperId=172675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1/39/coveroff/32524300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3252430060&TPaperId=172675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크라이드 Vol.6</a><br/>타니구치 고로우 감독 / 뉴타입 DVD / 2003년 04월<br/></td></tr></table><br/><br>카즈마와 그의 대표적 여동생 카나미의 첫 만남을 그리고 있는 스타트부터 짠했다. 개인적으로는 이 애니 본지 6년이 지났음. 어쨌든 TVA 본지 오래된 사람들에게는 열광할 수밖에 없는 스토리 구도였다. 밀레니엄 시대에 방영되어 요새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열혈물이 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결말도 그렇고 지금보면 솔직히 에반게리온이나 카우보이 비밥 등보다 훨씬 극호다. ​그나저나 그림 속 이 여자가 사실 주인공한테 마음이 있었다니 뜻밖임. TVA판에서 저 정도까지 주인공에게 적극적으로 어필을 해댔었나? TVA판에 대한 내 해석과 다른 게 꽤 많다. 특히 쿠거는 죽은 줄 알았는데 저 세상에서 잔상이 나타나고 그 후로는 꽤 자주 나다니는 편이다. 주인공 친구도 잠깐 나오는 걸 보면 저 세상이 열려있으면 의외로 자주 등장한다는 것인가? 근데 사건을 일으킨 주모자인 주인공과 류호가 서로 안 싸우려고 하는 걸 보면 어차피 등장수가 줄어드는 건 피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고.. 무튼 고난 속에서도 소를 키우며 살아가는 일반 사람들에 대해서 여전히 감성적으로 표현된다. 주인공과 류호가 저 세계를 열 수 있는 건 일반 사람들을 지키려는 진정성이겠지. 이전에는 류호의 방황하는 모습을 보고 개짜증났는데, 저것도 류호의 선택이다 생각하면 짜증낼 것도 없다. 어쩌면 내 인생관이 처음 이 애니 볼때랑 달라져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책임감이 더 강해졌다고 할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1/39/cover150/32524300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13945</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드라마</category><title>드라마감상 백번째.- 나르코스 멕시코 시즌 2 - [[수입] Wagner Moura - Narcos: Season 2 (나르코스)(한글무자막)(Blu-ray)]</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56433</link><pubDate>Mon, 04 May 2026 08: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56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D132736367&TPaperId=17256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788/7/coveroff/d1327363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D132736367&TPaperId=17256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입] Wagner Moura - Narcos: Season 2 (나르코스)(한글무자막)(Blu-ray)</a><br/>Various Artists / LIONSGATE / 2017년 09월<br/></td></tr></table><br/><br>연세 40이면 샌드위치 시기라고 한다. 사춘기 자식이 있지만 부모의 노화를 버텨야 해서 샌드위치라고. 주인공은 전배우자와 이혼하고 새 배우자를 맞이했는데, 자식들의 양육권은 전배우자에게 있는지.. 생일파티인데 자식들이 안 보인다. 1기에서는 보였는데 말이다. 파블로 에스코바르는 자녀와 어머니를 부양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와 굉장히 대비되는 스타일인 것 같다. 하기사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숨어살 때 어머니가 성당에 다녀와서 은신처가 파괴된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긴 한데.. 반면 주인공은 주변의 모두가 배신할까봐 전전긍긍하는 상황. 밑에서는 돈 안 준다고 씩씩거리고 위에선 빚 안 갚고 버티는 샌드위치가 형성되기도 하고 ㅎㅎ 샌드위치 피할 수 없네. 가족이라곤 배우자밖에 없다. 근데 배우자가 선물받은 호랑이 집에서 치우자했는데 주인공은 키우려고 하는 듯. 또 파란이 암시된다. 1기에서 암시된 골병은 어찌될지..​이전에도 얘기했지만 나도 장녀에다가 전반적으로 주인공과 비슷하게 끝을 보자는 스타일이고 얘랑 나이도 비슷해서 매우 공감하면서 봤음. 저런 걸 보면 나이가 들어서도 부모의 정서적 지지가 상당히 중요함. 다시금 부모가 내 직업 선택을 지지해줘서 다행임. 나도 그들이 나이드는 걸 보면서 건강을 챙기게 되고. 어제도 이상한 배우자 만나서 인생 망가지느니 그냥 나 하고 싶은 거 할테니 같이 국내여행이나 하자고 선포함. 또 부모가 빠짐없이 다 여행을 좋아해서 다행임. 가족 중 동생을 안 적었지만 주인공도 동생은 버렸습니다 여러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788/7/cover150/d1327363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7880712</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영화</category><title>영화감상 백십삼칠번째.- 살목지 - [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56428</link><pubDate>Mon, 04 May 2026 08: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564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163&TPaperId=172564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3/coveroff/k0021381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163&TPaperId=172564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a><br/>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1. 주온 못 보는 사람이 이 영화봐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네.. 못 봅니다. 특히 초반에 공포스런 장면이 굉장히 갑툭튀임. 부모님과 같이 봤는데 그런 거 잘 못 보는 어머니보다도 아버지가 더 크게 소리를 질렀다는 점. 아버지가 영화 중반에 혼자 화장실을 갔는데 그때도 무서워서 예수님 찾으면서 성호그은 것도 킬포임.​2. 일단 정통 공포물은 맞음. 현지의 그 묘한 분위기와 한국 특유의 정서를 살렸음. 나는 그 공포유튜브에서 나온다던 장비도 좋았으나 특히 차 관련된 공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음. 개인적으로 한국영화는 차를 잘 다루면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가 그 훌륭한 예시임. 갑자기 워셔액 뿌려지는 건 상당히 웃긴 장면이긴 했지만, 네비게이션이 앞으로 쭉 가라고 가리켰을 때를 잊지 못할 거 같다.​3. 결말은 일본 공포물을 참조한 것 같다. 보통 이 영화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꾸 살목지 주변 주민들은 어딨냐 물귀신의 사연은 무엇이냐 하는데 ㅋㅋ 그냥 자기네 묘지에 물 채워버리니 빡친거지 다른 사연이 있나요? 일본이 굳이 이유없이 사람 죽이는 귀신을 등장시키고, 한국은 굳이 귀신이 왜 죽었는지 지역의 사연은 뭔지 박박 따지는 게 신기함. 한번 식민지 시절 당해본 것 때문에 그렇게 인과관계를 찾는 건지. 약간 스즈키 코지의 검은 물 밑에서의 오마주가 느껴졌는데 한국 공포영화 정서와 좀 다르니 사람들이 색다르다 생각하는 듯.​4. 스토리 개연성 없음(등장인물들이 설명도 안 해주고 말하고 행동하질 않나 하나같이 다 짜증나는 성격인데 그것도 의도된 연기 아닌가 싶음). 쿠키 영상도 없음.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공포를 위해 영화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를 위해서인지 다양한 카메라로 살목지를 찍는다. 그런데, 중반에 그 돌쌓는 사람을 카메라로 찍는 장면은 정말 무서웠는데 그 외엔 오히려 공포스러운 장면이 덮인다는 느낌이었다. 차라리 물귀신의 무서움을 더 실감나게 표현했음 어땠을까 싶은데 뭐 실제로 촬영 중 무서운 일이 있었는데도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 찍었다 하니.. 우선 배우들이 안전해야죠. 그래도 이 정도면 만족스러웠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3/cover150/k0021381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0385</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육십구번째.- 신통기 - [[고화질] 신통기 테오고니아 08]</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45387</link><pubDate>Wed, 29 Apr 2026 08: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45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742638398&TPaperId=17245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75cover.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742638398&TPaperId=17245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화질] 신통기 테오고니아 08</a><br/>타니마이 츠카사 / 레진코믹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1. 이세계에 하층민으로 떨어졌는데 현세의 기억이 없다. 이 설정은 그림갈에서 베껴온 것 같음. 그림갈은 끝까지 이유를 안 밝힌다는데 이 작품은 밝혀주나.2. 완전 맘모스랑 싸우는 신석기시대인 거 같음. 대신에 토지신의 가호를 받고 싸우는 사람은 저런 무늬가 나타난..다고 했는데 주인공한테도 저런 게 나오는 걸 보면 개구라같음. 아마 주인공이 특수계층만 하는 의식 중 하나를 길 잃었을 때 치렀을 가능성이 높음. 무튼 토지신의 가호를 받은 분은 막 큰돌들고 싸우는 장사인데 나머지는 걍 찍개돌 들고 싸우는 소년병 수준. 계급차별은 당연한 일.3. 근데 기존 특수계층은 싸울 때 강해진다 정도인데 주인공은 갑자기 파이어볼을 씀. 영창없음.4. 이세계에 간다면 나도 저 스테이터스 받고 가고 싶음. 특히 신석기시대에 파이어볼을 썼을 때 충만감 장난 아닐 듯함. 찾았다 내가 가고 싶은 이세계물. 까마귀같은 고전 이세계물 더 보고 싶어서 집었는데 보물 발견했네.5. 계급차이가 많다 뿐이지 신비주의가 도입되진 않아서 공주님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는 설정인 듯하다. 단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선망의 존재일 뿐인데, 하필 주인공의 불 뿜는 모습이 공주의 눈에 띄어 그는 공주의 수련을 도와주게 된다. 직속상사의 총애를 받는다는 느낌임. 그를 몰래 눈독들이는 엘자는 같은 회사 소속같기도. 주인공이 다방면으로 먼치킨이구만. 얇지만 아무튼 하렘물이기도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150cover.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63883</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육십팔번째.- 카쿠시고토 - [[고화질] 쓰르라미 울 적에 1. 오니카쿠시 편 2 (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43207</link><pubDate>Tue, 28 Apr 2026 1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432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572434463&TPaperId=172432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75cover.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572434463&TPaperId=172432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화질] 쓰르라미 울 적에 1. 오니카쿠시 편 2 (완결)</a><br/>스즈라기 카린 그림, 7th Expansion ryukishi07 원작 / 학산문화사 / 2018년 10월<br/></td></tr></table><br/><br>작가가 우익인 것에 충격을 받아 좀 많이 쉬다가 보게 된 카쿠시고토이다. 생각해보니 소심한 넷우익이 그나마 대범한 소아성애자보다는 나은 거 같음(?) 건담 감독의 센스도 좋아하지만, 대체로 개그 계열로 나는 모노가타리 시리즈와 죠시라쿠 스타일을 좋아한다. 이후 제멋대로 카이조나 유정천 가족도 열심히 다룰 생각이다. 이 애니에서는 적당히 먹고 살만한 만화가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직업에 대한 편견을 다루고 있는데, 상당히 좁은 주제라 어디까지 다룰 수 있을지 모르겠음. 생각해보면 안녕 절망선생도 파격적일 뿐 스토리가 의외로 좁은 데서 시작하긴 했죠.​다만 아조시 연령의 한계와 연재 시작한 날이 10년 전이다보니 한계가 명확하게 느껴졌다. 이게 나이가 들면 커피집이나 샌드위치 메뉴 고르기가 꺼려진다더라. 난 그냥 네이버 검색해서 사람들이 맛있다고 추천하는 조합 고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것마저도 힘든 듯하다. 젊음을 인싸로 표현하는 게 좀 짜쳤고.. 서점에 만화책이 없다는 점도 옛날 만화스러운 일이다. 창작 시기가 지금 시기와 다르다보니 발생하는 징크스랄까. 사실 반일정서로 인해 한국이 제일 심한데, 이전엔 만화영화본다고 해놓고서 디즈니 이야기하는 사람들 너무 많았다.. 귀칼과 체인소맨 레제가 이렇게 흥행할 줄 누가 알았겠어. 골든 콘서트가 하츠네미쿠 버전으로 나와버리니 이전처럼 막 욕할수도 없고 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150cover.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0536072</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육십칠번째.- 푸른 오케스트라 2기 - [푸른 오케스트라 11]</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35825</link><pubDate>Fri, 24 Apr 2026 1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358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960&TPaperId=172358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52/coveroff/k2721379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960&TPaperId=172358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 오케스트라 11</a><br/>아쿠이 마코토 지음, 유유리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학교에서의 콩쿠르만으로는 스토리 전개가 곤란하다고 생각했는지 세계 주니어 콩쿠르를 만들어놓는다. 주인공이 그렇게 싫다는데 지 아버지랑 재회하게 만들어놓으려는 의도인 듯하다(...) 처음에 주인공 시련이 ㅈㄴ 시리어스한 데부터 범상치 않았는데 이대로 만화 안 끝내려고 작정한 듯. 주인공 화이팅이다. 반면 푸른 오케스트라는 2기에서 끝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인들이 나아가 세계 사람들과 대결하는 설정은 사실 좀 진부한 레파토리라.. 그렇게 되면 주인공이 모 레이싱의 하야토인건가 ㅋ 요새 대규모 악기 연주가 나오는 애니가 없으니 모르긴한데 뇌절되기 전에 적당히하고 완결 마무리 잘 내기를 바란다.​삼각관계는 잘 진행되는 중이다. 의외로 여주와 서브 여주간의 밸런스는 좋은 편이다. 아무래도 아스카같이 생긴 여주가 외모상 압박 장난아니긴 하지만, 그나마 주인공의 바이올린 연주를 따라갈만한 실력이 되는 코자쿠라 하루도 소꿉친구라는 막강한 배경이 있는 편이다. 음악에 대한 전문성이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애니메이션인지라, 사실 삼각관계물이나 하렘물로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다. 1기에서도 그런 분위기는 조성되었던 적이 있으나, 2기에서 두 여주가 각각 남주에게 스킨십을 하면서 갑자기 이들의 감정이 선명하게 두각을 드러내는 점이 있다. 그에 대한 남주의 심리묘사도 발군이니 직접 감상하며 확인하시길. 하렘남주가 머리 스타일을 바꾼다는 줄거리도 꽤 신선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52/cover150/k2721379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65274</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영화</category><title>영화감상 백십삼육번째.- 내 이름은 - [내 이름은 십민준 : 열민준 이민준]</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35822</link><pubDate>Fri, 24 Apr 2026 1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35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79249&TPaperId=172358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4926/49/coveroff/896247924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79249&TPaperId=17235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이름은 십민준 : 열민준 이민준</a><br/>이송현 지음, 영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6월<br/></td></tr></table><br/><br>1. 요새 이런 정치적 의도를 담은 영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의도가 뻔하다고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봤다. 스토리 분위기가 청소년 소설 수준으로, 이전에 봤던 4.3 소재 영화들보다 그렇게 무겁지 않았다. 솔직히 지슬이라던가 그런 영화들은 폭력 일색에, 스토리가 없고 그래서 영화로서의 재미는 떨어졌었다. 근데 남주의 학창시절을 그려내면서 분위기를 확 살려냈다. 초반엔 임펙트가 강해서 조폭이나 영화 친구 등의 분위기로 가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가볍게 끝난 편이다. 그래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감상해도 괜찮다. 개인적으로는 자식이 있는 부모들이 감상하고 같이 폭력에 대해서 가족회의나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을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춤이나 노래도 상당히 괜찮았다고 본다.​2. 사실 화려한 휴가도 이렇게 그려냈으면 훨씬 재밌었을텐데.. 한국의 밈과 뽕을 너무 담아낸 나머지 작품의 색상이 바래는 느낌이었다. 이 작품도 아슬아슬하게 그런 순간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에서 적절히 참아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장에서 보기엔 어딘가 아쉬운 작품이라는 생각이다. 중국영화 731은 그럭저럭 재밌고 또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왜 그럴까;; 모든 가해자들에게는 이유가 있다는 식의 교훈이 맘에 안 드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내 취향이 한국인의 취향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다를수도 있으니 일단 추천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4926/49/cover150/8962479249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9264976</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육십육번째.- 히카루가 죽은 여름  - [히카루가 죽은 여름 1 - SL Comic]</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22015</link><pubDate>Fri, 17 Apr 2026 09: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22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831055&TPaperId=17222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198/44/coveroff/k2428310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831055&TPaperId=17222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히카루가 죽은 여름 1 - SL Comic</a><br/>모쿠모쿠렌 지음, 송재희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3년 03월<br/></td></tr></table><br/>1. 그레고리 잠자는 어느날 벌레로 변했다. 그가 그레고리 잠자처럼 행동해봤자 가족의 혐오감만 더해질 뿐이다. 거기에 갑자기 말 잘듣고 회사에서도 기죽지 않는 그레고리 잠자의 외양을 한 인간이 나타난다면 더욱 사랑받지 않을까?2. 인간의 피부는 오래가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때처럼 벗겨지고, 새로운 피부가 생겨난다. 10년이 지나면 10년 전과는 전혀 다른 피부가 된다고 한다. 가끔 10년 전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본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그런 상상을 하곤 한다.3. 히카루의 모양을 한 인외가 히카루가 아니라는 걸 알기 위해서는 외양이 아닌 무언가에 의지해야 한다. 나는 여기서 영혼을 믿지만, 그리고 이 작품은 분명히 영혼을 믿을 거 같지만, 왠지 그렇다면 진짜 히카루의 영혼이 불쌍해지는 순간이다. 근데 사실 히카루는 인외답게 행동하는 것뿐이고 아니 히카루의 생전 모습도 좀 별났고.. 주인공은 진짜 미쳐가는 것 같았다.4.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lt;떡잎마을 댄서즈&gt;에서 "맹구 다운게 뭔데?" "우리는 정말 맹구를 알고 있었던걸까?" 라는 대사가 생각난다. 그 영화는 그 대답을 "니가 어떻든 상관없어, 같이 놀자"로 제시하는데 좋았다. 조금 다른 맥락의 어린이용 대답이지만.. 나를 흉내내는 다른 나라들의 주제는 항상 재밌는 것 같다. 이렇게 전세계에 돌아다니는 이야기라면 아마도 실제로 어딘가에서 일어났다는 뜻이기도 한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198/44/cover150/k2428310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1984400</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영화</category><title>영화감상 백십삼오번째.- 큐어 - [큐어 (キュア) - 할인행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20017</link><pubDate>Thu, 16 Apr 2026 09: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200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85876056&TPaperId=172200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2/31/coveroff/90741770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85876056&TPaperId=172200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큐어 (キュア) - 할인행사</a><br/>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도구치 요리코 외 출연 / 엔터원 / 2006년 12월<br/></td></tr></table><br/><br>1.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는 사람을 죽이는 장면을 몇 번이나 다시 돌려봤다. 처음에 창녀를 파이프로 치는 장면은 연기가 서툴러서 그런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경찰이 경찰을 쏘는 장면에서 명확하게 이해가 갔다. 범인들이 마치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것처럼, 지극히 일상적인 생활인마냥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분노도 없고 살의도 없다. 감독이 그렇게 지시를 했겠지만. 그 장면이 굉장히 기이하다. 하긴 사람들은 뭐든지 결과엔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때문에 혈액형 탐구와 MBTI도 생기지 않았나. 사람의 성격을 분석하기 위해 말이다. 일본은 원인이 없는 공포를 좋아하는데, 그 테마를 정확히 꺼내들었다고 생각한다. 공포물이라기보단 배우들의 그 연기가 굉장히 소름끼친다. 사람이 살면서 한 번쯤은 볼만한 영화라 추천하고 싶다.​2. 근데 사실 잘 보면 범인들이 사람 죽이는 이유가 아주 이유가 없는 건 아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명확하다. 그때 어 하는 소리도 안 내면 사람도 아니라던데 나도 소리를 냈다. 대충 회사에서 일해본 사람이라면 짐작이 갈 것이다. 뒤에서 뭔가를 속삭여주는 악의가 없는 상사. 그리고 마찬가지로 악의가 없지만 옆에서 큰 소리로 웃는 타인(주로 여자). 내가 이래서 악의가 없었다는 둥의 변명을 싫어함. 아무튼 화가 치밀어오르지만 보통 사회에서 일을 한다면 참고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마미야가 정확히 지적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마미야는 치유를 한 것이다. 그런 해석에서 볼 때 사실 주인공의 아내를 죽인 장면은 너무 많이 갔다. 마미야는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려 한 게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감독도 그 장면을 편집할 걸 그랬다고 하더라. 후회하면 뭐하냐 벌써 저지른 것을 ㅋ 아무튼 옥의 티였다. 솔직히 난 도쿄소나타가 더 좋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2/31/cover150/90741770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23172</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육십오번째.- 추방자 식당에 어서오세요! - [[고화질세트] 추방자 식당에 어서 오세요! ~최강 파티에서 추방당한 요리사는 모험자 식당을 개업합니다!~ (총6권/미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2087</link><pubDate>Thu, 02 Apr 2026 1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20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672533271&TPaperId=171920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23/56/coveroff/e8425331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672533271&TPaperId=171920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화질세트] 추방자 식당에 어서 오세요! ~최강 파티에서 추방당한 요리사는 모험자 식당을 개업합니다!~ (총6권/미완결)</a><br/>키미카와 유우키 / 레진코믹스 / 2024년 04월<br/></td></tr></table><br/><br>그림갈에서도 그랬지만 여기서도 힐러가 욕본다. 나는 게임할 때 바바리안을 택하지(...) 한번도 마법이나 힐러를 택한적은 없다. 힐러가 그렇게 힘든가하는 생각이 든다. 하기사 앞에 나올 일 없는 후방인데 치료 타이밍 살피다 욕까지 들으면... ​옛날에 초일류 모험자 파티였다는데 주인공을 질투하여 쫓아내는 비고란 리더가 나온다. 옛 스친 중 독서모임에 남자 리더가 자신을 쫓아내는 듯한 발언을 해서 독서모임 나왔고 그 후로는 안 간다던 분이 있었다. 유독 남자들이 이런 변명을 좋아하는 거 같다. 난 십덕이라 리더가 월든 욕하는 거에 빡쳐 거의 현피뜨다가 나왔다. 지금은 직장이 바빠서 안 가고 있다. 책읽기도 버거운데 ㅋㅋ 아이디어가 남자들의 열등감 스토리에서 시작되어서 그런가, 살짝 진부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원작에서도 3권 이후로 진전이 없나 보다. ​아.. 그리고 불길한 느낌은 맞았다. 2화부터 강간미수씬 나오는 거 맞아요? 나는 힐링 보려고 이 애니 틀었는데? 음식을 보려고 했는데? 이러고 정작 음식은 처음부터 흔히 남자들이 하는 볶음밥 나온데서 쎄하게 식음. 그 후부터도 주로 간단한 일식 나오더라. 카츠동이 뭐 대단한 것처럼 나오던데 규동은 재현할 수 없다 쳐도 카츠동은 타국에서도 가능하지 않나? 뭐 이리 대단한 것처럼 나옴? 그리고 강간미수 뭐 삥뜯거나 그런 걸로 순화할 수도 있지 않음? 굳이 강간이어야 함? 가해자 남자 피해자 여자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발상도 썩었다고 봄. 이거 방랑밥이 괜히 유행했던 게 아니네. 이런 쓸데없는 장면 나올 시간에 밥 만드는 장면 하나라도 더 찍었어야 한다 봄. 적 쪽이 오히려 서사가 풍부하다고 하는 분들이 있던데 이해가 간다. 저렇게 여성 캐릭터들이 다양한 모에요소를 갖추고 있는데 진짜 어느 하나 매력이 안 느껴진다는 것도 참 능력은 능력이다. 아틀리에에게 몰빵한 거 같은데 노예엘프란 설정은 이제 어느모로 봐도 너무 흔해서 딱히 원작 캐릭 특유의 매력이 안 느껴진다. 공감이 가는 캐릭이라면 백수 헨리에타 정도. 나도 육체파 계열 일을 많이 했었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23/56/cover150/e8425331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8236264</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드라마</category><title>드라마감상 구십구번째.- 흑백요리사 2탄 - [아이 라이크 미트 - 완벽한 삼겹살 구이부터 쇠고기 요리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791</link><pubDate>Wed, 01 Apr 2026 17: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7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4146&TPaperId=171907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6/28/coveroff/k47203414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4146&TPaperId=171907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 라이크 미트 - 완벽한 삼겹살 구이부터 쇠고기 요리까지</a><br/>임성근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분자요리 탈락사유가 이 짤로 인해 문제가 된 것 같은데 전체 글을 봐야함. 그리고 1기의 트리플스타를 같이 봐야함. 유독 이 분이 트리플스타를 높이 평가했는데, 트리플스타가 다국적요리를 하고 그걸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표현했기 때문임. 그리고 트리플스타가 떨어진 이유도 마지막으로 만든 음식에 본인만의 독창성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임.사람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듯한데 이 분은 일목요연했음. 어레인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 요리가 기본도 잘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한국에 분자요리가 상륙한지 20년이 지났는데, 그 사이 무언가 변화가 있어야 독창성이 있는 요리라는 것임.​흑백요리사는 계급을 표방한다는 면에서 상당히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시즌2에서는 계속 백수저들이 "저 분은 왜 흑수저에 계시지?"라는 질문을 던진다. 오히려 이에 좀 기분이 나쁜 건 나뿐인가? 대본을 읽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아마도 그게 맞겠지만. 그러나 안성재는 오만을 갖고 있는 셰프를 흑백을 떠나서 탈락시킨다. 본인이 오만이라는 단어를 한번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안성재의 평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오만을 떠올린다. 그게 바로 안성재의 좋은 점이다. 여태까지 안성재를 극찬했지만 사실 그의 미학에 대해선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ㅋㅋ ​아기맹수는 채소상을 술안주로 제격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사실 소주나 다이긴조는 채소와 가장 잘 맞는다. 이 분이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안다면 노렸을 것 같다. 소설가 권여선이 술이 쎈 걸로 유명한데, 소설도 술먹방이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술을 먹을 때 안주로 고기보다는 채소를 먹는다는 것이다. 그것도 집에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는 채소를 꺼내 무친 뒤 우적우적 씹으면서 소주를 마신다. 아무튼 아기맹수랑 사귀고 싶다고 한 그 분 여러모로 참 아기맹수보다 뒤떨어지는 거 같은데.. 누군진 생략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6/28/cover150/k47203414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862818</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드라마</category><title>드라마감상 구십팔번째.- 흑백요리사 1탄 - [별을 만드는 사람들 - 한국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10곳의 셰프·매니저·소믈리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779</link><pubDate>Wed, 01 Apr 2026 17: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7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4981&TPaperId=171907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31/52/coveroff/k86203498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4981&TPaperId=171907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을 만드는 사람들 - 한국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10곳의 셰프·매니저·소믈리에</a><br/>김성현 지음 / 클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처음 보는 장르인데 일단 장르는 드라마로 설정하겠다.양파는 사실 끓이면 달짝지근하다. 그렇게 뭉근해진 양파를 치즈 듬뿍 올려서 같이 먹는 게 어니언수프의 묘미인데 ㅠㅠ 나도 못난이를 표현한다고 해서 양파를 잔뜩 넣는다 그건 좀 아니라 생각하고. 설명에 나오는 그런 맛이 아니에요 여러분.. 내가 학창시절 학비 벌어야할 때 싼게 슈퍼 앞에 파는 양파밖에 없어서 그거 진짜 많이 먹었던 적 있어서 안다. 그러다보니 양파요리 자체를 좋아한다. 어니언수프도 많이 먹었다. 그 전에 양파 겉을 태운 요리도 있던데 그건 낭비되는 껍질이 많아서 언급하는 것도 좀 그랬고.. 아무튼 이건 백종원 말이 맞다. 양파가 끓이면 맛이 변하듯, 자꾸 웃으면 얼굴이 웃는 인상으로 각인될 듯..​철가방은 중화요리실력 말고도 참 대단한 분이 아닌가 싶음. 이전에 이모카세와 힘을 합쳤을 때, 사실 다이스로 썰은 건 이모카세 등이었을텐데 그 모든 경황을 따지지 않고 겸손하게 쌈박하게 소스담당인 자신의 탓이라고 받아들여서 소스 진행을 처음부터 다시할 수 있었음. 와중에 나폴리맛피아 내 최애로 등극됨. 이전에도 얘기했지만 난 피지컬 있는 사람이 이상형임. 근데 리조또 만들때 팔뚝 ㅠㅠㅠ 리조또 평가가 제대로 안 되어서 아쉬움 내가 다 먹을 수 있는데! 리더십도 보이고 아무튼 내가 볼 땐 모든 게 만점이었던 친구였다. 시청했는데 예상한 대로 1위했더라. 나중에 발간했다는 책도 읽으려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31/52/cover150/k86203498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315276</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육십사번째.- 푸드코트에서, 내일 또 봐. - [푸드코트에서, 내일 또 봐. - SL Comic]</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716</link><pubDate>Wed, 01 Apr 2026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831464&TPaperId=17190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794/98/coveroff/k9128314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831464&TPaperId=17190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드코트에서, 내일 또 봐. - SL Comic</a><br/>나리이에 신이치로 지음, 이진주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3년 01월<br/></td></tr></table><br/><br><br>짤을 보니 하이디 친구가 자신의 계정을 안다고 하니 하이디가 대뜸 휠체어를 벼랑에 밀어버리는 짤이 순간 떠오른다. SNS 덕후들은 보통 SNS 계정을 친구에게 해보라 영업하면서 막상 계정 로그인해서 들어가 봤다고 하면 순간 만감이 교차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참에 SNS 얘기나 더할까. SNS 덕후가 찐이라고 하지만 그 SNS 덕후가 SNS를 비즈니스로 사용하고 있을 경우 재밌는 일이 일어나는데, 그 덕후가 세간의 공격을 받으면 갑자기 무시를 하면서 주변의 아무도 그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이것도 중요한데, 경험상 SNS에서 이성친구 만나는 거 정말 신중하게 해야 한다. 자세히 얘기하려다가 그냥 지웠다.이상, SNS 내부의 도시전설이었습니다.​푸드코트에서 매번 만나면서 평범한 잡담을 나누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현실에서도 볼 수있 는 평범한 여고생들의 모습 그대로라서 기억 남았던 작품이었다. 분위기는 블랙코미디지만. 굉장히 어두운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각오만만이었는데, 딱히 그렇다기보단 살기 힘듦을 토로하는 자리였던 것 같다. 하긴 대부분의 내용이 푸드코트에서만 진행되다보니 주인공이 힘들어하는 장면을 적나라하게 볼 구실이 없다. 사실 뛰어놀 곳도 없지, 세상의 위험도는 MAX지, 다시 얘기하지만 요즘 청소년들 보면 너무 안타깝(이하생략). 특히 범생이로 보이는데 뒤에서 다하는 긴머리 여학생에게 매우 공감이 잘 갔다 ㅋㅋ 뭘 했는지는 이미 10년째 블로그에 이야기해놔서 생략한다 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794/98/cover150/k9128314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7949800</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육십삼번째.- 닥터 스톤 Science future(4기) - [미미구루미 TV애니메이션 닥터 스톤 C 아사기리 겐]</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641</link><pubDate>Wed, 01 Apr 2026 16: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6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F862931194&TPaperId=171906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127/52/coveroff/f8629311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F862931194&TPaperId=171906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미구루미 TV애니메이션 닥터 스톤 C 아사기리 겐</a><br/> / アニクラフト(ANICRAFT) / 2024년 09월<br/></td></tr></table><br/><br>여기서부터는 미래과학을 다루고 있어서 그닥 흥미가 없었다. 대신에 커플링은 좀 흥미로웠기 때문에 이 리뷰만 쓰고 턴을 마치려 한다. 바로 효가X코하쿠다. 사실 효가도 그동안 츠카사의 무리에 들어간 것보다 과학팀에 들어간 게 훨씬 더 스펙타클했을 거다(...) 생사가 갈리는 나날을 겪으면서 정이란 게 생겼겠지. ​나무위키에서는 더 효율이 있어서 코하쿠를 살린거라 보던데,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츠카사 무리에서 츠카사가 약해진 모습을 보이자 즉각 배신을 때렸던 건, 리더인 그의 마인드가 약하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이건 이전 지구에서 살던 효가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에 코하쿠가 스이카를 구하기 위해 절벽에 떨어진 건 마인드 문제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다. 효가는 이제 '동료를 구하기 위한 행동이 나약한 모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센쿠 왈. 대자연의 가혹한 환경을 겪으면서 이전 지구에서 살던 사람들은 변했다고 한다. 체중만 변했을까? 난 그렇지 않다고 본다. 이는 이후 효가의 행동에서 다시 한 번 증빙되었다.​효가X코하쿠 러브라인 있냐 없냐로 해외에서는 치밀하게 의견이 갈린 것 같고 한국에서는 의외로 달관했는지 조용한 느낌임. 사실 닥터 스톤은 타이주와 유즈리하 빼고는 다 두루뭉실하거나 플라토닉 러브같은 느낌이다. 뭐 과학 도구 만드느라 그럴 시간도 없을 것 같기도 하고(...) 게다가 주인공은 배추 도사에 정략 결혼한 상태고;;; 코하쿠도 예전엔 센쿠가 좋다며 졸졸 따라다녔지만 확실히 임자가 생겼으니 맘이 변할 수도 있겠다 싶다. 일처다부제로 가기에는 센쿠가 거절하지 않을까 싶음. 친구인 타이주가 일부일처제 사상에 올곧은 인간이다보니 같이 지내려면.. 게다가 대부분 커플이 이전 지구X이전 지구인데 나는 이전 지구X현 지구 커플도 나쁘지 않다 싶음. 2세가 기대되는 조합이기도 하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127/52/cover150/f8629311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1275254</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육십이번째.- 철완 아톰 1980 - [우주소년 아톰 박스세트 1~23 - 전23권 (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576</link><pubDate>Wed, 01 Apr 2026 15: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844656&TPaperId=17190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348/24/coveroff/89258446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844656&TPaperId=17190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주소년 아톰 박스세트 1~23 - 전23권 (완결)</a><br/>데즈카 오사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09월<br/></td></tr></table><br/><br>1. 아톰 완성될 때 음악이 무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새로운 로봇물이 시작된다는 제작진의 야심찬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2. 주로 텐마 박사가 사고치면 아톰이 수습하는 내용인가 싶었는데 강렬한 한방만 치고 지나감 ㅋㅋ 소년만화에 나오는 주인공 아버지치고는 의외로 굉장히 불호 타입. 찐동료에게 여성차별 발언도 주저하지 않음 ㅋㅋㅋ3. 군데군데마다 찐하게 생명에 관해 사색할 수 있는 장면.4. 플루토 리메이크 애니가 마초애니라는 비난이 많았는데 1980년대 철완 아톰 작품을 보니 이해가 간다. 그 전까지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아톰은 자신을 닮은 풍선이 테러를 일으키는 에피소드에서 울고 싶을 정도로 풀이 죽는다. 사실 이건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 싶다. 반면 우란은 이런 상황에서도 맹렬하게 저항한다. 강렬한 자기 긍정이라고 할까? 이후를 생각하면 우란의 태도가 그녀에게 있어서는 건강한 태도라 생각한다. 플루토 애니에 나오는 우란도 저항은 하나 소극적 성향이 강하다.5. 아톰 제작진이 작품만들다 씨게 인간불신이 왔는지 아님 이제 슬슬 완결을 내야겠다 생각을 했는지 후반으로 갈수록 인간들의 로봇에 대한 탄압이 강해지고 로봇들도 슬슬 저항을 하려는 듯함. 로봇이 친절한 걸 보고 로봇인 줄 한눈에 알았다는 대사가 인상적이다. 이전에도 인간의 부조리함이 일자리가 전부 로봇으로 채워지지는 않는 변수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근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되면 정말로 인간의 부정적인 점만 부각되는 게 아닐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348/24/cover150/89258446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3482463</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국외비소설</category><title>도서기록장 천육백삼십육번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026년 4월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6.4 - 211호]</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447</link><pubDate>Wed, 01 Apr 2026 14: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4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505&TPaperId=171904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90/coveroff/k6621375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505&TPaperId=171904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6.4 - 211호</a><br/>브누아 브레빌 외 지음 /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 2026년 03월<br/></td></tr></table><br/>전후 산업화 국가들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루면서 사회가 생산한 부 가운데 건강에 사용되는 몫도 점차 늘어났다. 이러한 선형 관계는 모든 부유한 나라에서 확인되었고, 곧 '풀리에의 직선', 또는 '풀리에의 법칙'이라 불리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상승 추세는 당시에는 특별한 위협으로 여겨지지 않았다. 풀리에의 연구가 경제 성장과 복지 확대가 함께 이루어지던 전후 경제 체제, 이른바 포디즘적 타협의 맥락 속에서 등장했기 때문이다.- &lt;사회보장 적자라는 담론의 발명&gt; p. 28<br><br><br>역사를 참조할 때 사실 복지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복지 확대의 근본적 원인이 된 전쟁을 비난하면 됨. 그러나 놀랍게도 이 둘을 연관시키는 사람은 전혀 없음. 3월호의 연장판이라고 생각하고 4월호를 읽었다. 다 읽고나니 요즘의 이란 모습에서 왠지 일제강점기 직전의 조선이 겹쳐져 떠올랐다. 자기네 코앞에 포탄 떨어질 때마다 환성을 질렀다는 사람을 보고 김옥균이 생각나는 이유는 그러해서였던가. 이번에야말로 왕정없는 국가가 하나 더 만들어졌음 좋겠지만 그건 타국 국민의 시점에서 들여다보는 내 희망사항일 뿐이고.. 본인들끼리 서로 빨리 원만히 해결되었음 좋겠다. 직장이 특정될까봐 자세히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내 주변 직장동료들이 현재 피해를 많이 보고 있는 중이다.이전부터 이야기하고 있지만 궁핍한 이주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어서 반갑다. 최근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보는 매체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90/cover150/k6621375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9020</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영화</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육십일번째.- 에바 30주년 기념 이벤트 - [에반게리온 ANIMA 3]</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69688</link><pubDate>Tue, 24 Mar 2026 1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696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6825&TPaperId=171696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3/92/coveroff/k4021368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6825&TPaperId=171696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반게리온 ANIMA 3</a><br/>야마시타 이쿠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처음 볼 때는 상당히 충격적이었지만 생각 좀 정리하고 나서 쓰는 글.감독 전여친이 어지간히 크러쉬걸이었던 듯하다. 조강지처 만나고 나서까지 이렇게 그려주는 걸 보면 말이다. 근데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알려졌음에도 튀어나오지 않는 전여친이라니 쏘쿨인듯.. 뭐 인기가 많았다고 하니 자기가 만나봤던 여성들 그 모두를 합쳐서 만든 캐릭터라고 봐도 되겠지만. 현실에 살아있다면 만나서 얘길 들어보고 싶다. 사실 아스카의 이런 점은 내가 생각하는 나와는 좀 다르다던가. 날 가지고 서비스 만드는 거 짜친다던가. 옛날 고릿적 애니에서 야한 장면 나올 때 "서비스 서비스"라고 하는 관례가 있었는데 그게 미사토에서 시작되었었지. 근데 이 영상은 구작부터 데스앤리버스 구극장판 신극장판까지 다 봐야 이해가 가는 듯하다. 아무튼 조강지처와 전여친 만나는 건 전여친한테 너무 잔인한 거 아니냐 ㅋㅋ​이 짤을 제일 좋아함. 아니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직장이 오타쿠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만들고 싶음. 지금 프로필이 시키가미라면 왼쪽은 내가 소장하고 있는 피규어의 차림이다. 시키가미도 능글스러워서 괜찮다고 봄 얘랑 사귀고 있는 놈에 대해서 지적하고 싶지만.... 아스카는 어느 세계선에 있던 간에 복제판에 상관없이 남자보는 눈이 퍽 안 좋은듯. DNA 문제야? DNA를 개조해야 하는 거야?​까기만 하는 여친 얘기가 스레드에 나오던데 나는 그거 콩깍지일수도 있다고 생각 ㅋㅋ 요새 나이들어보니 싸이코패스 말고 사람은 다 비슷한 거 같더라. 되려 조용히 쌓아두는 사람이 후에 행동은 더 어마무시함. 내가 사랑하면 그 사람이 날 까도 음악소리로 들려. 이건 그냥 신지가 아스카를 안 좋아한거다. 얘가 날 안 좋아할 수 있구나(아니면 식었거나)라고 받아들여야 사고가 안 나지. 그걸 아스카가 마지막에서야 깨달은거고. 나도 신지같은 놈 하나 사람 만들려고 했는데 이건 진짜 본인 의지더라. 그리고 신지가 아 나 너무했나? 변해볼까? 생각할 때쯤 운좋게 나타난 마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3/92/cover150/k4021368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39233</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육십번째.- 템플 - [템플 13]</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56223</link><pubDate>Tue, 17 Mar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562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033464&TPaperId=171562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770/37/coveroff/k2420334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033464&TPaperId=171562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템플 13</a><br/>요시오카 키미타게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5년 11월<br/></td></tr></table><br/><br> 아카가미 아케미츠는 여색을 밝히는 아버지로 인해 갖가지 트라우마에 시달려왔다. 그 뻔한 여성기피증이란 단어가 한번쯤 나올 만한데 끝까지 그 단어는 쓰지 않은 걸 칭찬하고 싶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남주의 얼굴이 잘생겼다는 것이다. 아무튼 여성을 피해다니던 남주는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만난 한 여성에게 꽂힌다. 다시 우연히 재회하자(두번째 데이트는 성사된다더니.), 드디어 프로포즈를 한다. 그 여성이 메인 히로인 아오바 유즈키이다. 처음에는 거부감을 보였는데, 찬찬히 보니 잘생겼으니 싫은 내색은 별로 하지 않는다. 결국 둘의 사이를 가로막는 건 갖가지 히로인, 그리고 남주의 트라우마이다(일본 불교는 대체로 결혼을 허용한다. 무분별한 욕심을 금할 뿐). 하기사 여주의 흑심을 보면 트라우마가 방어벽이 아니었음 벌써 일 쳤을 것 같다. 그랑블루에서 커플 탄생하고 여신의 카페테라스가 완결난다고 하니 템플도 서서히 완결나지 않을까 싶어서 다시 본다. 난 그랑블루보단 이쪽이다. 은근히 하렘물 분위기 나고 선정적임에도 로맨스로 일직선을 달리는 게 아슬아슬하게 긴장감 있어서 좋다. 응석부리지마!(이름부터가 상당히 점수 깎이지만 하렘물로는 명작이다.) 애니보다 개인적으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일단 제대로 된 수행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다. 그 이후가 문제라서 그렇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770/37/cover150/k2420334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7703766</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오십구번째.- 헨제미 - [괴짜 의사 덱스터 1 - 10세 의사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55360</link><pubDate>Tue, 17 Mar 2026 1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553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861&TPaperId=171553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1/68/coveroff/k6321378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861&TPaperId=171553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짜 의사 덱스터 1 - 10세 의사의 탄생</a><br/>애덤 케이 지음, 헨리 패커 그림, 홍한결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옛날고리적 일본에서는 여자들이 처녀를 빨리 졸업시켜야 한다는 이상한 관습이 있었다. 나는 잘 모르겠지만 순정만화를 보면 미성년자 시기 중에 처녀졸업을 하지 않은 여자는 소위 찐따취급을 하는 것 같다. 그 정도면 대학교에 가서도 처녀인 이유로 변태클럽에 들어갈 자격이 생기는 이유를 알 것 같다. 아무튼 일찍 처녀를 졸업하면 쿨걸여성상으로 취급하는데 남주의 여자친구가 그런 여성상이다(여주는 따로 있다..) 그러나 아무리 고파도 그렇지 여자친구가 따로 있는데 자꾸 여주에게 집적대는 쓰레기 남주한테서 동정졸업을 받을 것인가? 티나게 표시하진 않지만 이게 헨제미의 대주제이다. 매우 인기였던 그남자그여자를 회상해 보면 여자는 처녀지만 남주는 이미 한 것 같은 제스처가 나오고 다른 순정만화도 마찬가지. 일본에서 여자란 진짜 무엇인가...​2000년도 처녀상실 관련 순정만화가 정신없이 돌아다니던 시기 풍자만화라 하면 더할나위 없을 정도로 강력한 펀치를 날리는 작품이다(전체적 분위기와 인물배치가 현시연과 매우 비슷한데서 특히 그렇다). 추천하고 싶으나 수위가 매우 높으므로 일단 1화부터 보고 아니다 싶으면 덮길 바란다. 노출장면이 많이 등장하는 건 아니나 다양한 변태가 등장하고(...) 신음소리가 1화마다 한두번 등장하므로 집에서 이어폰 끼고 감상하는 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1/68/cover150/k6321378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16844</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드라마</category><title>드라마감상 구십칠번째.- 나르코스 멕시코 시즌 1 - [[수입] Wagner Moura - Narcos: Season 2 (나르코스)(한글무자막)(Blu-ray)]</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51927</link><pubDate>Sun, 15 Mar 2026 17: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519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D132736367&TPaperId=171519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788/7/coveroff/d1327363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D132736367&TPaperId=171519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입] Wagner Moura - Narcos: Season 2 (나르코스)(한글무자막)(Blu-ray)</a><br/>Various Artists / LIONSGATE / 2017년 09월<br/></td></tr></table><br/><br>이번에도 마약파는 악당들의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드러냈다. 예를 들어 돈 네토는 후덕한 아저씨같은 인상을 주고, 전반적으로 꾀가 많지만 자신의 패밀리들에 대해서는 툴툴거리면서도 같이 나서고, 악역의 주인공 가야르도가 뭔가 말을 잘못한 것 같으면 최대한 커버를 쳐주려 한다. 전반적으로 츤데레 아저씨라는 인상이 강하다. 그런데 정작 돈 네토는 저렇게까지 살이 찌지 않았다고 한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르코스 시즌 3의 설정을 최대한 따라잡으려 한다. 자꾸 세련되어지고 마리화나는 물론 대마에 손을 대려는 가야르도와 자꾸 이대로 장사해도 망하지 않는다는 식의 라파. 그 둘이 결국 갈라져 내부분열이 일어난다는 설정이 특히 그렇다. 그런데 결국 사업확장의 의미로서는 가야르도가 맞았다는 판정이다. 미래를 파악하는 통찰력 있는 사업가라는 인상이 강하다. 취급하는 상품이 마약만 아니었다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 가야르도에게 굳이 과거가 있다는 설정을 집어넣은 것도 그렇다. 마약을 파는 나라들이 전부 가난하고, 마약을 파는 사람들도 실상 모두 가난 속에서 출발했다는 비판을 최대한 수용한 것 같다. 그래서 실제로 매스컴에서의 평판은 좋았다고 한다. 그러나 너무 많은 것을 넣으려고 했다. 예를 들면 가야르도가 사업가 기질만을 보인다는 데서 그렇다. 나르코스의 파블로 에스코바르는 초반에는 그래도 최대한 콜롬비아의 가난을 타파하려 시도했다. 그러나 가야르도는 허상으로도 실상으로도 마약을 팔아 남을 도왔다는 정보가 없다. 그저 부귀를 누릴 뿐이다. 그래서 제작진을 키키 카마레나를 주요 주인공으로 집어넣어 역사 드라마로 주제를 바꾸었다. 아무튼 너무 많은 정보를 넣었다고 본다. 마약의 역사에 대한 정보를 더 보고 싶은데, 아쉽게도 이 인물에 대한 책은 없더라. 그래서 귀중한 드라마인 건 사실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788/7/cover150/d1327363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7880712</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오십팔번째.- 성우 라디오의 속사정 - [성우 라디오의 속사정 09]</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51829</link><pubDate>Sun, 15 Mar 2026 17: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518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662637448&TPaperId=171518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20/coveroff/e6626374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662637448&TPaperId=171518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우 라디오의 속사정 09</a><br/>니가츠 코우 / 코믹 레인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원작이 더 좋다고들 하는데 애니도 무난히 괜찮았다. 그나저나 성우 얘기인데 성우들이 이런 스토리에 진심을 쓰면 어떡하냐 ㄷㄷ 그러면 오히려 더 큰일나는 거 아니냐. 오타쿠들 사이에서도 리얼 세계가 더 무섭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근데 그 이야기를 뒤집는 설도 있습니다. 애초에 리얼이 있으니까 얘기가 나온다는 것이다. 앱스타인 성착취 사건에서부터 나온 가설인데 매스컴에서는 대중에 터져나가기 전에 미묘하게 비슷한 스토리를 내보내기도 한다더라. 매스컴에 충격적인 이야기가 공개될 때, 사람들의 감정을 완화시키면서 무감각한 반응을 보이게 한다고 한다. 이 작품은 성우들의 비밀을 폭로하는 SNS가 떠돈다는 내용이고 그 성우의 비밀 자체가 충격이었다. 그러나 이 작품을 웃도는 최애의 아이가 나온다 ㄷㄷ 하기사 아무로 성우 관련 썰도 그 이상 충격적인 게 있을까 싶긴 한데.. 밝혀진 이야기니까 나온 거겠지 그것도. 유튜브 유행하기 시작한 2010년도 이후 요즘 학교다니는 애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저렇게 왕따당하면 계속 학교 다닐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다행히도 주인공들이 수습을 잘 해주지만. 스레드에서 1화에 500자 쓰는 거 껌일거라고 하는 사람 있더라. 퍽 당황스러웠다. 뭐지..? 지금 내가 쓴 평론이 쉽다고 비꼬는 건가..? 맨날 농사하듯이 쓰며 그 글이 히트치기는 쉽지 않다고 하니 침묵하더라. 난 인간의 본능은 질투라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취하거나 치매 걸릴 때 그런 반응을 보이는데 그게 인간의 진심이겠지. 연애하면 묻혀버린다고도 하니 일본은 정말 연예하기 힘든 세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기사 땅덩어리 좁을수록 더하겠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3/20/cover150/e6626374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32062</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국외비소설</category><title>도서기록장 천육백삼십오번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026년 3월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6.3 - 210호]</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43783</link><pubDate>Wed, 11 Mar 2026 15: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437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944&TPaperId=171437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3/30/coveroff/k5121369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6944&TPaperId=171437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6.3 - 210호</a><br/>브누아 브레빌 외 지음 /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 2026년 02월<br/></td></tr></table><br/>바로 우크라이나 문제다. 린지 그레이엄은 이스라엘만큼이나 자주 그곳을 방문한다. 그는 가자 지구에 대한 핵무기 사용도 용인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미국은 실존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두 발의 핵폭탄을 투하했다"는 이유에서였다. (...) 워싱턴 포스트 칼럼니스트 자말 카슈끄지가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 영사관에서 살해훼손되었을 때였다. 이는 사실상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여겨졌다. 당시 격분한 그레이엄은 다시는 사우디에 발을 들이지 않겠다고, 어떠한 사업도 체결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몇 년 뒤 그는 입장을 바꾸었다.<br><br>이 모든 게 트럼프의 무언가 큰 계획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휘하 정치인들의 짓거리를 보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인다. 특히 유가를 올린 건 큰 잘못이다. 미국에서는 빵과 기름값에 목숨을 건다. 아마 민주당에서 전기값 무료 등을 공약으로 세운뒤 당선된 사람들이 있었기에 이런 난리를 치는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편이 되지 않으면 모두 다 부숴버리겠다는 것이다. 그냥 애들 장난이다. 트럼프가 이렇게 변덕을 부리고 하차하겠다고 하여 가만히 있을 이란도 아닐 것이다.​사람들이 소셜미디어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젊은 정치인에게 표를 던지는 경향이 강하다고 하던데 이게 잘하면 나락으로 갈 수 있는지라.. 근데 알고보니 나락행은 우리나라 고유의 풍습(?)이라고 하더라. 미국까지 최근 전파되고 있다는 듯.]]></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33/30/cover150/k5121369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333050</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오십칠번째.- 누키타시 THE ANIMATION - [누키타시 쵸코노세 호토리 미사키 - PVC/ABS]</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43154</link><pubDate>Wed, 11 Mar 2026 08: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431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F412037709&TPaperId=171431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35/91/coveroff/f412037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F412037709&TPaperId=171431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키타시 쵸코노세 호토리 미사키 - PVC/ABS</a><br/> / 세가(SEGA) / 2025년 07월<br/></td></tr></table><br/><br>1. 쓸만한 짤이 많은 애니이다.2. 갸루가 정실부인 되겠다. 뭐 요새 갸루가 유행이다보니 그러려니 하다만.. 애니 수위 치고는 꽤 인물관계가 단순한 편이다. 하기사 섹드립에 목숨을 거는 애니메이션이다보니.3. 너무 큰 게 아니라도 역시 규격이 좀 있고 단단해야 뭔가 느낌이 오나 보다. 경험상에도 그렇게 느끼긴 했지만 애니에서도 상당히 강조하는 편이다. 그러나 거물을 떠나서 남주 캐릭터 꽤 재밌다. 요괴학교 선생님이 되었습니다의 아베 하루아키가 내 애니 역사상 제일 특이한 남주고, 두번째가 기동전사 건담Z의 카미유라면 세번째가 이 주인공이 되겠음. 특히 현대물 작품이 인생 얘기라고 할 정도로 개인의 경험을 많이 따라가게 되고 특이한 캐릭터 창조하는 게 쉽지 않다고 하는데 말이다. 거기다 다들 주인공급인데 특이한 성격과 행동을 하는 걸 보면 매우 신기하다. 나열해보니 모두 현대물 비슷함.4. 세계관이 특이하다. 섹스를 장려하는 걸 넘어 야외는 기본 온갖 개변태섹스를 허용하는데 사랑없는 섹스를 절대 싫어하는 주인공이 반란 일으키는 이야기. 근데 로리 외 다소 고압적인 섹스나 야외섹스는 된다면서 동성섹스는 왜 안 되는 걸까? 손가락도 콘돔 낄 수 있고 끼우면 ㅈㅈ되는 기구도 있고 아무튼 레즈 섹스도 가능한데? 임신이 안 되서 그런가? 계속 섹스하면서 임신하라느니 어쩌구하는 걸 보면 역시 다산이라는 근본적인 목적은 잊지 않는 것 같지만. 어째 좀 음산스럽다;; 아무튼 사람들 앞에서 보면 절대로 안 되니 이어폰 끼고 집에서 달리시길.<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935/91/cover150/f412037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9359138</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영화</category><title>영화감상 백십삼사번째.- 햄넷 - [[수입] Jessie Buckley - Hamnet (Collector's Edition) (햄넷) (2025)(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35862</link><pubDate>Sat, 07 Mar 2026 15: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358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D892939295&TPaperId=171358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51/coveroff/d8929392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D892939295&TPaperId=171358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입] Jessie Buckley - Hamnet (Collector's Edition) (햄넷) (2025)(지역코드1)(한글무자막)(DVD)</a><br/>Various Artists / Focus Features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1. 셰익스피어 빠들에게 상당히 먹힐 거 같은 작품이다. 햄릿이 변형없이 공식대로 흘러가는 것만해도 팬들은 만족할거다(인종이 바뀌지 않았다!). 근데, 미약한 중국풍의 향기를 버릴 수 없었다. 아녜스에서 특히 강하게 나타나는 듯. 매가 나타나거나 특이한 능력이 있다고 할 때부터 으응?하는 느낌이었는데, 특히 아녜스가 햄릿 연극을 봤을 때가 절정이었다. 이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별로인 영화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워낙 감독이 이런 주제의 서사를 잘 뽑는 사람이라, 영화 스토리에만 몰입한 사람이라면 영화 중반부터 끝날 때까지 내내 울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우리 애비가 그랬다 ㅋ​2. 여배우가 매우 열연한 작품이다. 사실 셰익스피어는 햄넷이 사망한 후반 이후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느낌이다. 아마 극적인 느낌을 줄이기 위해 연기를 자제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브라이드에서 어떤 열연을 할지 이 정도면 꽤 기대감이 높아진다.​3. 햄릿 이야기를 좀 더 하겠다. 나는 셰익스피어 이야기 중에선 사실 오셀로를 가장 좋아한다. 햄릿은 뭐랄까, 재밌긴 하지만 주인공이 상당히 신경질적이란 느낌이 들어서 말이다. 특히 초반에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게 아니라 문지기들이 소문을 속닥이는 장면부터 등장하여 상당히 당황스럽다. 이 작품은 햄릿을 보는 관객의 그런 감정까지도 잘 살려서 좋다. 결국 소비자에 대해 잘 해석하는 작품이 승리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51/cover150/d8929392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512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