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마호가니 서재에서 헤드폰을 끼다 (갈매미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amp;quot;고맙긴 한데... 먼 길을 되돌아온 이유가 뭔가요?&amp;quot; &amp;quot;당신을 꿈에서 보았거든.&amp;quot;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1 Aug 2026 05:42:22 +0900</lastBuildDate><image><title>갈매미르</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74821971383639.png</url><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갈매미르</description></image><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영화</category><title>영화감상 백이십삼번째.- 어떻게 해야 했을까? - [교회에서 받은 상처, 어떻게 해야 할까? - 상처받은 감정과 그리스도인의 반응]</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457901</link><pubDate>Tue, 18 Aug 2026 16: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4579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8817245&TPaperId=174579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36/61/coveroff/893881724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8817245&TPaperId=174579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교회에서 받은 상처, 어떻게 해야 할까? - 상처받은 감정과 그리스도인의 반응</a><br/>대니얼 밀러 지음, 김진선 옮김 / 디모데 / 2025년 11월<br/></td></tr></table><br/><br>1. 감독의 누나가 조현병에 걸렸다. 조현병 환자의 부모는 의사다. 그들이 얼마나 유명한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감히 의사의 딸에게 조현병이 있다는 말을 꺼낼 수 있겠는가. 진실은 사회의 외면과 부모의 과한 사랑, 그리고 부모가 서로 책임을 전가하면서 골든타임을 놓친 것이라고 본다. 사실 이 영화를 보고싶어한 이유는 조현병 환자와 만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에게 상담을 했는데, '그렇게 힘든 일을 겪었으니 정신상담을 해보자'라는 얘기를 들은 적 있다. 어머니는 호적에 빨간 줄이 쳐진다는, 근거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학교에 곧바로 항의를 하셨다. 나의 경우, 대학생이 되어 심리학 관련 강의를 듣고 직접 교수와 상담을 하면서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상황이 가족의 사랑으로 도저히 해결되지 않을 때이다.​2. 나의 초등학교 선생님이 그러했듯이 TV 프로그램에서는 곤란한 상황에선 주로 치료를 하라고 권한다. 아마도 내 집안이나 영화 속 가정에 돈이 없다면 치료밖에는 선택이 없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충분히 사람 하나 먹여살릴 수 있는 재산이 있다면, 이런 선택지도 있는 것이다. 비록 부모는 자신들이 먼저 늙어죽는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 것 같지만 말이다. 그래도 아버지는 끝까지 살아남고 자녀가 먼저 죽어서 나는 자폐, 정신장애 등을 갖고 있는 가정의 가장 이상적인 케이스라 생각했다. 대부분 이런 경우 부모는 자식보다 먼저 죽는 걸 두려워한다. 마지막에 아들이 아버지를 인터뷰할 때 아버지가 꺼낸 대사는 아마 모든 시름을 다 놓았을 때의 안도라고 생각한다. 꽤 나와 사상이 비슷한데, 이에 대해선 스포일 수 있으니 생략하겠다. 다들 주인공 마사코처럼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다 행복하게 갈 수 있는 인생이 되었음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는 해피엔딩이다. 어머니는? 대체로 그런 법이더라.​3. 쿠키영상 있다. 영화보던 사람들이 피식 웃으면서 무서워하던데, 마사코가 행복해하는 걸 어색해하는 듯하다. 사실 이 영화는 누나가 조현병이라는 걸 빼고는, 그저 일 안하고 못하는 청년이 있는 가족의 자화상이다. 적어도 나한텐 대부분의 대사가 한번쯤 했거나 아님 들은 말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836/61/cover150/893881724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8366145</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국내비소설</category><title>도서기록장 천육백삼십구번째.- 작은 것이 아름답다 vol. 287 - [작은 것이 아름답다 287호 : 에너지시민]</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412551</link><pubDate>Sun, 26 Jul 2026 1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4125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9598&TPaperId=174125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54/coveroff/k9621395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9598&TPaperId=174125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작은 것이 아름답다 287호 : 에너지시민</a><br/>작은것이 아름답다 지음 / 작은것이 아름답다(잡지)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일이 있었기에 명문장코너는 생략한다. 솔직히 책 한장한장 읽기도 힘들었다.​책을 읽어보니 지자체의 힘이 점점 강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지방에 권한을 집중시킨 건 노무현 정권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의외의 결과이다. 재생에너지 사업도 주민의 선택, 핵발전 사업에 찬성하고 그 사업에 지방의 부지를 허용하는 것도 주민의 선택이다. 그렇게 되어버렸다. 문제는 다수결이 얼마나 사람들의 의견을 잘 반영하느냐인데.. 이번 투표 결과에서도 알려졌지만 결과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고, 그 결과를 반대하는 이유도 각자 천지차이다. 소수라고 해도 절반을 간신히 넘기지 못할 경우, 이 상황을 소수로 봐도 되는지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남태령 시위에서는 어떠했는지 참가를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분명 소수자들을 존중하는 움직임이 있었을테고 영화화도 되었을텐데. 행정적으로 한계가 있다보니 이재명 정권에서도 그렇게 하지 않았는가 어렴풋이 이해가 갈 뿐이다.​또한 작은 것이 아름답다 본문에서도 지적했듯이 지방 공무원의 일과 권력은 어디까지 가중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 아무리 공적 신분이라고 하지만, 공무원의 업무 과중과 낮은 월급은 분명히 문제가 되고 있다. 조만간 공무원이란 직업이 다시 부활할 거란 건 자명한 사실이다. 빌딩 3층에 사기업 직원이 꽉 차게 일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2층에서 일하던 직원들이 전부 갈렸다는 에피소드는 이제 흔해졌으니 말이다. 그러나 공무원이란 직업의 특성상 인력보충이 쉽지 않다. 또한 인사발령이 나면 그 어떠한 일이라도 적응해야 하고 그 어떤 일이라도 접어야 하는 게 공무원이다. 인수인계를 해야 하는데, 그게 결코 쉽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계속 문제만 이야기하게 되서 곤란한 바 있으나, 본문에서도 이야기하듯이 앞으로 중요한 과제인 것은 분명하다. 이전 정권에서 뒤처진 이상, 우리나라 기업에다가 재생에너지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결코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8/54/cover150/k9621395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85420</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팔십육번째.- 선총: 신선의 검은 새 - [[세트] 선 넘는 소꿉친구 (외전 포함) (총2권/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69377</link><pubDate>Thu, 02 Jul 2026 0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693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322638802&TPaperId=173693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75cover.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322638802&TPaperId=173693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트] 선 넘는 소꿉친구 (외전 포함) (총2권/완결)</a><br/>유밀크 / 향연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1.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음. 여우요괴가 새끼 때 본능적으로 학자를 홀리려다가 생이별을 하게 되었는데, 여우가 공을 쌓아 신선이 된 이후 키우는 까마귀 요괴가 자꾸 그 학자와 닮아보이는 두근두근 밀당러브스토리. 그 외엔 전형적인 무협드라마를 따라감. 아쉬운 건 역시 작화일 뿐. 아마도 아바타 아앙의 전설을 따라가려다가 씹창난 것으로 추정됨.2. 그림체는 이상해도 움직임은 자연스럽게 하려고 노력 많이한 게 보임. 하지만 실사 드라마가 너무 뻑가게 잘 나와버렸는데.. 하긴 금속노조 실사판보면 마음속에 일반론이 생겨서 중국물이 그렇게 실사를 잘할 줄 몰랐겠지.3. 5화만에 남주가 등장하는 게 특이점임. 요즘 애니 추세를 보면 원작을 희생시켜서라도 좀 더 빨리 등장시켰어야 한다고 봄. 1/3 시점인데 여기서 등장해서 뭘 하겠다고..4. 잔인한 것도 특이점임. 고어 만들기 위해 작품 냈나 싶을 정도로 징그러움. 피를 그리면 쓰르라미 울 적에 꼴이 나니까(대충 사람한테서 피가 분수처럼 뿜어지는데 검열한다고 피 색깔 하얗게 그린 사건) 피는 안 나오는데 진짜 할거다함. 촉수를 자주 등장시킴. 고어물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럭저럭 만족스러웠음.5. 중국 애니에 대한 편견이 옛날부터 꽤 있었다. BL을 잘 만든다는(...) 근데 다른 애니메이션도 그럭저럭 잘 만드는 편이다. 이것저것 실험하는 측면이 크고 심지어 자국의 제약을 많이 받기도 하지만 그런 측면 때문에 일본 애니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점들도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특성이 명확한 작품은 보기 즐겁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150cover.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48456</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팔십오번째.-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3기 -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7 - Novel Engine]</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50503</link><pubDate>Tue, 23 Jun 2026 1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505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434849&TPaperId=173505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048/72/coveroff/k90243484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434849&TPaperId=173505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7 - Novel Engine</a><br/>나가츠키 탓페이 지음, 정홍식 옮김, 오츠카 신이치로 그림 / 데이즈엔터(주) / 2016년 04월<br/></td></tr></table><br/><br>1. 분노의 대죄주교(분노의 마녀도 있지 않았나..? 둘의 성격이 엄청나게 차이 나는데 이렇게 만든 이유가 궁금하다. 뭔가 떡밥이 있겠지.) 시리우스 로마네콩티가 워낙 압도적이어서 다른 인물들은 눈에 별로 안 들어온다. 게다가 뭔가 전반적으로 스토리 설명에 떡밥을 던져주는데 얘 출현이 그걸 다 지움. 하긴 로마네콩티라는 명의를 댔으면 그 정도는 해야겠지 싶긴 하지만.. 원작과 달리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풀어나간 건 잘한 듯하다. 여러모로 방대해진 세계관을 밑받침하려면 그런 설정으로 하는 게 훨씬 더 편하다. 그러나 그런 설정으로 인해 되려 캐릭터가 등장할 때 주인공이 느끼는 공포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까지 안 해도 됐던 걸 막판에 카펠라 성우가 밸런스 붕괴를 눈치까고 매우 긴장하여 후반에 그걸 잡느라 정말 애쓴 게 보인다..​2. 대체로 이번에 악역들이 열연했다. 레굴루스야 뭐.. 이시다 아키라인데 말할 필요가 뭐 있나. 슬레이어즈의 제로스도 위치가 애매해서 그렇지 인성만 보면 악인이다. 찌질하고 비굴한 연기를 매우 훌륭하게 소화해내면서 에밀리아와의 관계상 긴장도를 높였다. 사실 성우는 미성도 미성이지만 망가질 때 확실히 망가져야 연기력이 있다는 말을 듣는다. 표정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에 그는 악역답게 매우 잘 구르면서 작품의 완성도를 굳혔다. 역시 성우는 이래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048/72/cover150/k90243484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0487254</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팔십사번째.- 시운지 가의 아이들 - [시운지 가의 아이들 3]</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49118</link><pubDate>Mon, 22 Jun 2026 16: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491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038832&TPaperId=173491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75/43/coveroff/k0620388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038832&TPaperId=173491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운지 가의 아이들 3</a><br/>미야지마 레이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25년 04월<br/></td></tr></table><br/><br>1. 주인공 맨 앞에 위치해있고 맨 뒤에 적절히 동떨어진 시온 ㅋㅋㅋ 과연 이 포스터대로다. 본인이 여친 있다는 설정인데다 여성 주인공들도 의외로 기존쎄 캐릭터들이 많다보니(...) 아무튼 원래 이 애니 리뷰는 곱씹어보고 나중에 쓰려고 했는데, 직장에서 항시 대기 중이라지만 앉아있다보니 눈치보이고 그냥 리뷰 쓰면서 이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다 ㅠㅠ​2. 마치 문학소설처럼 비유가 굉장히 많은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긴장감이 절정에 달하는 등산 씬에서 그렇다. 자칫 진부해질 수 있는 스토리인데도 등장인물들이 이런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작가가 유도를 상당히 잘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작품은 근친물이 아니다. 제목은 시운지 가의 아이들이라고 하나 대부분이 입양되었다. 장남인 주인공이(근데 누나가 한 명 있는데 장남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일본 일상에서 대체로 흔하게 사용된다고 한다. 남존여비의 분위기가 느껴진다고 하면 이상한걸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처럼 다같이 친하게 지내자고 마무리짓긴 했지만, 여성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특히 막내의 주인공에 대한 사랑이 더욱더 불타오르게 되어 육탄전이 벌어지면서 경쟁은 더더욱 치열해진다 ㅋ 그러지 않을듯하면서 히로인들과 주인공 간의 접촉씬이 상당히 많다. 후방주의물이다. 설정상 근친물은 아니나, 근친물의 냄새가 상당히 나는 작품이라 하겠다. 작가가 머리 좀 썼다.​3. 근친물은 BL물보다도 더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래도 유전자적 본능 때문인 듯하다. 그런데 이런 엇갈림으로 미묘한 느낌을 주는 게 참신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75/43/cover150/k0620388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2754321</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팔십삼번째.- 카쿠시고토 - [日本でいちばん心溫まるホテルであった奇迹の物語 (單行本)]</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41489</link><pubDate>Thu, 18 Jun 2026 1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414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797380926&TPaperId=173414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378/39/coveroff/479738092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797380926&TPaperId=173414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日本でいちばん心溫まるホテルであった奇迹の物語 (單行本)</a><br/>柴田 秋雄 / SBクリエイティブ / 2015년 07월<br/></td></tr></table><br/><br>작가가 우익인 것에 충격을 받아 좀 많이 쉬다가 보게 된 카쿠시고토이다. 생각해보니 소심한 넷우익이 그나마 대범한 소아성애자보다는 나은 거 같음(?) 건담 감독의 센스도 좋아하지만, 대체로 개그 계열로 나는 모노가타리 시리즈와 죠시라쿠 스타일을 좋아한다. 이후 제멋대로 카이조나 유정천 가족도 열심히 다룰 생각이다. 이 애니에서는 적당히 먹고 살만한 만화가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직업에 대한 편견을 다루고 있는데, 상당히 좁은 주제라 어디까지 다룰 수 있을지 모르겠음. 생각해보면 안녕 절망선생도 파격적일 뿐 스토리가 의외로 좁은 데서 시작하긴 했죠.​다만 자기 얘길 상당히 많이 넣은 에세이 형식의 애니메이션이다보니 아조시 연령의 한계와 연재 시작한 날이 10년 전이다보니 한계가 명확하게 느껴졌다. 이게 나이가 들면 커피집이나 샌드위치 메뉴 고르기가 꺼려진다더라. 난 그냥 네이버 검색해서 사람들이 맛있다고 추천하는 조합 고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것마저도 힘든 듯하다. 서점에 만화책이 없다는 점도 옛날 만화스러운 일이다. 창작 시기가 지금 시기와 다르다보니 발생하는 징크스랄까. 사실 반일정서로 인해 한국이 제일 심한데, 이전엔 만화영화본다고 해놓고서 디즈니 이야기하는 사람들 너무 많았다.. 귀칼과 체인소맨 레제가 이렇게 흥행할 줄 누가 알았겠어. 골든 콘서트가 하츠네미쿠 버전으로 나와버리니 이전처럼 막 욕할 수도 없고 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378/39/cover150/479738092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3783946</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팔십이번째.-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 [아이돌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아리스가와 나츠하 - 약 12cm PVC]</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41484</link><pubDate>Thu, 18 Jun 2026 1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414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F062038577&TPaperId=173414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39/8/coveroff/f0620385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F062038577&TPaperId=173414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돌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아리스가와 나츠하 - 약 12cm PVC</a><br/> / 반프레스토(BANPRESTO) / 2023년 10월<br/></td></tr></table><br/><br>일단 인기가 없는 이유를 알겠음. 인물들이 모두 게임에 나오는 듯한 독백을 취하고 있음. 이런 경우 게임은 자막이 있음. 그러나 애니메이션은 자막이 없음.예를 들어​나는우리는몰랐던 거야​같은 대사가 나오는데 그냥 나는 우리는 몰랐던 거야라고 쓰면 될 것을 왜 엔터를 눌렀냐면 저 대사가 ㅈㄴ 텀이 김. 그리고 작화가 한꺼번에 쏟아짐. 시적 효과를 노린 것 같은데 최악의 상황을 초래. 작화 보다보면 우리는이 나오고 있을 때 나는을 까먹고 몰랐던 거야가 나오고 있을 때 우리는 대사를 까먹음. 이왕 아방가르드하게 할 거면 자막도 깔아주지 그랬냐.그리고 프로듀서 뭔가 점이 애매하다(...) 화면 더러운 줄 알고 저길 몇 번이나 문질렀는지 모른다. 현실에서는 점이 저기 보일 수 있지만, 애니에서 저기 점찍힌 경우는 드물다. 차라리 다른데도 찍어주던가. 쟤 나올 때부터 신경쓰여서 아이돌이 안 보임.예술병이라기보다 그냥 감독이 ㅈㄴ 불친절하다. 스토리 따라가면서 작화까지 제대로 보려면 여러번 애니를 보면서 해석해야하는 식인데, 솔직히 진성 오타쿠 아니면 아이돌 애니에 그런 정성을 쏟을 사람 어딨냐. 애니 저렇게 만들어 놓고 2기가 나온 것도 기적인데 감독 외 누구도 바라지 않는 3기를 만들겠다고 하고 관련 OVA까지 내놓아버려서 다른 아이돌마스터 시리즈가 나와야 하는데 지연 중이라 하니 참 특이한 성격이다.. 이게 여러모로 감독의 우월성?을 기분 나쁘게 주장하는 작품인데, 왜 기분 나쁜지도 한참을 생각해봐야 안다(리뷰도 다 보고 한 시간 동안 생각한 다음 썼다). 그래서 더욱 뒷맛이 찝찝함. 좀 심하게 말하자면 가스등같음. 아무리 신데렐라가 막장물이어도 그렇지 개똥철학은 개똥철학의 맛이 있는데 거기다가 막 예술성을 비비시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39/8/cover150/f0620385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1390856</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팔십일번째.- 신만이 아는 세계 2기 - [神のみぞ知るセカイ 5 (少年サンデ-コミックス) (コミック)]</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41480</link><pubDate>Thu, 18 Jun 2026 10: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414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091217095&TPaperId=173414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26/38/coveroff/409121709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091217095&TPaperId=173414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神のみぞ知るセカイ 5 (少年サンデ-コミックス) (コミック)</a><br/>와카키 타미키 / 小學館 / 2009년 07월<br/></td></tr></table><br/><br>1. 솔직히 작화가 향상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작화의 베이스 자체가 2010년도에 기반이 되어서 최근 급속도로 작화의 진보를 겪고 있는 2020년도 애니메이션과 비교해보면 그냥 안습.. 그러나 디테일은 유지하고 있다. 1기 리뷰에서 '연애는 배려가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는데, 생각해보면 사회 안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중요한 것 같다. 일단 첫 화부터 일본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가 없는 드래곤 퀘스트 밈이 등장한다. 1기 내용을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마치 시청자가 게임을 하는 듯한 장면으로 이전 스토리 소개일 뿐인데도 박진감(?)을 선사한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열광할 만한 설정이 아닐수가 없다. 애니메이션의 내용은 도주혼을 잡는다는 뻔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밈들의 디테일함이 재미를 살린다고 볼 수 있다.​2. 악마 엘시에 이어 하쿠아가 등장한다. 나름 착실한 성격의 캐릭터라서, 도짓코 엘시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세계관 대부분을 풀어내준다. 더불어 엘시와 하쿠아 사이에 미묘한 백합커플 구도를 이어가면서 자연스레 엘시는 히로인에서 탈락했다. 그럼 히로인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스쳐가는 많은 여주인공 중 처음 그와 키스했던 운동소녀가 다시 등장한다. 에스카플X네? 원작가가 부르마 모에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음모의 냄새가 풀풀 풍기지만 아무튼 굉장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등장한다. 어찌보면 게임에 집중하느라 결국 집콕해야 하는 남주와 굉장히 대비되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3기에서 풀어갈지.. 근데 사실 풀어갈 수 있을 것 같진 않다. 이번에도 맘에 드는 히로인은 아니라서 그냥 마음 비우고 시청 중이다. 부잣집 여자애 아닐 거 같으면 그냥 엘시를 히로인으로 쓰지 갑자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26/38/cover150/409121709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263870</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영화</category><title>영화감상 백이십이번째.- 상자 속의 양 - [어린왕자 (소프트커버 에디션) -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37594</link><pubDate>Tue, 16 Jun 2026 0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375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1291&TPaperId=173375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184/75/coveroff/8931021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1291&TPaperId=173375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왕자 (소프트커버 에디션) - 개정판</a><br/>생 텍쥐페리 지음, 전성자 옮김 / 문예출판사 / 2020년 09월<br/></td></tr></table><br/><br>1. 이 로봇, 굉장히 영리하다. 로봇이 아니라 감독은 분명히 휴머노이드라고 말했다. 왜 그런지 이해가 간다. 점점 감정을 느낀다는 식으로 행동하던데 마지막을 보면 '그럼 그 동안의 행위는 뭐였지?' 그런 생각이 들고 굉장히 많은 회의가 든다. 그래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교훈을 집어넣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단순하다. 감독은 아동청소년 인간과 소년소녀 로봇의 차이가 뭐냐는 걸 묻는 것이다. 아동청소년은 투표권이 없으므로 오로지 그들의 입장만 주장하는 국회의원은 선거에서 다수를 차지할 수가 없다. 로봇은 로봇의 3원칙과는 별개로 주인에 반하여 자유로이 움직일 수가 없다. 그들이 인간 세상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서로 병존하여 살아간다는 엔딩은 많은 걸 시사한다. 이건 다시 말해 인간과 로봇이 같이 사는 제3의 국가를 만들겠다는 선언일 수도 있는 것이다.​2. 어떤 사람은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에만 집중하면 좋았을 뻔했다고 주장하나, 이 작품은 사실 아톰과 비교해야 한다. 아톰을 만든 과학자는 누가 봐도 생전에 그렇게 좋은 아버지였을 거 같지는 않다. 그러나 아톰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아톰을 창작하면서부터 갑자기 엄청나게 죽은 자식 부랄 만지기를 표명하며 아톰을 학대한다. 도저히 그 과학자와 같이 살 수 없는 아톰은 과학자의 친구에게 맡겨지나, 결국 아버지와 다름없는 그에게 돌아가며 신파적 엔딩을 맞이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전혀 다른 엔딩을 제시하고 있다. 자식 잃은 부모의 슬픔을 넘어서는 주제를 제시한 것이다. 이전의 1시간은 그 인간이 결코 원래부터 사악하지 않다는 변명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이 작품의 어쩌면 결정적인 장치라 볼 수 있는 GPS 칩은 너무 안일한 것 같다. 근미래의 휴머노이드인데, 뭔가 좀 더 센스있게(?) 로봇을 통제하는 장치는 없었을까..​3. 이 작품이 철완 아톰의 오마쥬라면, 철완 아톰을 넘어서는 무언가를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인간 앞에서 로봇을 해부해 수리를 한다던가 계약 중지를 선언하여 갑자기 로봇이 멈춘다던가 너무 뻔한 클리셰가 남발되었다. 감독이 너무 나이가 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본 SF가 다 그렇지하고 넘어가기에는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와 철완 아톰이 매우 현란하다. 심지어 이 작품은 로봇의 진화로 인해 실업자가 된 로봇들과 아톰이 우주를 배회하는 어느 에피소드와 아주 흡사해보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5184/75/cover150/8931021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1847567</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팔십번째.- 트라이건 스타게이즈 - [트라이건 스타게이즈 테루테리루 마스코트 니콜라스 D. 울프우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18644</link><pubDate>Fri, 05 Jun 2026 17: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186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F462136741&TPaperId=173186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8/40/coveroff/f462136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F462136741&TPaperId=173186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라이건 스타게이즈 테루테리루 마스코트 니콜라스 D. 울프우드</a><br/> / エンスカイ(ENSKY)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1. 이게 혈계전선 단점을 그대로 가져온 듯. 그나마 혈계전선은 러브스토리 위주로 갔던 내용이라 정서에 대해 이해는 가는데, 왜 아무 러브스토리도 없는 작품에다 얼굴에 붕대 친친감은 여자를 일부러 붙여놓았는지 모르겠음. 게다가 몸파는 정신 망가진 여성을 남자가 지켜준다는 내용 너무 신물나게 봄. 아노라 영화 정도에서 이제 이런 내용은 그만 나왔음 좋겠음. 밧슈를 또 그 여자한테 대입시키는 것도 BL을 떠나서 너무 크리피함. 밧슈야 이전 트라이건 애니에서도 침전기는 있었음. 근데 1기가 너무 짧으니까 처음 트라이건 본 분들은 다들 밧슈가 왜 저리 멘붕하는지를 모름. 그리고 차라리 1기만 올리면 좋았을 걸 왜 스토리를 한바퀴 더 꼬고 캐릭터를 과잉해석하고 그 ㅈㄹ을 하는지 모르겠음. 스포가 될 수 있으므로 스레드에서는 한 번 언급할 예정이고 리뷰 자체에서는 생략한다. 이럴거면 그냥 여러모로 예전 작품이 나았다고 본다.​2. 나쁜 일을 한 사람도 사정이 있으므로 교화시켜서 바로잡아야 한다는 메시지는 좋다. 그러나 그런 메시지를 넣을 거라면 왜 메릴 스트라이프를 보험회사 직원에서 멋대로 기자로 직업 변환을 시키는지? 기자로서의 마음가짐만 있으나 일을 하지 않는다는 설정은 메릴을 중립적인 입장으로 전환시키지 않는다. 그냥 게으른 캐릭터로만 보인다. 자세히 보면 다른 주인공들도 마땅히 할 일을 하지 않는다. 솔직히 이 작품에서는 울프우드만 뺑이쳤다. 분량이 짧아서 그렇다고 핑계를 댈 거면, 아예 트라이건에 손을 대지 말았어야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8/40/cover150/f4621367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84063</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국외비소설</category><title>도서기록장 천육백삼십팔번째.- 포춘코리아 2026년 6월호 - [포춘코리아 Fortune Korea 2026.6]</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16735</link><pubDate>Thu, 04 Jun 2026 16: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167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291&TPaperId=173167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37/coveroff/k942139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291&TPaperId=173167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춘코리아 Fortune Korea 2026.6</a><br/>포춘코리아 편집부 지음 / HMG퍼블리싱(잡지) / 2026년 05월<br/></td></tr></table><br/>- 현재, 이전, 또는 다음 온라인 활동에 대해 얼마나 자주 생각하는가?- 스포츠, 취미, 가족과 보내는 시간 같은 오프라인 활동에 대한 흥미를 읽은 적이 있는가?- 온라인 활동을 할 수 없을 때 안절부절못하거나,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나거나 불안해진 적이 있는가?-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에 대해 가족, 중요한 사람, 고용주, 치료사를 속인 적이 있는가?- 온라인 활동 참여를 줄이려 했지만 너무 어렵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온라인 활동 참여 때문에 중요한 관계나 학업 또는 취업 기회를 위태롭게 하거나 잃은 적이 있는가?<br><br>요즘에는 다들 알고 있지만 학교에서 애초에 휴대폰을 사용 금지하는 제도가 생겼다. 초반에는 핸드폰 사용을 금지시키는데 대해서 학생 인권 침해가 되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잦았는데, 학생이 학교를 다니는 근본적 원인인 성적이 대체로 향상되었다는 뉴스가 나오고 나서부터 그 얘기가 쏙 들어갔다. 솔직히 AI로 내가 보건대 90%는 전력 낭비라 볼 수 있는 쓸데없는 거 만들고 있다. 나야 옛날에 CD플레이어 돌리며 선생 얘기 하나도 안 들어도 대학 진학 가능했기에.. 그 정도가 안 되는데 컴터가 좋다 그럼 컴터 전공을 해야지. 근데 제대로 된 교재들은 영어인거 다들 아시나요?요컨대 넥슨의 게임시간 선택제도같은, 대기업의 기술중독 방지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게임 중독이 무슨 중독이냐고 하는데 사람이 게임하느라 자기가 싼 똥 하나도 처리 안 하는 백수새끼 되는 거 봤다(정확히는 동생이 화장실 변기 막혔는데 뚫지도 않고 게임함). 중독 우려가 있음 무슨 제품이던간에 충분히 경고를 해야 한다.​아, 그리고 사담인데 이전에 포춘코리아에서 소개한 용산 드럭스토어 잘 갔다왔다. 부모님 영양제와 기미크림도 사주는 등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잡지 만드는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37/cover150/k942139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83724</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구번째.- 불꽃 소방대 3장 - [불꽃 소방대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16690</link><pubDate>Thu, 04 Jun 2026 15: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166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535322&TPaperId=173166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424/29/coveroff/k49253532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535322&TPaperId=173166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꽃 소방대 1</a><br/>오오쿠보 아츠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6년 10월<br/></td></tr></table><br/><br>1. 사람들이 보통 파이어펀치 작가와 이 불꽃 소방대 작가를 무슨 작품 말아먹는 사람처럼 생각하는데, 그래도 불꽃 소방대는 전작 소울이터와 스토리가 이어지는 데서 완결성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반대로 소울이터와 이어져 있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소울이터에 등장하는 주인공 소울 에반스는 결국 마카 알반과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여성을 잘 그리지 못했기 때문에 이 둘이 커플이 된다고 상정을 안 했을 것이다 생각했는데 역시 그랬다. 그러나 신라가 일부다처제 형식을 취해버리는 건 가도 너무 갔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불꽃 소방대의 실패는 스토리의 완결성보다는 밸런스가 너무 안 맞는 주인공의 커플성에 있었다고 보면 된다. 파격적이라고 수군대는 설정도 꽤 재밌게 봤다. 그건 애니메이션 쪽에서 사력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하기사 소울이터 애니메이션에서 열린결말로 인한 비판이 컸던 만큼, 불꽃 소방대 측에서 만회를 했어야 했다.​2. 여기서 주목되는 건 의외로 기사왕의 전투씬이다. 특히 애니에서 원작 초월하여 신박할 만큼 표현을 잘했다고 본다. 보통 이 작가의 따라가기 힘든 측면이 광기와 무의식의 증폭같은 표현인데, 이번 애니에서 그걸 잘 무마시켰기도 하다. 무엇보다 기사왕의 시점에서 스토리를 매끈하게 접근시키는데 성공하면서 불꽃 소방대 3장은 해외에서의 인기를 증폭시켰다. 영웅 스토리의 정점에 가까운 그의 설정이 알려지면서 미국의 입맛을 자극한 듯하다. 보통 악인을 직접적으로 처단하는 다크히어로를 좋아하는 한국에서는 별로라 생각했겠지만 ㅎㅎ(다크히어로를 자청하는 조커가 나오지만 한국에서의 다크히어로 이미지와 크게 다르다) 히어로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424/29/cover150/k49253532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4242915</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영화</category><title>영화감상 백이십이번째.- 회로 - [만화로 쉽게 배우는 디지털 회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05665</link><pubDate>Sat, 30 May 2026 1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056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9905&TPaperId=173056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4876/27/coveroff/89315899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9905&TPaperId=173056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쉽게 배우는 디지털 회로</a><br/>아마노 히데하루 지음, 신미성 옮김 / 성안당 / 2020년 08월<br/></td></tr></table><br/><br>90년도에 이런 ㅈㄴ 쓸데없는 고민하는 소꿉친구가 있었음. 계속 사후 얘기하고 어떻게 죽는 게 덜 아플지 얘기해서 상당히 난감했던 기억이 남(훗날 책을 보니 덜 아픈 건 모르겠고 떨어져 죽는 게 성공율이 높다더라).걔가 나중에 어떻게 되었냐고? 2000년도에 보아 춤에 미쳐서 불량아들 패거리에 들어가면서 갑자기 우울증이 극복됨. 그 불량아들에겐 그런 얘기 전혀 안 하고, 내가 공포영화 얘기 조금이라도 하면 무슨 미친ㄴ보듯 쳐다보더라. 그냥 님을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행동과 언사임. 남주가 준코 좋아하는 티를 굉장히 내는데 준코는 백퍼 님에게 관심없으니 저런 케이스는 그냥 지나가길 바람. 그나저나 소꿉친구는 커서 아나운서 하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뭐하고 있을지 궁금함. 참고로 소꿉친구가 '너는 ~하고 있겠다'라고 해서 전력부정했는데 결국 난 그게 되어버림. 그리고 걔가 비디오로 나에게 보여준 게 에반게리온이고 그게 입덕 계기가 되었다. 아무튼 강렬한 기억으로 남는 친구였음. 이름도 기억함.사실 얘에 대한 반발감이 나의 성격 중 하나인 대중에 대한 극단적인 신뢰와 무슨 일을 당해도 살아가려는 행동성을 낳은 듯하다. 영화보니 머리카락만 조금 더 길면 딱 걔가 저 캐릭터다.링과 비슷하다는 얘기를 사람들이 하던데 유령에게 그런 공격성은 없다. 오히려 인간들이 스스로에게 자해를 한다. 그리고 공포물보다는 실패하는 러브스토리에 가깝다.​대충 플로피 디스크나 노키아가 나오는 영화인데 귀신보다는 대충 저런 소소한 물건들이 보여 반가웠다는 썰. 나는 그 다음인 씨디롬을 사용할 때부터야 컴퓨터를 이용했죠.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가장 믿을 수 없는 저장장치는 CD였던 거 같다. 아무리 읽기 쓰기만 가능한 플로피 디스크에서 사용 범위를 넓혔다지만 특히 음악 듣다 기스났을 때는 진짜로.. ㅠㅠ 뭔가 지금의 SSD를 보면 플로피 디스크로 다시 형태가 돌아온 느낌이다. 물론 컴퓨터와의 연결 방식은 훨씬 간결해졌지만 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4876/27/cover150/89315899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8762704</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국외소설</category><title>도서기록장 천육백삼십칠번째.-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중 - [기동전사 건담 : 섬광의 하사웨이 - 중 - AK Novel]</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01643</link><pubDate>Thu, 28 May 2026 1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016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070666&TPaperId=173016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55/61/coveroff/8964070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070666&TPaperId=173016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동전사 건담 : 섬광의 하사웨이 - 중 - AK Novel</a><br/>토미노 요시유키 지음, 김명희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0년 08월<br/></td></tr></table><br/>기기는 선택권이 거의 없는 유선 텔레비전으로 지방 뉴스를 보면서 혼자 저녁식사를 했다."......."언젠가 닥칠, 상상할 수 없는 사태에 직면했을 때 잘못 판단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정보를 입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그런 의식이 뉴스를 보게 만들었다.하지만 다바오의 스튜디오에 있을 터인 뉴스 캐스터는 케네스 슬레그 대령이 새로운 사령관으로 부임해서 킴벌리 부대를 키르케 부대로 개명했다고 하는 낡은 뉴스를 사무적으로 읽을 뿐이었다.<br><br>스친이 기기가 여주인공이라는 점은 굉장한 혁명이라고 주장했다. 나에게는 백기사 레인 에임을 놔두고 멘헤라 하사웨이가 주인공인 점 또한 혁명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그 또한 먼 옛날이 되었지만 트럼프는 힐러리를 조롱하기 위해 메두사 굿즈를 만들었던 적이 있었다. 케네스가 기기를 숭배했던 조롱했던 간에 그는 이 중편에서 기기를 남자들이 두려워 떨만한 신화 속 인물로 변형시킨다. 하사웨이는 자신이 아직 어려서 기기를 두려운 존재로 의식하는 것이라 말했지만, '남자는 나이먹어도 애다'라는 구절이 있다. 여성차별적인 사고방식으로는 평생 기기를 넘어설 수 없을 것이다.​읽어나가 보니 샤아의 역습보다는 벨토치카 칠드런 줄거리와 세계관이 이어진 모습이다. 이참에 벨토치카 칠드런 줄거리를 다시 리메이크해주면 좋겠지만.. 최근 극장판 전개를 볼 때 그러려면 상당한 무리가 따를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755/61/cover150/8964070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556122</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팔번째.- 귀멸의 칼날 1기 - [귀멸의 칼날 16]</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01626</link><pubDate>Thu, 28 May 2026 1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01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837041&TPaperId=173016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496/47/coveroff/k622837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837041&TPaperId=17301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멸의 칼날 16</a><br/>고토게 코요하루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20년 03월<br/></td></tr></table><br/><br>드디어 젠이츠 스킬 전체를 다 봤다.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나 블랙 클로버에서도 그렇지만 멋진 스킬을 마법처럼 팡팡 써대는 세계에서 주인공은 스킬을 못 쓰고, 그렇지만 열심히 수련해서 다른 방향으로 발전한다는 설정은 사람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가져다준다. 그러나 젠이츠는 정확히 정정하자면, 한 스킬만 쓸 줄 아는 사람이다. 전체적인 스킬을 쓰지 못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스승 및 사제와의 관계에 대한 설정이 나오지만 자세히 표현하지 않는다. 귀멸의 칼날 팬들의 말로는 원래 작가가 캐릭터 설정을 디테일하게 취하지 않는다고 한다. 귀멸의 칼날은 그때그때 상황에 필요한 이야기만 꺼낸다. 내가 보기엔 젠이츠가 특히 그런 것 같다. 사실 이는 적군인 혈귀들의 쓸데없어 보일 정도로 자세한 이야기와 비교가 되는 부분이다. 첫째는 여동생이 혈귀가 되어버린 탄지로의 자애에 기반했다고 본다. 두번째는 불행한 과거에 눌려 주눅들지 않으려는 젠이츠의 의식이다.​고통과 공포는 죽음의 운명을 피할 수 없는 인간에게 죽음을 조금이라도 늦추게 하는 성격이 있다. 단지 젠이츠는 그게 남보다 좀 더 많아보일 뿐이다. 그 자체가 겁쟁이라기보단 그를 겁쟁이로 모는 야만의 시대가 보인다. 귀멸의 칼날 작품 내내 젠이츠를 눈으로 쫓고, 젠이츠를 응원하게 되었다. 그런만큼 1기의 17화는 굉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아무래도 난 젠이츠 팬이 되려나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496/47/cover150/k622837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4964724</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영화</category><title>영화감상 백이십일번째.- 군체 - [군체력관리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97526</link><pubDate>Tue, 26 May 2026 08: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97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434948&TPaperId=17297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3/82/coveroff/89472743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434948&TPaperId=17297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군체력관리론</a><br/>서성혁 외 지음 / 형설출판사 / 2013년 11월<br/></td></tr></table><br/>1. 좀비라기보다는.. 그저 옛날 중국집에서 연태고량주 얼큰하게 드신 분의 모습 같았음. 갑자기 토한다거나, 네 다리로 기어다닌다던가, 달려든다거나, 그러다가 갑자기 정신차리려고 머리를 위로 치켜들고 으어어거리는 모습이 특히 그랬음.​2. 용아맥 최상의 자리에서 봤음. 솔직히 그런데서 보지 않으면 재미가 없을 듯함.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야기가 살짝 루즈해진다기보다는 군데군데 다듬어지지 않은데가 있는데 그쪽이 허술해서 그럼. 살목지가 유명해지니 급하게 내놓은 느낌. 어쩔 수 없었음.​3. 좀비물로서는 상당히 이야기의 완결을 잘 지어낸 편임. 솔직히 좀비물이라고 해놓고 좀비가 안 나오는 요새 작품들보다 훨씬 낫다고 봄. 그냥 그 국밥에 그 나물이란 생각이 들 것임. 그런 맛이라고 생각하길 바람. 그리고 전지현은 연기를 못한 게 아니라 단순히 나이가 너무 들어서 그런 것임. 힘든 게 보임. 다음 여자액션 배우를 키울 필요성을 강하게 느낌.​4. 사람들이 인문학 생물학 종교 공산주의 집단지성 별의별걸 다 얘기하는데 난 그냥 아까 위에서 말한 것처럼 단순히 군체는 인간의 배신과 취중진담처럼 보이고(이 단어를 주제로 한 음악이 있는데 지금 그 가사 들으면 그냥 스토킹으로 보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전남편의 배우자와 소통하는 전지현과 그에 대한 고수의 반응이 심상치 않아보이긴 했다. 그러나 그에 대한 감독의 의견이 들어가지 않은 채 갑작스럽게 끝나는 편. 안전한 루트를 택했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3/82/cover150/89472743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238269</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국외소설</category><title>도서기록장 천육백삼십육번째.-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상 - [기동전사 건담 : 섬광의 하사웨이 - 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97521</link><pubDate>Tue, 26 May 2026 08: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975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070658&TPaperId=172975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55/60/coveroff/89640706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070658&TPaperId=172975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동전사 건담 : 섬광의 하사웨이 - 상</a><br/>토미노 요시유키 지음, 김명희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0년 08월<br/></td></tr></table><br/>하사웨이가 모르는 기체가 상공을 스쳐서 가우먼 기의 근처에서 부유하고 있다고 생각한 순간, 그 발이 가우먼 기의 머리를 찼다."아!"그것은 만화를 보는 듯한 광경이었다.<br><br>기기와 케네스, 하사웨이의 삼각관계만으로도 이야기할 게 띄어쓰기 제외 500자를 다 채울 거 같아서 일단 리뷰를 쓴다. 중하권까지 리뷰를 할지는 모르겠다. 되는대로 써보기로 하겠다.​일단 하사웨이는 어릴 때부터 어른들 사이에 있어서 그렇지 그럭저럭 여성들에게 인기는 있었다. 이걸 보면 역시 이놈은 총수였음 그것도 포식성 육식계 여자들이 노리는. 인정한다 지금보니 기기가 유혹을 하겠다며 어깨깨물고 간접키스하고 목숨걸고 기억에 남기려고 생난리칠만하네. 그러나 하사웨이도 만만치 않았다. 어릴 때 본 여자가 무려 치명적 여자 퀘스에 아무로 여친 첸 아기야. 갑자기 기기를 응원하고 싶어졌다.​극장판에서도 생각했지만, 이들의 삼각관계는 다시봐도 너무 맛있다. 표현력은 소설이 더 좋은 것 같다. 다들 여기서 케네스가 총공이라 생각하는데, 하사웨이가 총공이란 생각은 왜 안해봄? 케네스는 금발 여자라는 취향이 확고해서 어차피 하사웨이 안 돌아봄. 가리지 않는 젊은 미혼남성이 이혼해서 무너진 아재를 힘으로 낚아챈다는 설정. 이거 맛있지 않나요? 그리고 하사웨이 저 때 단연코 인기 최고였음. 저런 땐 남자도 끌려들어감. 물론 기기가 "사람이 빨려드는 피부"를 가졌다하니 짤과 같은 전개도 가능하긴 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755/60/cover150/89640706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556090</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칠번째.- 하늘 가는대로 - [하늘 가는대로 3]</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97519</link><pubDate>Tue, 26 May 2026 08: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975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13692&TPaperId=172975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00/18/coveroff/89255136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13692&TPaperId=172975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늘 가는대로 3</a><br/>카시와바라 마미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7년 11월<br/></td></tr></table><br/><br>1. 내용은 천문부 활동이긴 한데 진짜 관심 하나도 없는 사람이 강력하게 어프로치를 하면 어떤 심정이 되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 계륵이라고 할까. 내가 갖고 싶지는 않은데 라이벌이 등장하면 뭔가 소유권을 주장하고 싶은 법이다. 그러나 어프로치가 너무 강렬해서 부담스럽고 ㅋㅋ 이럴 땐 참 자길 좋아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체인소맨의 덴지가 최고인 거 같기도 하다. 남주도 뭔가 모테기(평범한 사람도 갑자기 인생에 한 번은 인기도가 절정에 달하는 때)에 있어서 지금 열심히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으니 계륵이 생기는 것이다. 얼굴도 반반하고 성격 어디 구김살 없는 사람이 날 좋아하면 잡아야지 배가 부르다 못해 터진 듯함. 그냥 감상하는 내내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2. 부정적인 것처럼 이야기해서 덧붙이는데 그렇다고 해서 스토리가 별로인 건 아니다. 단지 내가 로맨스 작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일 뿐. 여자에 무심한 남주와 그를 향해 직행밖에 할 줄 모르는 여자 소꿉친구 그리고 새로이 남주를 의식하게 된 여자 라이벌이 꾸려나가는 삼각관계 스토리이다. 아까도 말했지만 천문부는 그들이 만나게 된 장치일 뿐이다. 지같은 작품을 보려다 만나게 된 작품인데, 뭐 그럭저럭 나쁘진 않다. 단지 천문부 관련 초보적 지식부터 보고 싶다면 차라리 모노가타리 시리즈 초반을 추천한다. 노래도 그렇고 머릿속에 쏙쏙 박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00/18/cover150/89255136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01849</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육번째.- W ~위시 - [[스마트앨범] 엔시티 위시 - 정규 1집 Ode to Love (WICHU Ver.)[2종 중 랜덤발송] - 패키지 박스+WICHU 키링+Music NFC CD+다이어리 카드+스티커+폴라로이드(랜덤 1종)+포토카드(랜덤 1종)]</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97518</link><pubDate>Tue, 26 May 2026 0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975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C672939903&TPaperId=172975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36/coveroff/c672939903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C672939903&TPaperId=172975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마트앨범] 엔시티 위시 - 정규 1집 Ode to Love (WICHU Ver.)[2종 중 랜덤발송] - 패키지 박스+WICHU 키링+Music NFC CD+다이어리 카드+스티커+폴라로이드(랜덤 1종)+포토카드(랜덤 1종)</a><br/>엔시티 위시 (NCT WISH) 노래 / SM 엔터테인먼트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1. 사실 스포를 이야기하면 재미가 좀 감소되긴 하나, 이 애니의 리뷰를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고 할 수 없다. 출시된지 시간도 꽤 지난 애니메이션이므로, 양해를 구한다. 옛날 애니메이션에서 추구하는 매력이 상당한 그림체이다. 특히 다 같이 바다로 놀러가는 장면에서 그렇다. 여동생 타입을 좋아하는 취향을 가진 분들이라면 말끝마다 오니짱 오니짱거리는 여성 성우들로 행복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동생을 별로 좋아하는 타입이 아닌 나로서는 기나긴 인내의 시간이었으나.. 그러나 소꿉친구나 누나 타입이 안 나오는 건 아니다. 1화 12분밖에 안 되는 짧은 내용인데 오토코노코까지 나오지 않나 참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골고루 나온다. 그들이 남주를 둘러싸고 왁자지껄 노는데 틀어놓고만 있어도 부모웃음이 절로 나오는 작품이다.​2. 그리고 이제 스포 내용에 대한 리뷰이다. 사실 남주의 반응은 처음부터 명확하므로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겠다. 극도의 특이케이스 말고 누가 친여동생과 뽀뽀를 하며, 친여동생과 같이 다니는 걸 데이트로 생각하겠나. 당연히 거북살스럽다. 약속도 째기도 하고 ㅋㅋ 그러나 자신의 여동생을 자처하는 한 명의 요정과는 그 모든 게 설렘 그 자체다. 여동생 이상의 눈으로 보려할 때 갑자기 거리감을 확 두는 게 좀 짜치지만.. 사실 요정이나 천사에게는 남성 인간이 말 그대로 남성으로 보이지는 않는가 보다. 내심 같이 있고 싶어할 정도로 매력적으로 보는데도 말이다. 그 베르단디도 자신을 덮치지 않기 위해 남주를 고자로 만들어버리고 쭉 마법을 풀지 않았다고 하지 않나. 그러나 확실하게 자신의 마음도 모르고 행동만 앞서며 계속 요정에게 속기만 하는 남주도 짜치기만 하다. 앨범을 보고나서야 자신의 진짜 여동생이 생각났다니.. 자신을 돌아보고 나서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리할 수 있는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36/cover150/c672939903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3622</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오번째.-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온 텔레비전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애장판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89581</link><pubDate>Thu, 21 May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895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633712&TPaperId=172895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365/0/coveroff/k9326337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633712&TPaperId=172895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애장판 1</a><br/>유우키 마사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0년 10월<br/></td></tr></table><br/><br>1. 단점?부터 짚고 나가자면, '여자 경찰이 로봇을 몰게 하자'는 발상 자체는 좋다. 기업에 대항해서 싸운다는 설정도 신선하다. 그러나 왜 여성 파일럿 경찰을 주인공 캐릭터로 내세우는지에 대한 치열한 고찰이 부족하다. 대중은 차별에 맞서싸우는 여성을 원했으나, 현실은 츳코미 남주와 붙어살다가 그럭저럭 결혼을 할 수밖에 없는 여주 이야기에 다를 바 없다. 계속 로맨스를 강조하지 않으려는 감독의 노력은 가상하나, 로맨스를 외면하기에는 캐릭터가 너무 진부하다. 이는 3년 전 방영된 기동전사 건담 Z를 볼 때 너무나 비교가 된다(주인공 카미유는 로봇 파일럿 중 여성천지라며 여기도 여초직장되냐며 고충을 하소연한 적 있다. 여캐들 성격도 천차만별이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단점은 먼 훗날 수성의 마녀로 보충된다. 그 작품은 또 스토리가 난잡하다는 단점이 있지만.​2. 그러나 그 외에는 비판할 게 전혀 없는 완벽에 가까운 작품이다. 패트레이버로 여러가지 사건들을 해결하는 내용인데, 부서 설정도 극사실주의로 잘 짜여져 있다. 특히 혼자서 출장가지 못하는 공무원 직종의 특성을 볼 때, 거대형 로봇 경찰제도를 도입한다면 실제로 참고할만한 팀 구성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감독은 일상물을 계속 만들었어야 한다고 본다. 가끔 일탈하면서도 완성도를 보인다. 아님 원작이 있으니 그 스토리를 따라가려는 긴장감이 조성되었을 수도 있다. 솔직히 청소년 시기 에반게리온 외 이런 작품이 있다는 걸 알았다면 난 패트레이버만 보고 지나갔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5365/0/cover150/k9326337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365007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