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Magnitude 8.0 - Eine Stadt in Panik, 2 Blu-ray (Blu-ray) - Komplettbox
Universum Film / 2019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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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진으로 주인공의 남동생이 행방불명 되었다지만 솔직히 리얼의 제 남동생시키 요새 백수에 fuck하면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지 여혐 정신을 쏟아내는 등골브레이커 한남이 되는 중이라 저 철든 남동생에 대해서는 하나도 공감이 안 가고요.. 그냥 세계의 인재가 될만한 인물이 죽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울었습니다, 그랬던 것입니다. 세상에는 쓸모있는 인간들만이 살아남아야 한다고 항상 생각함. (그래서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웠던.. 어쩐지 현실에 있을 거 같은 남동생이 아니더라;)

2. 좀 과장이 있긴 하지만 실제로 재해가 일어나 가족이 사망하면 그 일로 인해 어르신의 정신적 지병이 악화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이탈리아 같은 곳에선 코로나 19로 인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남편이 그에 말려들어 사망하자 충격을 받은 미망인이 평소 지니고 있던 치매끼가 급속히 악화되어 결국 얼마 못가 숨이 끊어지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손주들을 잃었다고 하지만. 이제 2030년에 한반도에 큰 재해가 덮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노인들이 급속도로 많아지는 세상인 이상 이런 전개도 더이상 남말은 아니라고 본다.

 

3. 전반적으로 재해에 대한 설명과 평소 가족을 잘 돌보자는 메세지가 들어있지만, 로봇을 좋아하는 남동생 때문에 소방용 로봇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홍보용으로 나온 걸까나. 우리나라에서도 왠지 사용될 듯하고.. 춘천처럼 홍수 속에서 정비하려다 사람이 죽는 것보단 로봇을 쓰는 게 훨씬 나을 것 같긴 하다. 시대도 바뀌는 만큼 현대적으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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