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하이든 : 교향곡 6, 7, 8 & 22
DG / 2001년 11월
평점 :
품절


 

처음 스토리가 아이돌마스터 제노그라시아 삘이 나지만, 주로 여학생들의 험난한 과거사를 다루면서 중간중간 음악도 나온다고 보면 되겠다. 성우들이 거의 다 아이돌 겸 성우로 온지라 국어책을 읽지만 ㄷㄷ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나아진다. 제일 심한 게 주인공 미우란 단점이 있지만; 부끄럼을 타면서 쿨데레라는 성격인지라 그럭저럭 나아진다. 또한 미우가 주인공이라고 해도 다른 캐릭터들의 대사를 많이 넣어서 커버를 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완전 신인에 속하는 토다 준 성우의 성장은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죠 요시노를 노리고 있다더라. 포부가 큰 만큼 노력파 성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레이카 성우는 왠지 성우에 익숙하단 생각을 했는데, 어쩐지 다른 성우랑 자매사이더라. (그러고보니 애니메이션을 닥치는 대로 본 나머지 이런 데에 감이 생긴 건가 나는 ㄷㄷㄷ) 츤데레에 착실한 성격이라는 컨셉을 잡았는데, 성격이 워낙 무난한지라 그럭저럭 어울렸기 때문이라 볼 수도 있겠다. 게다가 출연도 엑스트라 급이니까.. 그러나 모든 성우들의 역량이 딸리는지라, 이 분이 주인공 급의 캐릭터로 등장하여 평균치를 끌어올리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하지만 덕분에 이 분이 엑스트라로 출연했다는 그랑크레스트 전기 볼 마음을 먹었다.

 

P.S 11화에서 의외의 에피소드가 숨어있었군요. 역시 쭉 봐온 보람이 있었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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