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마호가니 서재에서 헤드폰을 끼다 (갈매미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amp;quot;고맙긴 한데... 먼 길을 되돌아온 이유가 뭔가요?&amp;quot; &amp;quot;당신을 꿈에서 보았거든.&amp;quot;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4 Jun 2026 20:36:23 +0900</lastBuildDate><image><title>갈매미르</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774821971383639.png</url><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갈매미르</description></image><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팔십번째.- 트라이건 스타게이즈 - [트라이건 스타게이즈 테루테리루 마스코트 니콜라스 D. 울프우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18644</link><pubDate>Fri, 05 Jun 2026 17: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186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F462136741&TPaperId=173186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8/40/coveroff/f462136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F462136741&TPaperId=173186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라이건 스타게이즈 테루테리루 마스코트 니콜라스 D. 울프우드</a><br/> / エンスカイ(ENSKY)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1. 이게 혈계전선 단점을 그대로 가져온 듯. 그나마 혈계전선은 러브스토리 위주로 갔던 내용이라 정서에 대해 이해는 가는데, 왜 아무 러브스토리도 없는 작품에다 얼굴에 붕대 친친감은 여자를 일부러 붙여놓았는지 모르겠음. 게다가 몸파는 정신 망가진 여성을 남자가 지켜준다는 내용 너무 신물나게 봄. 아노라 영화 정도에서 이제 이런 내용은 그만 나왔음 좋겠음. 밧슈를 또 그 여자한테 대입시키는 것도 BL을 떠나서 너무 크리피함. 밧슈야 이전 트라이건 애니에서도 침전기는 있었음. 근데 1기가 너무 짧으니까 처음 트라이건 본 분들은 다들 밧슈가 왜 저리 멘붕하는지를 모름. 그리고 차라리 1기만 올리면 좋았을 걸 왜 스토리를 한바퀴 더 꼬고 캐릭터를 과잉해석하고 그 ㅈㄹ을 하는지 모르겠음. 스포가 될 수 있으므로 스레드에서는 한 번 언급할 예정이고 리뷰 자체에서는 생략한다. 이럴거면 그냥 여러모로 예전 작품이 나았다고 본다.​2. 나쁜 일을 한 사람도 사정이 있으므로 교화시켜서 바로잡아야 한다는 메시지는 좋다. 그러나 그런 메시지를 넣을 거라면 왜 메릴 스트라이프를 보험회사 직원에서 멋대로 기자로 직업 변환을 시키는지? 기자로서의 마음가짐만 있으나 일을 하지 않는다는 설정은 메릴을 중립적인 입장으로 전환시키지 않는다. 그냥 게으른 캐릭터로만 보인다. 자세히 보면 다른 주인공들도 마땅히 할 일을 하지 않는다. 솔직히 이 작품에서는 울프우드만 뺑이쳤다. 분량이 짧아서 그렇다고 핑계를 댈 거면, 아예 트라이건에 손을 대지 말았어야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8/40/cover150/f4621367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84063</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국외비소설</category><title>도서기록장 천육백삼십팔번째.- 포춘코리아 2026년 6월호 - [포춘코리아 Fortune Korea 2026.6]</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16735</link><pubDate>Thu, 04 Jun 2026 16: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167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291&TPaperId=173167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37/coveroff/k942139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9291&TPaperId=173167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춘코리아 Fortune Korea 2026.6</a><br/>포춘코리아 편집부 지음 / HMG퍼블리싱(잡지) / 2026년 05월<br/></td></tr></table><br/>- 현재, 이전, 또는 다음 온라인 활동에 대해 얼마나 자주 생각하는가?- 스포츠, 취미, 가족과 보내는 시간 같은 오프라인 활동에 대한 흥미를 읽은 적이 있는가?- 온라인 활동을 할 수 없을 때 안절부절못하거나, 짜증이 나거나, 화가 나거나 불안해진 적이 있는가?-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에 대해 가족, 중요한 사람, 고용주, 치료사를 속인 적이 있는가?- 온라인 활동 참여를 줄이려 했지만 너무 어렵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온라인 활동 참여 때문에 중요한 관계나 학업 또는 취업 기회를 위태롭게 하거나 잃은 적이 있는가?<br><br>요즘에는 다들 알고 있지만 학교에서 애초에 휴대폰을 사용 금지하는 제도가 생겼다. 초반에는 핸드폰 사용을 금지시키는데 대해서 학생 인권 침해가 되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잦았는데, 학생이 학교를 다니는 근본적 원인인 성적이 대체로 향상되었다는 뉴스가 나오고 나서부터 그 얘기가 쏙 들어갔다. 솔직히 AI로 내가 보건대 90%는 전력 낭비라 볼 수 있는 쓸데없는 거 만들고 있다. 나야 옛날에 CD플레이어 돌리며 선생 얘기 하나도 안 들어도 대학 진학 가능했기에.. 그 정도가 안 되는데 컴터가 좋다 그럼 컴터 전공을 해야지. 근데 제대로 된 교재들은 영어인거 다들 아시나요?요컨대 넥슨의 게임시간 선택제도같은, 대기업의 기술중독 방지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게임 중독이 무슨 중독이냐고 하는데 사람이 게임하느라 자기가 싼 똥 하나도 처리 안 하는 백수새끼 되는 거 봤다(정확히는 동생이 화장실 변기 막혔는데 뚫지도 않고 게임함). 중독 우려가 있음 무슨 제품이던간에 충분히 경고를 해야 한다.​아, 그리고 사담인데 이전에 포춘코리아에서 소개한 용산 드럭스토어 잘 갔다왔다. 부모님 영양제와 기미크림도 사주는 등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잡지 만드는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8/37/cover150/k942139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83724</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구번째.- 불꽃 소방대 3장 - [불꽃 소방대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16690</link><pubDate>Thu, 04 Jun 2026 15: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166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535322&TPaperId=173166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424/29/coveroff/k49253532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535322&TPaperId=173166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꽃 소방대 1</a><br/>오오쿠보 아츠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6년 10월<br/></td></tr></table><br/><br>1. 사람들이 보통 파이어펀치 작가와 이 불꽃 소방대 작가를 무슨 작품 말아먹는 사람처럼 생각하는데, 그래도 불꽃 소방대는 전작 소울이터와 스토리가 이어지는 데서 완결성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반대로 소울이터와 이어져 있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소울이터에 등장하는 주인공 소울 에반스는 결국 마카 알반과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여성을 잘 그리지 못했기 때문에 이 둘이 커플이 된다고 상정을 안 했을 것이다 생각했는데 역시 그랬다. 그러나 신라가 일부다처제 형식을 취해버리는 건 가도 너무 갔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불꽃 소방대의 실패는 스토리의 완결성보다는 밸런스가 너무 안 맞는 주인공의 커플성에 있었다고 보면 된다. 파격적이라고 수군대는 설정도 꽤 재밌게 봤다. 그건 애니메이션 쪽에서 사력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하기사 소울이터 애니메이션에서 열린결말로 인한 비판이 컸던 만큼, 불꽃 소방대 측에서 만회를 했어야 했다.​2. 여기서 주목되는 건 의외로 기사왕의 전투씬이다. 특히 애니에서 원작 초월하여 신박할 만큼 표현을 잘했다고 본다. 보통 이 작가의 따라가기 힘든 측면이 광기와 무의식의 증폭같은 표현인데, 이번 애니에서 그걸 잘 무마시켰기도 하다. 무엇보다 기사왕의 시점에서 스토리를 매끈하게 접근시키는데 성공하면서 불꽃 소방대 3장은 해외에서의 인기를 증폭시켰다. 영웅 스토리의 정점에 가까운 그의 설정이 알려지면서 미국의 입맛을 자극한 듯하다. 보통 악인을 직접적으로 처단하는 다크히어로를 좋아하는 한국에서는 별로라 생각했겠지만 ㅎㅎ(다크히어로를 자청하는 조커가 나오지만 한국에서의 다크히어로 이미지와 크게 다르다) 히어로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424/29/cover150/k49253532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4242915</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영화</category><title>영화감상 백십삼구번째.- 회로 - [만화로 쉽게 배우는 디지털 회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05665</link><pubDate>Sat, 30 May 2026 1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056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9905&TPaperId=173056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4876/27/coveroff/89315899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9905&TPaperId=173056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화로 쉽게 배우는 디지털 회로</a><br/>아마노 히데하루 지음, 신미성 옮김 / 성안당 / 2020년 08월<br/></td></tr></table><br/><br>90년도에 이런 ㅈㄴ 쓸데없는 고민하는 소꿉친구가 있었음. 계속 사후 얘기하고 어떻게 죽는 게 덜 아플지 얘기해서 상당히 난감했던 기억이 남(훗날 책을 보니 덜 아픈 건 모르겠고 떨어져 죽는 게 성공율이 높다더라).걔가 나중에 어떻게 되었냐고? 2000년도에 보아 춤에 미쳐서 불량아들 패거리에 들어가면서 갑자기 우울증이 극복됨. 그 불량아들에겐 그런 얘기 전혀 안 하고, 내가 공포영화 얘기 조금이라도 하면 무슨 미친ㄴ보듯 쳐다보더라. 그냥 님을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행동과 언사임. 남주가 준코 좋아하는 티를 굉장히 내는데 준코는 백퍼 님에게 관심없으니 저런 케이스는 그냥 지나가길 바람. 그나저나 소꿉친구는 커서 아나운서 하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뭐하고 있을지 궁금함. 참고로 소꿉친구가 '너는 ~하고 있겠다'라고 해서 전력부정했는데 결국 난 그게 되어버림. 그리고 걔가 비디오로 나에게 보여준 게 에반게리온이고 그게 입덕 계기가 되었다. 아무튼 강렬한 기억으로 남는 친구였음. 이름도 기억함.사실 얘에 대한 반발감이 나의 성격 중 하나인 대중에 대한 극단적인 신뢰와 무슨 일을 당해도 살아가려는 행동성을 낳은 듯하다. 영화보니 머리카락만 조금 더 길면 딱 걔가 저 캐릭터다.링과 비슷하다는 얘기를 사람들이 하던데 유령에게 그런 공격성은 없다. 오히려 인간들이 스스로에게 자해를 한다. 그리고 공포물보다는 실패하는 러브스토리에 가깝다.​대충 플로피 디스크나 노키아가 나오는 영화인데 귀신보다는 대충 저런 소소한 물건들이 보여 반가웠다는 썰. 나는 그 다음인 씨디롬을 사용할 때부터야 컴퓨터를 이용했죠.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가장 믿을 수 없는 저장장치는 CD였던 거 같다. 아무리 읽기 쓰기만 가능한 플로피 디스크에서 사용 범위를 넓혔다지만 특히 음악 듣다 기스났을 때는 진짜로.. ㅠㅠ 뭔가 지금의 SSD를 보면 플로피 디스크로 다시 형태가 돌아온 느낌이다. 물론 컴퓨터와의 연결 방식은 훨씬 간결해졌지만 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4876/27/cover150/89315899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8762704</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국외소설</category><title>도서기록장 천육백삼십칠번째.-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중 - [기동전사 건담 : 섬광의 하사웨이 - 중 - AK Novel]</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01643</link><pubDate>Thu, 28 May 2026 13: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016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070666&TPaperId=173016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55/61/coveroff/8964070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070666&TPaperId=173016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동전사 건담 : 섬광의 하사웨이 - 중 - AK Novel</a><br/>토미노 요시유키 지음, 김명희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0년 08월<br/></td></tr></table><br/>기기는 선택권이 거의 없는 유선 텔레비전으로 지방 뉴스를 보면서 혼자 저녁식사를 했다."......."언젠가 닥칠, 상상할 수 없는 사태에 직면했을 때 잘못 판단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정보를 입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그런 의식이 뉴스를 보게 만들었다.하지만 다바오의 스튜디오에 있을 터인 뉴스 캐스터는 케네스 슬레그 대령이 새로운 사령관으로 부임해서 킴벌리 부대를 키르케 부대로 개명했다고 하는 낡은 뉴스를 사무적으로 읽을 뿐이었다.<br><br>스친이 기기가 여주인공이라는 점은 굉장한 혁명이라고 주장했다. 나에게는 백기사 레인 에임을 놔두고 멘헤라 하사웨이가 주인공인 점 또한 혁명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그 또한 먼 옛날이 되었지만 트럼프는 힐러리를 조롱하기 위해 메두사 굿즈를 만들었던 적이 있었다. 케네스가 기기를 숭배했던 조롱했던 간에 그는 이 중편에서 기기를 남자들이 두려워 떨만한 신화 속 인물로 변형시킨다. 하사웨이는 자신이 아직 어려서 기기를 두려운 존재로 의식하는 것이라 말했지만, '남자는 나이먹어도 애다'라는 구절이 있다. 여성차별적인 사고방식으로는 평생 기기를 넘어설 수 없을 것이다.​읽어나가 보니 샤아의 역습보다는 벨토치카 칠드런 줄거리와 세계관이 이어진 모습이다. 이참에 벨토치카 칠드런 줄거리를 다시 리메이크해주면 좋겠지만.. 최근 극장판 전개를 볼 때 그러려면 상당한 무리가 따를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755/61/cover150/8964070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556122</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팔번째.- 귀멸의 칼날 1기 - [귀멸의 칼날 16]</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01626</link><pubDate>Thu, 28 May 2026 1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301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837041&TPaperId=173016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496/47/coveroff/k622837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837041&TPaperId=17301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멸의 칼날 16</a><br/>고토게 코요하루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20년 03월<br/></td></tr></table><br/><br>드디어 젠이츠 스킬 전체를 다 봤다.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나 블랙 클로버에서도 그렇지만 멋진 스킬을 마법처럼 팡팡 써대는 세계에서 주인공은 스킬을 못 쓰고, 그렇지만 열심히 수련해서 다른 방향으로 발전한다는 설정은 사람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가져다준다. 그러나 젠이츠는 정확히 정정하자면, 한 스킬만 쓸 줄 아는 사람이다. 전체적인 스킬을 쓰지 못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스승 및 사제와의 관계에 대한 설정이 나오지만 자세히 표현하지 않는다. 귀멸의 칼날 팬들의 말로는 원래 작가가 캐릭터 설정을 디테일하게 취하지 않는다고 한다. 귀멸의 칼날은 그때그때 상황에 필요한 이야기만 꺼낸다. 내가 보기엔 젠이츠가 특히 그런 것 같다. 사실 이는 적군인 혈귀들의 쓸데없어 보일 정도로 자세한 이야기와 비교가 되는 부분이다. 첫째는 여동생이 혈귀가 되어버린 탄지로의 자애에 기반했다고 본다. 두번째는 불행한 과거에 눌려 주눅들지 않으려는 젠이츠의 의식이다.​고통과 공포는 죽음의 운명을 피할 수 없는 인간에게 죽음을 조금이라도 늦추게 하는 성격이 있다. 단지 젠이츠는 그게 남보다 좀 더 많아보일 뿐이다. 그 자체가 겁쟁이라기보단 그를 겁쟁이로 모는 야만의 시대가 보인다. 귀멸의 칼날 작품 내내 젠이츠를 눈으로 쫓고, 젠이츠를 응원하게 되었다. 그런만큼 1기의 17화는 굉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아무래도 난 젠이츠 팬이 되려나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496/47/cover150/k622837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4964724</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영화</category><title>영화감상 백십삼팔번째.- 군체 - [군체력관리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97526</link><pubDate>Tue, 26 May 2026 08: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97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434948&TPaperId=17297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3/82/coveroff/89472743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434948&TPaperId=17297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군체력관리론</a><br/>서성혁 외 지음 / 형설출판사 / 2013년 11월<br/></td></tr></table><br/>1. 좀비라기보다는.. 그저 옛날 중국집에서 연태고량주 얼큰하게 드신 분의 모습 같았음. 갑자기 토한다거나, 네 다리로 기어다닌다던가, 달려든다거나, 그러다가 갑자기 정신차리려고 머리를 위로 치켜들고 으어어거리는 모습이 특히 그랬음.​2. 용아맥 최상의 자리에서 봤음. 솔직히 그런데서 보지 않으면 재미가 없을 듯함.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야기가 살짝 루즈해진다기보다는 군데군데 다듬어지지 않은데가 있는데 그쪽이 허술해서 그럼. 살목지가 유명해지니 급하게 내놓은 느낌. 어쩔 수 없었음.​3. 좀비물로서는 상당히 이야기의 완결을 잘 지어낸 편임. 솔직히 좀비물이라고 해놓고 좀비가 안 나오는 요새 작품들보다 훨씬 낫다고 봄. 그냥 그 국밥에 그 나물이란 생각이 들 것임. 그런 맛이라고 생각하길 바람. 그리고 전지현은 연기를 못한 게 아니라 단순히 나이가 너무 들어서 그런 것임. 힘든 게 보임. 다음 여자액션 배우를 키울 필요성을 강하게 느낌.​4. 사람들이 인문학 생물학 종교 공산주의 집단지성 별의별걸 다 얘기하는데 난 그냥 아까 위에서 말한 것처럼 단순히 군체는 인간의 배신과 취중진담처럼 보이고(이 단어를 주제로 한 음악이 있는데 지금 그 가사 들으면 그냥 스토킹으로 보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전남편의 배우자와 소통하는 전지현과 그에 대한 고수의 반응이 심상치 않아보이긴 했다. 그러나 그에 대한 감독의 의견이 들어가지 않은 채 갑작스럽게 끝나는 편. 안전한 루트를 택했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3/82/cover150/89472743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238269</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국외소설</category><title>도서기록장 천육백삼십육번째.-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상 - [기동전사 건담 : 섬광의 하사웨이 - 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97521</link><pubDate>Tue, 26 May 2026 08: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975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070658&TPaperId=172975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55/60/coveroff/89640706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070658&TPaperId=172975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동전사 건담 : 섬광의 하사웨이 - 상</a><br/>토미노 요시유키 지음, 김명희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0년 08월<br/></td></tr></table><br/>하사웨이가 모르는 기체가 상공을 스쳐서 가우먼 기의 근처에서 부유하고 있다고 생각한 순간, 그 발이 가우먼 기의 머리를 찼다."아!"그것은 만화를 보는 듯한 광경이었다.<br><br>기기와 케네스, 하사웨이의 삼각관계만으로도 이야기할 게 띄어쓰기 제외 500자를 다 채울 거 같아서 일단 리뷰를 쓴다. 중하권까지 리뷰를 할지는 모르겠다. 되는대로 써보기로 하겠다.​일단 하사웨이는 어릴 때부터 어른들 사이에 있어서 그렇지 그럭저럭 여성들에게 인기는 있었다. 이걸 보면 역시 이놈은 총수였음 그것도 포식성 육식계 여자들이 노리는. 인정한다 지금보니 기기가 유혹을 하겠다며 어깨깨물고 간접키스하고 목숨걸고 기억에 남기려고 생난리칠만하네. 그러나 하사웨이도 만만치 않았다. 어릴 때 본 여자가 무려 치명적 여자 퀘스에 아무로 여친 첸 아기야. 갑자기 기기를 응원하고 싶어졌다.​극장판에서도 생각했지만, 이들의 삼각관계는 다시봐도 너무 맛있다. 표현력은 소설이 더 좋은 것 같다. 다들 여기서 케네스가 총공이라 생각하는데, 하사웨이가 총공이란 생각은 왜 안해봄? 케네스는 금발 여자라는 취향이 확고해서 어차피 하사웨이 안 돌아봄. 가리지 않는 젊은 미혼남성이 이혼해서 무너진 아재를 힘으로 낚아챈다는 설정. 이거 맛있지 않나요? 그리고 하사웨이 저 때 단연코 인기 최고였음. 저런 땐 남자도 끌려들어감. 물론 기기가 "사람이 빨려드는 피부"를 가졌다하니 짤과 같은 전개도 가능하긴 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755/60/cover150/89640706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556090</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칠번째.- 하늘 가는대로 - [하늘 가는대로 3]</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97519</link><pubDate>Tue, 26 May 2026 08: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975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13692&TPaperId=172975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00/18/coveroff/89255136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13692&TPaperId=172975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늘 가는대로 3</a><br/>카시와바라 마미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7년 11월<br/></td></tr></table><br/><br>1. 내용은 천문부 활동이긴 한데 진짜 관심 하나도 없는 사람이 강력하게 어프로치를 하면 어떤 심정이 되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 계륵이라고 할까. 내가 갖고 싶지는 않은데 라이벌이 등장하면 뭔가 소유권을 주장하고 싶은 법이다. 그러나 어프로치가 너무 강렬해서 부담스럽고 ㅋㅋ 이럴 땐 참 자길 좋아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체인소맨의 덴지가 최고인 거 같기도 하다. 남주도 뭔가 모테기(평범한 사람도 갑자기 인생에 한 번은 인기도가 절정에 달하는 때)에 있어서 지금 열심히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으니 계륵이 생기는 것이다. 얼굴도 반반하고 성격 어디 구김살 없는 사람이 날 좋아하면 잡아야지 배가 부르다 못해 터진 듯함. 그냥 감상하는 내내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2. 부정적인 것처럼 이야기해서 덧붙이는데 그렇다고 해서 스토리가 별로인 건 아니다. 단지 내가 로맨스 작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일 뿐. 여자에 무심한 남주와 그를 향해 직행밖에 할 줄 모르는 여자 소꿉친구 그리고 새로이 남주를 의식하게 된 여자 라이벌이 꾸려나가는 삼각관계 스토리이다. 아까도 말했지만 천문부는 그들이 만나게 된 장치일 뿐이다. 지같은 작품을 보려다 만나게 된 작품인데, 뭐 그럭저럭 나쁘진 않다. 단지 천문부 관련 초보적 지식부터 보고 싶다면 차라리 모노가타리 시리즈 초반을 추천한다. 노래도 그렇고 머릿속에 쏙쏙 박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00/18/cover150/89255136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01849</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육번째.- W ~위시 - [[스마트앨범] 엔시티 위시 - 정규 1집 Ode to Love (WICHU Ver.)[2종 중 랜덤발송] - 패키지 박스+WICHU 키링+Music NFC CD+다이어리 카드+스티커+폴라로이드(랜덤 1종)+포토카드(랜덤 1종)]</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97518</link><pubDate>Tue, 26 May 2026 0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975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C672939903&TPaperId=172975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36/coveroff/c672939903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C672939903&TPaperId=172975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마트앨범] 엔시티 위시 - 정규 1집 Ode to Love (WICHU Ver.)[2종 중 랜덤발송] - 패키지 박스+WICHU 키링+Music NFC CD+다이어리 카드+스티커+폴라로이드(랜덤 1종)+포토카드(랜덤 1종)</a><br/>엔시티 위시 (NCT WISH) 노래 / SM 엔터테인먼트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1. 사실 스포를 이야기하면 재미가 좀 감소되긴 하나, 이 애니의 리뷰를 위해서는 필요하지 않다고 할 수 없다. 출시된지 시간도 꽤 지난 애니메이션이므로, 양해를 구한다. 옛날 애니메이션에서 추구하는 매력이 상당한 그림체이다. 특히 다 같이 바다로 놀러가는 장면에서 그렇다. 여동생 타입을 좋아하는 취향을 가진 분들이라면 말끝마다 오니짱 오니짱거리는 여성 성우들로 행복감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동생을 별로 좋아하는 타입이 아닌 나로서는 기나긴 인내의 시간이었으나.. 그러나 소꿉친구나 누나 타입이 안 나오는 건 아니다. 1화 12분밖에 안 되는 짧은 내용인데 오토코노코까지 나오지 않나 참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골고루 나온다. 그들이 남주를 둘러싸고 왁자지껄 노는데 틀어놓고만 있어도 부모웃음이 절로 나오는 작품이다.​2. 그리고 이제 스포 내용에 대한 리뷰이다. 사실 남주의 반응은 처음부터 명확하므로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겠다. 극도의 특이케이스 말고 누가 친여동생과 뽀뽀를 하며, 친여동생과 같이 다니는 걸 데이트로 생각하겠나. 당연히 거북살스럽다. 약속도 째기도 하고 ㅋㅋ 그러나 자신의 여동생을 자처하는 한 명의 요정과는 그 모든 게 설렘 그 자체다. 여동생 이상의 눈으로 보려할 때 갑자기 거리감을 확 두는 게 좀 짜치지만.. 사실 요정이나 천사에게는 남성 인간이 말 그대로 남성으로 보이지는 않는가 보다. 내심 같이 있고 싶어할 정도로 매력적으로 보는데도 말이다. 그 베르단디도 자신을 덮치지 않기 위해 남주를 고자로 만들어버리고 쭉 마법을 풀지 않았다고 하지 않나. 그러나 확실하게 자신의 마음도 모르고 행동만 앞서며 계속 요정에게 속기만 하는 남주도 짜치기만 하다. 앨범을 보고나서야 자신의 진짜 여동생이 생각났다니.. 자신을 돌아보고 나서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리할 수 있는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3/36/cover150/c672939903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33622</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오번째.-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온 텔레비전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애장판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89581</link><pubDate>Thu, 21 May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895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633712&TPaperId=172895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365/0/coveroff/k9326337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633712&TPaperId=172895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애장판 1</a><br/>유우키 마사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0년 10월<br/></td></tr></table><br/><br>1. 단점?부터 짚고 나가자면, '여자 경찰이 로봇을 몰게 하자'는 발상 자체는 좋다. 기업에 대항해서 싸운다는 설정도 신선하다. 그러나 왜 여성 파일럿 경찰을 주인공 캐릭터로 내세우는지에 대한 치열한 고찰이 부족하다. 대중은 차별에 맞서싸우는 여성을 원했으나, 현실은 츳코미 남주와 붙어살다가 그럭저럭 결혼을 할 수밖에 없는 여주 이야기에 다를 바 없다. 계속 로맨스를 강조하지 않으려는 감독의 노력은 가상하나, 로맨스를 외면하기에는 캐릭터가 너무 진부하다. 이는 3년 전 방영된 기동전사 건담 Z를 볼 때 너무나 비교가 된다(주인공 카미유는 로봇 파일럿 중 여성천지라며 여기도 여초직장되냐며 고충을 하소연한 적 있다. 여캐들 성격도 천차만별이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의 단점은 먼 훗날 수성의 마녀로 보충된다. 그 작품은 또 스토리가 난잡하다는 단점이 있지만.​2. 그러나 그 외에는 비판할 게 전혀 없는 완벽에 가까운 작품이다. 패트레이버로 여러가지 사건들을 해결하는 내용인데, 부서 설정도 극사실주의로 잘 짜여져 있다. 특히 혼자서 출장가지 못하는 공무원 직종의 특성을 볼 때, 거대형 로봇 경찰제도를 도입한다면 실제로 참고할만한 팀 구성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감독은 일상물을 계속 만들었어야 한다고 본다. 가끔 일탈하면서도 완성도를 보인다. 아님 원작이 있으니 그 스토리를 따라가려는 긴장감이 조성되었을 수도 있다. 솔직히 청소년 시기 에반게리온 외 이런 작품이 있다는 걸 알았다면 난 패트레이버만 보고 지나갔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5365/0/cover150/k9326337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3650073</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사번째.- 닌자와 극도 - [アニメディア 2026年 1月號 [雜誌]]</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83576</link><pubDate>Mon, 18 May 2026 1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83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F752032341&TPaperId=17283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78/25/coveroff/f752032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F752032341&TPaperId=17283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アニメディア 2026年 1月號 [雜誌]</a><br/> / 學硏プラス / 2025년 12월<br/></td></tr></table><br/><br>요새 닌자물에 꽂혀서(나루토 안 봅니다)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미야비가 OP를 내놓았다길래 놀라서 한 번 훑어보고 있는 작품. 역시 범상치 않다. 실례이긴 하나 미야비의 음악 스타일이 어느 정도 야쿠자의 음침하면서도 화려한 이미지와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다. 그걸 증빙하는 셈이다. 극도(야쿠자)와 닌자간의 대결을 그리고 있는데, 극도와 닌자의 이미지를 조금 수정해서 초능력자처럼 만들어놓았다. 처음에 극도와 닌자의 만남이 등장하는데, 그 둘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 같다. 같은 오타쿠끼리의 정을 버리고 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까? 나는 커리어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둘은 힘든가보다. 일본도 오프라인에선 어지간히 오타쿠끼리 만나기 힘든 거 같다 흑흑. 하여간 4월 말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쭉 일에 치여살 거 같은데 이번에 스트레스 풀만한 액션물 제대로 찾았다. 개인적으로 매우 반갑다. 어두워서 그런지 의외로 애니메이션이 비주얼 록 OP를 잘 안 쓰더라고. 그나마 좀 보이는 게 맥시멈 더 호르몬과 맨 위드 어 미션 정도였는데 이번에 미야비를 이렇게 추가로 만나니 새롭게 보여서 좋네.​나는 열심히해도 어쩔 수 없는 게 사람의 마음이라 생각한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같은 애니를 좋아하는(근데 단순히 저게 같은 애니를 좋아해서 호감도가 오른 건가하는 혼란이 옵니다) 소년이 아버지같은 스승이 돌아가셨다고 우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불현듯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오래 함께한 부하가 죽었는데도 그는 눈물을 흘릴수가 없다. 마음은 매우 슬픈데도 말이다. 요새 야쿠자가 로맨스물에 자주 등장하기 시작하던데, 감정을 통제해야 한다는 맨박스가 야쿠자같은 부류에게(혹은 야쿠자라는 밈에게) 강하게 작용하는 것 같다. 그 통제가 무너지는 과정은 작품마다 다르다. 처음엔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가는 닌자소년의 비극이 재밌었는데 점차 소년을 만나면서 감정을 알아가는 야쿠자 서사가 맛있었다. 그래서 허버허버 먹게 된다. 결과는 어디서나 잘 표현할 수 있으나 과정을 표현하는 작품이 그렇게 흔하진 않다. 바키 수준의 고어를 감수할 수 있다면 추천작.]]></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78/25/cover150/f752032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782521</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삼번째.- 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 - [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단편집 - S Novel+ /초판 한정 부록: 책갈피, 쇼트스토리 소책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81414</link><pubDate>Sun, 17 May 2026 1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814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760&TPaperId=172814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9/21/coveroff/k312138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760&TPaperId=172814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단편집 - S Novel+ /초판 한정 부록: 책갈피, 쇼트스토리 소책자</a><br/>미카미 테렌 지음, 정백송 옮김, 타케시마 에쿠 캐릭터, 뭇슈 일러스트 / ㈜소미미디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사실 나도 아싸탈출 시도해본 적은 있다. 일단 나의 실패를 모르는 지방으로 이사가서 어쩌고.. 여중여고였던 이유도 있지만 10대에는 주로 연애보다는 친구에 더 신경썼던 것도 있다. 물론 주인공 같은 유혹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폐쇄적인 곳에서는 의외로 나같은 사람에게도 대시를 하는 여성이 있다. 그러나 저런 시기에 현타를 입어 친구사귀기를 포기하면 인생 전반에 있어서 친구를 만들기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번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한다는 쉬움에 빠지면 일생동안 그 편한 길을 의식하게 된다. 일단 주인공의 우유부단함에 일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GL은 특히 여성+퀴어가 똘똘 뭉쳐서 소수성에 의한 비극을 지우는 전개가 쉽지 않은데 '친구vs연애'라는 단순깔쌈한 에로코믹 구도로 작품 성격을 멱살잡고 끌고 들어오는 듯. 극찬을 하고 싶다. 보기드문 GL 역작이다. 솔직히 난 마리미떼도 소화하기 힘들정도로 GL에 까다로운 편인데 이건 좀 맛있었다. 겉보기에는 가벼워보이나 중간중간 부치가 내뱉는 대사가 꽤 맵다. 전형적인 '날 때린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타입으로 처음에는 생각했으나 의외의 전개로 접어드는 게 신선하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동성애에 편견이 없다면 이름이 긴 작품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부숴버리는 작품이니 꼭 보길 바란다. 서비스가 좀 있으니 사람이 없는데서 보는 걸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9/21/cover150/k312138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92169</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이번째.-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 [[고화질]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애장판 10 (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70485</link><pubDate>Mon, 11 May 2026 17: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704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642539475&TPaperId=172704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8053/41/coveroff/e6425394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642539475&TPaperId=172704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화질] 변덕쟁이 오렌지로드 애장판 10 (완결)</a><br/>마츠모토 이즈미 지음, 김수연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DCW / 2021년 09월<br/></td></tr></table><br/>카스가는 이사간 지역의 계단에서 빨간 모자를 줍고, 그 모자의 주인 마도카를 만난다. 첫눈에 그녀에게 반한 카스가. 한편 마도카는 거리낌없이 자신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충고를 하는 카스가에게 신선함을 느낀다. 그러나 학교에서 카스가는 붙임성있고 귀여운 후배이자 마도카의 친구인 히카루의 마수에 벗어나지 못하고, 이들의 관계는 삼각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카스가에게는 히카루 및 마도카에게도 밝히지 못하는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자신이 초능력자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이었다. 말괄량이 여동생들 덕분에 여러번 초능력이 들통나 이사고를 겪은 아버지는 넌더리를 내면서 이번 지역에서만큼은 비밀을 꼭 지켜달라 당부한다.​어바웃타임이 타임슬립물 로맨스이지만 이 작품은 훨씬 더 옛날에 만들어졌다. 카스가가 어느 날 6년 전으로 타임슬립했는데 1982년도이니까. 그리고 그 에피소드만으로 끝나는 작품도 아니니 더욱 대단하지 않은가. 어바웃타임에서 나비효과 때문에 재앙이 올 수도 있다던데 마도카의 재앙은 카스가가 첫사랑이 되어버렸다는 점 같다 ㅡㅡ 갈수록 카스가가 황동만같은 아니 황동만보다 더 어마어마한 꼴통 존재로 각인되기 시작하는데 40화쯤 진행될 때부터 그냥 빨리 감상 끝내고 메종일각 보고 싶었다. 작품 문제가 아니라 남주 문제라고 할까. 마도카가 아깝다 ㅠ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8053/41/cover150/e6425394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0534111</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일번째.-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8]</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67519</link><pubDate>Sun, 10 May 2026 07: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675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6470&TPaperId=172675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39/coveroff/k6721364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72136470&TPaperId=172675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8</a><br/>미카미 사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토라도라에서도 남주가 인상이 험악하다는 설정이 나온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기피증이란 단어는 찾아볼 수가 없다. 그냥 인상이 험악해서 남녀 모두가 말을 안 건다는 설정이다(생각해보니 이 설정도 안구에 습기차는 이야기긴 한데.). 근데 요즘에는 여성기피증이라는 단어가 남주에게 특이하게도 자주 붙여지는 듯. 단순히 생각하면 여주들끼리 상당히 치열하게 경쟁했던 하렘물 니세코이 남주 라쿠가 자주 고자라는 놀림을 받아서 작가들이 악플 방지로 달은 설정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심지어 반강제적 고자 설정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더라 허허.. 제 짐작으론 아마 마요치키가 그 설정이 가장 강했던 거 같기도 한데, 그게 또 호불호가 갈렸어도 그럭저럭 히트쳤거든. 청소년시절 마요치키 보고 성장한 작가들이 창작 설정에 반영한 게 아닌가 싶다.​한편으로는 일본에서 방구석 오타쿠의 시대는 가고 회사원 오타쿠의 시대가 오니 도태된 방구석 오타쿠의 마지막 발악으로 여성기피증이라는 사회적 푯말을 주인공 남주에게 표시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든다. 대부분 작가들은 지하생활자의 분위기가 짙거든. 작가는 엉덩이 힘이 좋아야 한다느니 하는 것도 다 그 때문이다. 단순히 생각할 때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진득이 글을 쓴다 생각하기가 힘들다. 게다가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사회적 적응이 빠른 반면, 남성들이 이런 경우 좀 생활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다. 카쿠시고토에서 스X벅스에서 커피 마시는 사람을 인싸라고 하는 경우도 그 케이스에 들어가겠다. 그러나 향기에서 남주는 그래도 변화를 받아들이려고 하는 거 같은데, 사랑으로 극복이 가능할까? 원작은 완결났다고 하니 꼭 보길 바란다.​또한 남성시청자들이 남주에게 감정이입하는 부분은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이건 남주 집안이 케이크집을 자영업으로 운영한다는 점을 보면 되겠다. 하필 왜 케이크집일까? 남주 또한 집안의 성격을 이어받아 예쁜 것을 좋아한다는 특성이 있다. 이건 비스크돌에서도 언뜻 나온 설정인데, 향기에서 더욱 짙어지는 듯. 쉽게 말하면 남자인데 분홍색을 좋아한다는 젠더차이란 말이다. 남주의 성격이 굉장히 복합적인데 여성들이 피한다는 이유로 본인에게 적용하는 건 과대해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남학교에서도 인기있고 옷 잘입는 캐릭터는 있었다. 나름 여학교를 의식하고 외양에 신경쓴다는 소리다(옷고자 나라에서 저 정도의 부캐가 등장한다는 건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뜻). 옷을 깔끔하게만 입으면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39/cover150/k6721364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3919</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국외비소설</category><title>도서기록장 천육백삼십칠번째.- 포춘코리아 2026년 5월호 - [포춘코리아 Fortune Korea 2026.5]</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67511</link><pubDate>Sun, 10 May 2026 07: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675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062&TPaperId=172675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78/coveroff/k4421380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8062&TPaperId=172675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포춘코리아 Fortune Korea 2026.5</a><br/>포춘코리아 편집부 지음 / HMG퍼블리싱(잡지) / 2026년 04월<br/></td></tr></table><br/>AI 혁명을 배경으로, 이들 최고 고용주들 사이에서는 세 가지 특징이 두드러진다. (...) 그리고 일이 점점 더 디지털화되고, 언제나 연결된 상태가 되면서도, 오히려 아날로그적인 복지에 더 힘을 쏟고 있다. 즉, 직원들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그들을 돌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br><br><br>일해보면서 사람들 접해보면 사회에 최적화되어 있는 사람보다는 최적화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아보인다. 막말로 집순이 집돌이들이 생각보다 꽤 있더라. I형같은 부류라고 할까. 한국의 특징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렇게 네트워크가 발달한 것일까. 아무튼 한국에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아날로그적 복지. 새로운 사람과 별로 어울리고 싶지 않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생각을 존중해줘야 한다. 글 써놓고 보니 세상이 네트워크화 되면서 또 그걸 참고 감수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네. 현금 결제가 안 되는 매장같은?​'챗봇 책임 법안'이란 얘기가 나왔다. 이 법안은 면허를 가진 전문가를 사칭하는 AI 제공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권리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내 일터에서 AI에게 잘못된 법안을 듣고 찾아온 분도 계셨다. 그 분과 직원들의 정신적 소모가 막대하면 집단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었음. AI는 실수를 할 수 있다고 무료 서비스 AI들은 이야기하지만, 업체에서 제공하는 AI가 실수를 했고 그로 인해 고객이 피해를 봤다면 그 책임을 지는게 마땅하지 않겠나. 그게 싫으면 전문 상담사를 고용해야지. 아니 똥은 AI가 싸놓고서 왜 전문가들이 그걸 치워야 하는지. 그때 당하고나서 한참 분하더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78/cover150/k4421380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7851</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영화</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칠십번째.- 스크라이드 얼터네이션 1~2 - [스크라이드 Vol.6]</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67504</link><pubDate>Sun, 10 May 2026 07: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675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3252430060&TPaperId=172675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1/39/coveroff/32524300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3252430060&TPaperId=172675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크라이드 Vol.6</a><br/>타니구치 고로우 감독 / 뉴타입 DVD / 2003년 04월<br/></td></tr></table><br/><br>카즈마와 그의 대표적 여동생 카나미의 첫 만남을 그리고 있는 스타트부터 짠했다. 개인적으로는 이 애니 본지 6년이 지났음. 어쨌든 TVA 본지 오래된 사람들에게는 열광할 수밖에 없는 스토리 구도였다. 밀레니엄 시대에 방영되어 요새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열혈물이 되었기 때문에 더더욱. 결말도 그렇고 지금보면 솔직히 에반게리온이나 카우보이 비밥 등보다 훨씬 극호다. ​그나저나 그림 속 이 여자가 사실 주인공한테 마음이 있었다니 뜻밖임. TVA판에서 저 정도까지 주인공에게 적극적으로 어필을 해댔었나? TVA판에 대한 내 해석과 다른 게 꽤 많다. 특히 쿠거는 죽은 줄 알았는데 저 세상에서 잔상이 나타나고 그 후로는 꽤 자주 나다니는 편이다. 주인공 친구도 잠깐 나오는 걸 보면 저 세상이 열려있으면 의외로 자주 등장한다는 것인가? 근데 사건을 일으킨 주모자인 주인공과 류호가 서로 안 싸우려고 하는 걸 보면 어차피 등장수가 줄어드는 건 피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고.. 무튼 고난 속에서도 소를 키우며 살아가는 일반 사람들에 대해서 여전히 감성적으로 표현된다. 주인공과 류호가 저 세계를 열 수 있는 건 일반 사람들을 지키려는 진정성이겠지. 이전에는 류호의 방황하는 모습을 보고 개짜증났는데, 저것도 류호의 선택이다 생각하면 짜증낼 것도 없다. 어쩌면 내 인생관이 처음 이 애니 볼때랑 달라져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책임감이 더 강해졌다고 할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1/39/cover150/32524300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13945</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드라마</category><title>드라마감상 백번째.- 나르코스 멕시코 시즌 2 - [[수입] Wagner Moura - Narcos: Season 2 (나르코스)(한글무자막)(Blu-ray)]</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56433</link><pubDate>Mon, 04 May 2026 08: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56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D132736367&TPaperId=17256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1788/7/coveroff/d1327363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D132736367&TPaperId=17256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입] Wagner Moura - Narcos: Season 2 (나르코스)(한글무자막)(Blu-ray)</a><br/>Various Artists / LIONSGATE / 2017년 09월<br/></td></tr></table><br/><br>연세 40이면 샌드위치 시기라고 한다. 사춘기 자식이 있지만 부모의 노화를 버텨야 해서 샌드위치라고. 주인공은 전배우자와 이혼하고 새 배우자를 맞이했는데, 자식들의 양육권은 전배우자에게 있는지.. 생일파티인데 자식들이 안 보인다. 1기에서는 보였는데 말이다. 파블로 에스코바르는 자녀와 어머니를 부양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와 굉장히 대비되는 스타일인 것 같다. 하기사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숨어살 때 어머니가 성당에 다녀와서 은신처가 파괴된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긴 한데.. 반면 주인공은 주변의 모두가 배신할까봐 전전긍긍하는 상황. 밑에서는 돈 안 준다고 씩씩거리고 위에선 빚 안 갚고 버티는 샌드위치가 형성되기도 하고 ㅎㅎ 샌드위치 피할 수 없네. 가족이라곤 배우자밖에 없다. 근데 배우자가 선물받은 호랑이 집에서 치우자했는데 주인공은 키우려고 하는 듯. 또 파란이 암시된다. 1기에서 암시된 골병은 어찌될지..​이전에도 얘기했지만 나도 장녀에다가 전반적으로 주인공과 비슷하게 끝을 보자는 스타일이고 얘랑 나이도 비슷해서 매우 공감하면서 봤음. 저런 걸 보면 나이가 들어서도 부모의 정서적 지지가 상당히 중요함. 다시금 부모가 내 직업 선택을 지지해줘서 다행임. 나도 그들이 나이드는 걸 보면서 건강을 챙기게 되고. 어제도 이상한 배우자 만나서 인생 망가지느니 그냥 나 하고 싶은 거 할테니 같이 국내여행이나 하자고 선포함. 또 부모가 빠짐없이 다 여행을 좋아해서 다행임. 가족 중 동생을 안 적었지만 주인공도 동생은 버렸습니다 여러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1788/7/cover150/d1327363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17880712</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영화</category><title>영화감상 백십삼칠번째.- 살목지 - [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56428</link><pubDate>Mon, 04 May 2026 08: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564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163&TPaperId=172564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3/coveroff/k0021381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163&TPaperId=172564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a><br/>신효원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1. 주온 못 보는 사람이 이 영화봐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네.. 못 봅니다. 특히 초반에 공포스런 장면이 굉장히 갑툭튀임. 부모님과 같이 봤는데 그런 거 잘 못 보는 어머니보다도 아버지가 더 크게 소리를 질렀다는 점. 아버지가 영화 중반에 혼자 화장실을 갔는데 그때도 무서워서 예수님 찾으면서 성호그은 것도 킬포임.​2. 일단 정통 공포물은 맞음. 현지의 그 묘한 분위기와 한국 특유의 정서를 살렸음. 나는 그 공포유튜브에서 나온다던 장비도 좋았으나 특히 차 관련된 공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음. 개인적으로 한국영화는 차를 잘 다루면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가 그 훌륭한 예시임. 갑자기 워셔액 뿌려지는 건 상당히 웃긴 장면이긴 했지만, 네비게이션이 앞으로 쭉 가라고 가리켰을 때를 잊지 못할 거 같다.​3. 결말은 일본 공포물을 참조한 것 같다. 보통 이 영화 불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자꾸 살목지 주변 주민들은 어딨냐 물귀신의 사연은 무엇이냐 하는데 ㅋㅋ 그냥 자기네 묘지에 물 채워버리니 빡친거지 다른 사연이 있나요? 일본이 굳이 이유없이 사람 죽이는 귀신을 등장시키고, 한국은 굳이 귀신이 왜 죽었는지 지역의 사연은 뭔지 박박 따지는 게 신기함. 한번 식민지 시절 당해본 것 때문에 그렇게 인과관계를 찾는 건지. 약간 스즈키 코지의 검은 물 밑에서의 오마주가 느껴졌는데 한국 공포영화 정서와 좀 다르니 사람들이 색다르다 생각하는 듯.​4. 스토리 개연성 없음(등장인물들이 설명도 안 해주고 말하고 행동하질 않나 하나같이 다 짜증나는 성격인데 그것도 의도된 연기 아닌가 싶음). 쿠키 영상도 없음.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공포를 위해 영화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를 위해서인지 다양한 카메라로 살목지를 찍는다. 그런데, 중반에 그 돌쌓는 사람을 카메라로 찍는 장면은 정말 무서웠는데 그 외엔 오히려 공포스러운 장면이 덮인다는 느낌이었다. 차라리 물귀신의 무서움을 더 실감나게 표현했음 어땠을까 싶은데 뭐 실제로 촬영 중 무서운 일이 있었는데도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 찍었다 하니.. 우선 배우들이 안전해야죠. 그래도 이 정도면 만족스러웠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3/cover150/k0021381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0385</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육십구번째.- 신통기 - [[고화질] 신통기 테오고니아 08]</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45387</link><pubDate>Wed, 29 Apr 2026 08: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45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742638398&TPaperId=17245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75cover.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742638398&TPaperId=17245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화질] 신통기 테오고니아 08</a><br/>타니마이 츠카사 / 레진코믹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1. 이세계에 하층민으로 떨어졌는데 현세의 기억이 없다. 이 설정은 그림갈에서 베껴온 것 같음. 그림갈은 끝까지 이유를 안 밝힌다는데 이 작품은 밝혀주나.2. 완전 맘모스랑 싸우는 신석기시대인 거 같음. 대신에 토지신의 가호를 받고 싸우는 사람은 저런 무늬가 나타난..다고 했는데 주인공한테도 저런 게 나오는 걸 보면 개구라같음. 아마 주인공이 특수계층만 하는 의식 중 하나를 길 잃었을 때 치렀을 가능성이 높음. 무튼 토지신의 가호를 받은 분은 막 큰돌들고 싸우는 장사인데 나머지는 걍 찍개돌 들고 싸우는 소년병 수준. 계급차별은 당연한 일.3. 근데 기존 특수계층은 싸울 때 강해진다 정도인데 주인공은 갑자기 파이어볼을 씀. 영창없음.4. 이세계에 간다면 나도 저 스테이터스 받고 가고 싶음. 특히 신석기시대에 파이어볼을 썼을 때 충만감 장난 아닐 듯함. 찾았다 내가 가고 싶은 이세계물. 까마귀같은 고전 이세계물 더 보고 싶어서 집었는데 보물 발견했네.5. 계급차이가 많다 뿐이지 신비주의가 도입되진 않아서 공주님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는 설정인 듯하다. 단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선망의 존재일 뿐인데, 하필 주인공의 불 뿜는 모습이 공주의 눈에 띄어 그는 공주의 수련을 도와주게 된다. 직속상사의 총애를 받는다는 느낌임. 그를 몰래 눈독들이는 엘자는 같은 회사 소속같기도. 주인공이 다방면으로 먼치킨이구만. 얇지만 아무튼 하렘물이기도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150cover.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163883</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육십팔번째.- 카쿠시고토 - [[고화질] 쓰르라미 울 적에 1. 오니카쿠시 편 2 (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43207</link><pubDate>Tue, 28 Apr 2026 1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432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572434463&TPaperId=172432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75cover.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572434463&TPaperId=172432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화질] 쓰르라미 울 적에 1. 오니카쿠시 편 2 (완결)</a><br/>스즈라기 카린 그림, 7th Expansion ryukishi07 원작 / 학산문화사 / 2018년 10월<br/></td></tr></table><br/><br>작가가 우익인 것에 충격을 받아 좀 많이 쉬다가 보게 된 카쿠시고토이다. 생각해보니 소심한 넷우익이 그나마 대범한 소아성애자보다는 나은 거 같음(?) 건담 감독의 센스도 좋아하지만, 대체로 개그 계열로 나는 모노가타리 시리즈와 죠시라쿠 스타일을 좋아한다. 이후 제멋대로 카이조나 유정천 가족도 열심히 다룰 생각이다. 이 애니에서는 적당히 먹고 살만한 만화가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직업에 대한 편견을 다루고 있는데, 상당히 좁은 주제라 어디까지 다룰 수 있을지 모르겠음. 생각해보면 안녕 절망선생도 파격적일 뿐 스토리가 의외로 좁은 데서 시작하긴 했죠.​다만 아조시 연령의 한계와 연재 시작한 날이 10년 전이다보니 한계가 명확하게 느껴졌다. 이게 나이가 들면 커피집이나 샌드위치 메뉴 고르기가 꺼려진다더라. 난 그냥 네이버 검색해서 사람들이 맛있다고 추천하는 조합 고르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그것마저도 힘든 듯하다. 젊음을 인싸로 표현하는 게 좀 짜쳤고.. 서점에 만화책이 없다는 점도 옛날 만화스러운 일이다. 창작 시기가 지금 시기와 다르다보니 발생하는 징크스랄까. 사실 반일정서로 인해 한국이 제일 심한데, 이전엔 만화영화본다고 해놓고서 디즈니 이야기하는 사람들 너무 많았다.. 귀칼과 체인소맨 레제가 이렇게 흥행할 줄 누가 알았겠어. 골든 콘서트가 하츠네미쿠 버전으로 나와버리니 이전처럼 막 욕할수도 없고 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img/19book_150cover.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0536072</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육십칠번째.- 푸른 오케스트라 2기 - [푸른 오케스트라 11]</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35825</link><pubDate>Fri, 24 Apr 2026 11: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358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960&TPaperId=172358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52/coveroff/k2721379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7960&TPaperId=172358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른 오케스트라 11</a><br/>아쿠이 마코토 지음, 유유리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학교에서의 콩쿠르만으로는 스토리 전개가 곤란하다고 생각했는지 세계 주니어 콩쿠르를 만들어놓는다. 주인공이 그렇게 싫다는데 지 아버지랑 재회하게 만들어놓으려는 의도인 듯하다(...) 처음에 주인공 시련이 ㅈㄴ 시리어스한 데부터 범상치 않았는데 이대로 만화 안 끝내려고 작정한 듯. 주인공 화이팅이다. 반면 푸른 오케스트라는 2기에서 끝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인들이 나아가 세계 사람들과 대결하는 설정은 사실 좀 진부한 레파토리라.. 그렇게 되면 주인공이 모 레이싱의 하야토인건가 ㅋ 요새 대규모 악기 연주가 나오는 애니가 없으니 모르긴한데 뇌절되기 전에 적당히하고 완결 마무리 잘 내기를 바란다.​삼각관계는 잘 진행되는 중이다. 의외로 여주와 서브 여주간의 밸런스는 좋은 편이다. 아무래도 아스카같이 생긴 여주가 외모상 압박 장난아니긴 하지만, 그나마 주인공의 바이올린 연주를 따라갈만한 실력이 되는 코자쿠라 하루도 소꿉친구라는 막강한 배경이 있는 편이다. 음악에 대한 전문성이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애니메이션인지라, 사실 삼각관계물이나 하렘물로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다. 1기에서도 그런 분위기는 조성되었던 적이 있으나, 2기에서 두 여주가 각각 남주에게 스킨십을 하면서 갑자기 이들의 감정이 선명하게 두각을 드러내는 점이 있다. 그에 대한 남주의 심리묘사도 발군이니 직접 감상하며 확인하시길. 하렘남주가 머리 스타일을 바꾼다는 줄거리도 꽤 신선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6/52/cover150/k2721379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65274</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영화</category><title>영화감상 백십삼육번째.- 내 이름은 - [내 이름은 십민준 : 열민준 이민준]</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35822</link><pubDate>Fri, 24 Apr 2026 1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35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79249&TPaperId=172358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4926/49/coveroff/896247924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479249&TPaperId=17235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이름은 십민준 : 열민준 이민준</a><br/>이송현 지음, 영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6월<br/></td></tr></table><br/><br>1. 요새 이런 정치적 의도를 담은 영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의도가 뻔하다고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봤다. 스토리 분위기가 청소년 소설 수준으로, 이전에 봤던 4.3 소재 영화들보다 그렇게 무겁지 않았다. 솔직히 지슬이라던가 그런 영화들은 폭력 일색에, 스토리가 없고 그래서 영화로서의 재미는 떨어졌었다. 근데 남주의 학창시절을 그려내면서 분위기를 확 살려냈다. 초반엔 임펙트가 강해서 조폭이나 영화 친구 등의 분위기로 가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가볍게 끝난 편이다. 그래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감상해도 괜찮다. 개인적으로는 자식이 있는 부모들이 감상하고 같이 폭력에 대해서 가족회의나 이야기를 나누어도 좋을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춤이나 노래도 상당히 괜찮았다고 본다.​2. 사실 화려한 휴가도 이렇게 그려냈으면 훨씬 재밌었을텐데.. 한국의 밈과 뽕을 너무 담아낸 나머지 작품의 색상이 바래는 느낌이었다. 이 작품도 아슬아슬하게 그런 순간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에서 적절히 참아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장에서 보기엔 어딘가 아쉬운 작품이라는 생각이다. 중국영화 731은 그럭저럭 재밌고 또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왜 그럴까;; 모든 가해자들에게는 이유가 있다는 식의 교훈이 맘에 안 드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내 취향이 한국인의 취향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다를수도 있으니 일단 추천드립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4926/49/cover150/8962479249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9264976</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육십육번째.- 히카루가 죽은 여름  - [히카루가 죽은 여름 1 - SL Comic]</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22015</link><pubDate>Fri, 17 Apr 2026 09: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220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831055&TPaperId=172220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198/44/coveroff/k2428310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831055&TPaperId=172220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히카루가 죽은 여름 1 - SL Comic</a><br/>모쿠모쿠렌 지음, 송재희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3년 03월<br/></td></tr></table><br/>1. 그레고리 잠자는 어느날 벌레로 변했다. 그가 그레고리 잠자처럼 행동해봤자 가족의 혐오감만 더해질 뿐이다. 거기에 갑자기 말 잘듣고 회사에서도 기죽지 않는 그레고리 잠자의 외양을 한 인간이 나타난다면 더욱 사랑받지 않을까?2. 인간의 피부는 오래가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때처럼 벗겨지고, 새로운 피부가 생겨난다. 10년이 지나면 10년 전과는 전혀 다른 피부가 된다고 한다. 가끔 10년 전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본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그런 상상을 하곤 한다.3. 히카루의 모양을 한 인외가 히카루가 아니라는 걸 알기 위해서는 외양이 아닌 무언가에 의지해야 한다. 나는 여기서 영혼을 믿지만, 그리고 이 작품은 분명히 영혼을 믿을 거 같지만, 왠지 그렇다면 진짜 히카루의 영혼이 불쌍해지는 순간이다. 근데 사실 히카루는 인외답게 행동하는 것뿐이고 아니 히카루의 생전 모습도 좀 별났고.. 주인공은 진짜 미쳐가는 것 같았다.4.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lt;떡잎마을 댄서즈&gt;에서 "맹구 다운게 뭔데?" "우리는 정말 맹구를 알고 있었던걸까?" 라는 대사가 생각난다. 그 영화는 그 대답을 "니가 어떻든 상관없어, 같이 놀자"로 제시하는데 좋았다. 조금 다른 맥락의 어린이용 대답이지만.. 나를 흉내내는 다른 나라들의 주제는 항상 재밌는 것 같다. 이렇게 전세계에 돌아다니는 이야기라면 아마도 실제로 어딘가에서 일어났다는 뜻이기도 한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198/44/cover150/k2428310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1984400</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영화</category><title>영화감상 백십삼오번째.- 큐어 - [큐어 (キュア) - 할인행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20017</link><pubDate>Thu, 16 Apr 2026 09: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2200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85876056&TPaperId=172200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2/31/coveroff/90741770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285876056&TPaperId=172200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큐어 (キュア) - 할인행사</a><br/>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도구치 요리코 외 출연 / 엔터원 / 2006년 12월<br/></td></tr></table><br/><br>1.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는 사람을 죽이는 장면을 몇 번이나 다시 돌려봤다. 처음에 창녀를 파이프로 치는 장면은 연기가 서툴러서 그런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경찰이 경찰을 쏘는 장면에서 명확하게 이해가 갔다. 범인들이 마치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것처럼, 지극히 일상적인 생활인마냥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분노도 없고 살의도 없다. 감독이 그렇게 지시를 했겠지만. 그 장면이 굉장히 기이하다. 하긴 사람들은 뭐든지 결과엔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때문에 혈액형 탐구와 MBTI도 생기지 않았나. 사람의 성격을 분석하기 위해 말이다. 일본은 원인이 없는 공포를 좋아하는데, 그 테마를 정확히 꺼내들었다고 생각한다. 공포물이라기보단 배우들의 그 연기가 굉장히 소름끼친다. 사람이 살면서 한 번쯤은 볼만한 영화라 추천하고 싶다.​2. 근데 사실 잘 보면 범인들이 사람 죽이는 이유가 아주 이유가 없는 건 아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명확하다. 그때 어 하는 소리도 안 내면 사람도 아니라던데 나도 소리를 냈다. 대충 회사에서 일해본 사람이라면 짐작이 갈 것이다. 뒤에서 뭔가를 속삭여주는 악의가 없는 상사. 그리고 마찬가지로 악의가 없지만 옆에서 큰 소리로 웃는 타인(주로 여자). 내가 이래서 악의가 없었다는 둥의 변명을 싫어함. 아무튼 화가 치밀어오르지만 보통 사회에서 일을 한다면 참고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마미야가 정확히 지적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마미야는 치유를 한 것이다. 그런 해석에서 볼 때 사실 주인공의 아내를 죽인 장면은 너무 많이 갔다. 마미야는 의도적으로 사람을 죽이려 한 게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감독도 그 장면을 편집할 걸 그랬다고 하더라. 후회하면 뭐하냐 벌써 저지른 것을 ㅋ 아무튼 옥의 티였다. 솔직히 난 도쿄소나타가 더 좋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2/31/cover150/90741770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23172</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육십오번째.- 추방자 식당에 어서오세요! - [[고화질세트] 추방자 식당에 어서 오세요! ~최강 파티에서 추방당한 요리사는 모험자 식당을 개업합니다!~ (총6권/미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2087</link><pubDate>Thu, 02 Apr 2026 1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20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672533271&TPaperId=171920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23/56/coveroff/e8425331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672533271&TPaperId=171920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화질세트] 추방자 식당에 어서 오세요! ~최강 파티에서 추방당한 요리사는 모험자 식당을 개업합니다!~ (총6권/미완결)</a><br/>키미카와 유우키 / 레진코믹스 / 2024년 04월<br/></td></tr></table><br/><br>그림갈에서도 그랬지만 여기서도 힐러가 욕본다. 나는 게임할 때 바바리안을 택하지(...) 한번도 마법이나 힐러를 택한적은 없다. 힐러가 그렇게 힘든가하는 생각이 든다. 하기사 앞에 나올 일 없는 후방인데 치료 타이밍 살피다 욕까지 들으면... ​옛날에 초일류 모험자 파티였다는데 주인공을 질투하여 쫓아내는 비고란 리더가 나온다. 옛 스친 중 독서모임에 남자 리더가 자신을 쫓아내는 듯한 발언을 해서 독서모임 나왔고 그 후로는 안 간다던 분이 있었다. 유독 남자들이 이런 변명을 좋아하는 거 같다. 난 십덕이라 리더가 월든 욕하는 거에 빡쳐 거의 현피뜨다가 나왔다. 지금은 직장이 바빠서 안 가고 있다. 책읽기도 버거운데 ㅋㅋ 아이디어가 남자들의 열등감 스토리에서 시작되어서 그런가, 살짝 진부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원작에서도 3권 이후로 진전이 없나 보다. ​아.. 그리고 불길한 느낌은 맞았다. 2화부터 강간미수씬 나오는 거 맞아요? 나는 힐링 보려고 이 애니 틀었는데? 음식을 보려고 했는데? 이러고 정작 음식은 처음부터 흔히 남자들이 하는 볶음밥 나온데서 쎄하게 식음. 그 후부터도 주로 간단한 일식 나오더라. 카츠동이 뭐 대단한 것처럼 나오던데 규동은 재현할 수 없다 쳐도 카츠동은 타국에서도 가능하지 않나? 뭐 이리 대단한 것처럼 나옴? 그리고 강간미수 뭐 삥뜯거나 그런 걸로 순화할 수도 있지 않음? 굳이 강간이어야 함? 가해자 남자 피해자 여자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발상도 썩었다고 봄. 이거 방랑밥이 괜히 유행했던 게 아니네. 이런 쓸데없는 장면 나올 시간에 밥 만드는 장면 하나라도 더 찍었어야 한다 봄. 적 쪽이 오히려 서사가 풍부하다고 하는 분들이 있던데 이해가 간다. 저렇게 여성 캐릭터들이 다양한 모에요소를 갖추고 있는데 진짜 어느 하나 매력이 안 느껴진다는 것도 참 능력은 능력이다. 아틀리에에게 몰빵한 거 같은데 노예엘프란 설정은 이제 어느모로 봐도 너무 흔해서 딱히 원작 캐릭 특유의 매력이 안 느껴진다. 공감이 가는 캐릭이라면 백수 헨리에타 정도. 나도 육체파 계열 일을 많이 했었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23/56/cover150/e8425331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8236264</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드라마</category><title>드라마감상 구십구번째.- 흑백요리사 2탄 - [아이 라이크 미트 - 완벽한 삼겹살 구이부터 쇠고기 요리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791</link><pubDate>Wed, 01 Apr 2026 17: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7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4146&TPaperId=171907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6/28/coveroff/k47203414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034146&TPaperId=171907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 라이크 미트 - 완벽한 삼겹살 구이부터 쇠고기 요리까지</a><br/>임성근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분자요리 탈락사유가 이 짤로 인해 문제가 된 것 같은데 전체 글을 봐야함. 그리고 1기의 트리플스타를 같이 봐야함. 유독 이 분이 트리플스타를 높이 평가했는데, 트리플스타가 다국적요리를 하고 그걸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표현했기 때문임. 그리고 트리플스타가 떨어진 이유도 마지막으로 만든 음식에 본인만의 독창성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임.사람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듯한데 이 분은 일목요연했음. 어레인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 요리가 기본도 잘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한국에 분자요리가 상륙한지 20년이 지났는데, 그 사이 무언가 변화가 있어야 독창성이 있는 요리라는 것임.​흑백요리사는 계급을 표방한다는 면에서 상당히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시즌2에서는 계속 백수저들이 "저 분은 왜 흑수저에 계시지?"라는 질문을 던진다. 오히려 이에 좀 기분이 나쁜 건 나뿐인가? 대본을 읽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아마도 그게 맞겠지만. 그러나 안성재는 오만을 갖고 있는 셰프를 흑백을 떠나서 탈락시킨다. 본인이 오만이라는 단어를 한번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안성재의 평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오만을 떠올린다. 그게 바로 안성재의 좋은 점이다. 여태까지 안성재를 극찬했지만 사실 그의 미학에 대해선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ㅋㅋ ​아기맹수는 채소상을 술안주로 제격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사실 소주나 다이긴조는 채소와 가장 잘 맞는다. 이 분이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안다면 노렸을 것 같다. 소설가 권여선이 술이 쎈 걸로 유명한데, 소설도 술먹방이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술을 먹을 때 안주로 고기보다는 채소를 먹는다는 것이다. 그것도 집에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는 채소를 꺼내 무친 뒤 우적우적 씹으면서 소주를 마신다. 아무튼 아기맹수랑 사귀고 싶다고 한 그 분 여러모로 참 아기맹수보다 뒤떨어지는 거 같은데.. 누군진 생략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86/28/cover150/k47203414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862818</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드라마</category><title>드라마감상 구십팔번째.- 흑백요리사 1탄 - [별을 만드는 사람들 - 한국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10곳의 셰프·매니저·소믈리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779</link><pubDate>Wed, 01 Apr 2026 17: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7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4981&TPaperId=171907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31/52/coveroff/k86203498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034981&TPaperId=171907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을 만드는 사람들 - 한국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10곳의 셰프·매니저·소믈리에</a><br/>김성현 지음 / 클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처음 보는 장르인데 일단 장르는 드라마로 설정하겠다.양파는 사실 끓이면 달짝지근하다. 그렇게 뭉근해진 양파를 치즈 듬뿍 올려서 같이 먹는 게 어니언수프의 묘미인데 ㅠㅠ 나도 못난이를 표현한다고 해서 양파를 잔뜩 넣는다 그건 좀 아니라 생각하고. 설명에 나오는 그런 맛이 아니에요 여러분.. 내가 학창시절 학비 벌어야할 때 싼게 슈퍼 앞에 파는 양파밖에 없어서 그거 진짜 많이 먹었던 적 있어서 안다. 그러다보니 양파요리 자체를 좋아한다. 어니언수프도 많이 먹었다. 그 전에 양파 겉을 태운 요리도 있던데 그건 낭비되는 껍질이 많아서 언급하는 것도 좀 그랬고.. 아무튼 이건 백종원 말이 맞다. 양파가 끓이면 맛이 변하듯, 자꾸 웃으면 얼굴이 웃는 인상으로 각인될 듯..​철가방은 중화요리실력 말고도 참 대단한 분이 아닌가 싶음. 이전에 이모카세와 힘을 합쳤을 때, 사실 다이스로 썰은 건 이모카세 등이었을텐데 그 모든 경황을 따지지 않고 겸손하게 쌈박하게 소스담당인 자신의 탓이라고 받아들여서 소스 진행을 처음부터 다시할 수 있었음. 와중에 나폴리맛피아 내 최애로 등극됨. 이전에도 얘기했지만 난 피지컬 있는 사람이 이상형임. 근데 리조또 만들때 팔뚝 ㅠㅠㅠ 리조또 평가가 제대로 안 되어서 아쉬움 내가 다 먹을 수 있는데! 리더십도 보이고 아무튼 내가 볼 땐 모든 게 만점이었던 친구였다. 시청했는데 예상한 대로 1위했더라. 나중에 발간했다는 책도 읽으려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31/52/cover150/k86203498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315276</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육십사번째.- 푸드코트에서, 내일 또 봐. - [푸드코트에서, 내일 또 봐. - SL Comic]</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716</link><pubDate>Wed, 01 Apr 2026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7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831464&TPaperId=171907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794/98/coveroff/k9128314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831464&TPaperId=171907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드코트에서, 내일 또 봐. - SL Comic</a><br/>나리이에 신이치로 지음, 이진주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3년 01월<br/></td></tr></table><br/><br><br>짤을 보니 하이디 친구가 자신의 계정을 안다고 하니 하이디가 대뜸 휠체어를 벼랑에 밀어버리는 짤이 순간 떠오른다. SNS 덕후들은 보통 SNS 계정을 친구에게 해보라 영업하면서 막상 계정 로그인해서 들어가 봤다고 하면 순간 만감이 교차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이참에 SNS 얘기나 더할까. SNS 덕후가 찐이라고 하지만 그 SNS 덕후가 SNS를 비즈니스로 사용하고 있을 경우 재밌는 일이 일어나는데, 그 덕후가 세간의 공격을 받으면 갑자기 무시를 하면서 주변의 아무도 그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이것도 중요한데, 경험상 SNS에서 이성친구 만나는 거 정말 신중하게 해야 한다. 자세히 얘기하려다가 그냥 지웠다.이상, SNS 내부의 도시전설이었습니다.​푸드코트에서 매번 만나면서 평범한 잡담을 나누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현실에서도 볼 수있 는 평범한 여고생들의 모습 그대로라서 기억 남았던 작품이었다. 분위기는 블랙코미디지만. 굉장히 어두운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각오만만이었는데, 딱히 그렇다기보단 살기 힘듦을 토로하는 자리였던 것 같다. 하긴 대부분의 내용이 푸드코트에서만 진행되다보니 주인공이 힘들어하는 장면을 적나라하게 볼 구실이 없다. 사실 뛰어놀 곳도 없지, 세상의 위험도는 MAX지, 다시 얘기하지만 요즘 청소년들 보면 너무 안타깝(이하생략). 특히 범생이로 보이는데 뒤에서 다하는 긴머리 여학생에게 매우 공감이 잘 갔다 ㅋㅋ 뭘 했는지는 이미 10년째 블로그에 이야기해놔서 생략한다 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794/98/cover150/k9128314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7949800</link></image></item><item><author>갈매미르</author><category>애니메이션</category><title>애니감상 천백육십삼번째.- 닥터 스톤 Science future(4기) - [미미구루미 TV애니메이션 닥터 스톤 C 아사기리 겐]</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641</link><pubDate>Wed, 01 Apr 2026 16: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sura135/171906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F862931194&TPaperId=171906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127/52/coveroff/f8629311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F862931194&TPaperId=171906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미구루미 TV애니메이션 닥터 스톤 C 아사기리 겐</a><br/> / アニクラフト(ANICRAFT) / 2024년 09월<br/></td></tr></table><br/><br>여기서부터는 미래과학을 다루고 있어서 그닥 흥미가 없었다. 대신에 커플링은 좀 흥미로웠기 때문에 이 리뷰만 쓰고 턴을 마치려 한다. 바로 효가X코하쿠다. 사실 효가도 그동안 츠카사의 무리에 들어간 것보다 과학팀에 들어간 게 훨씬 더 스펙타클했을 거다(...) 생사가 갈리는 나날을 겪으면서 정이란 게 생겼겠지. ​나무위키에서는 더 효율이 있어서 코하쿠를 살린거라 보던데,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츠카사 무리에서 츠카사가 약해진 모습을 보이자 즉각 배신을 때렸던 건, 리더인 그의 마인드가 약하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이건 이전 지구에서 살던 효가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에 코하쿠가 스이카를 구하기 위해 절벽에 떨어진 건 마인드 문제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다. 효가는 이제 '동료를 구하기 위한 행동이 나약한 모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센쿠 왈. 대자연의 가혹한 환경을 겪으면서 이전 지구에서 살던 사람들은 변했다고 한다. 체중만 변했을까? 난 그렇지 않다고 본다. 이는 이후 효가의 행동에서 다시 한 번 증빙되었다.​효가X코하쿠 러브라인 있냐 없냐로 해외에서는 치밀하게 의견이 갈린 것 같고 한국에서는 의외로 달관했는지 조용한 느낌임. 사실 닥터 스톤은 타이주와 유즈리하 빼고는 다 두루뭉실하거나 플라토닉 러브같은 느낌이다. 뭐 과학 도구 만드느라 그럴 시간도 없을 것 같기도 하고(...) 게다가 주인공은 배추 도사에 정략 결혼한 상태고;;; 코하쿠도 예전엔 센쿠가 좋다며 졸졸 따라다녔지만 확실히 임자가 생겼으니 맘이 변할 수도 있겠다 싶다. 일처다부제로 가기에는 센쿠가 거절하지 않을까 싶음. 친구인 타이주가 일부일처제 사상에 올곧은 인간이다보니 같이 지내려면.. 게다가 대부분 커플이 이전 지구X이전 지구인데 나는 이전 지구X현 지구 커플도 나쁘지 않다 싶음. 2세가 기대되는 조합이기도 하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127/52/cover150/f8629311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127525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