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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을 보냅니다.
이름이 Rhapsody in Blue라네요.
푸른 장미라 여겨지진 않지만 이름이 근사하여 보냅니다.

에, 또, 이건 님의 이미지로 추천하는 그림.



너무 푸른 색으로 도배하지 말라구요?
그럼 님의 서재에 봄을 불러볼까요?


바로 지금이 님의 '언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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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5-02-28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Rhapsody in Blue, 멋져요~ 꽃 받은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이리 멋진 장미를 주시다니요..
저 푸른 드레스를 입은 여인네마냥 우아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습니다만,
화사한 꽃과 나무와 더불어 제 마음에 봄이 왔네요. ^^

숨은아이 2005-02-28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사해라... 제 기분도 밝아졌어요. ^^

chika 2005-03-01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역시 조선인님은 짧고 굵어요!! ㅎㅎ

chika 2005-03-01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쓰고보니... 말이 좀... 짧은 글로 멋지게 표현하신다구요~ 아시죠?
댓글쓰다 추천 잊어버릴거 같아요~ 그만 쓸래요~ ㅎㅎㅎㅎ

날개 2005-03-02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멋진 이미지들을..^^ 네에.. 딱 유아블루님의 이미지군요..!

로드무비 2005-03-02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제일 첫번째로 쓰셨군요.
묻혀 있었습니다.
추천 날리고 가요.^^
 

님께 깍두기로 뽑혀서 제가 그림 한점을 선물 받았드랬죠^^

그리고 그걸 고이 모셔두었죠. 가끔 제가 찍은 사진에서 님께 받은 그림 보시나요^^

그림을 볼 때마다 님 생각하며 고맙다는 말을 가슴으로만 하고 있죠.

만나면 나랑 달라도 너무 다를 것 같은 분이시라 약간 겁나고 설레고 그렇답니다.

벌써 3월입니다.

님께 드린 파란 리본 기억하세요?

처음 님을 어찌 부를까 넘 고민했었답니다.

그리고 다른분과 무지 혼동했었구요.

맘이 따뜻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우울한 블루가 아니라 파란 하늘같은 맑은 블루라는 거 자신도 잘 아시죠^^

사실 이런 거 하면 전 잘 못 쓰는데 그냥 캡쳐나 노려볼래요.

그리고 8천힛 축하드려요^^

가끔 모자에서 토끼가 아닌 세잎 클로버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3월에는 네잎클로버가운데서 세잎클로버 하나쯤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구 가끔 행운이 따르시기를...

유아늘루, 넌 말야 예쁘고 깜찍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귀염둥이 맞지^^

아니라고? 그럼 앞으로 그렇게 될꺼야.

갑자기 반말을??? 하라고 했으니 하고 가네^^

만나면 좋은 친구 알라딘 물만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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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5-02-28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역시 물만두님께서 첫번째이십니다.
세잎클로버는 행복을 의미한다지요? 물만두님의 깊은 뜻 감사히 접수합니다.
그리고, 아이, 예쁘고 깜찍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귀엽둥이 라니요.. >.< 몰라욧..
아침부터 너무 후한 말씀을 들어 정신이 없습니다. ^^;;
서재에서 만난 많은 분들이 제겐 좋은 친구라는 생각이 들어요.
님 말씀대로 많이 다르고 잘 알지 못해도 말이지요.
고맙습니다. ^^

물만두 2005-02-28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헤 1등이라도 해서 구염받으려는 속셈이었다우^^

chika 2005-03-01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물만두님 글을 빼먹고 그냥 갈뻔했어요.
'만나면 좋은 친구 물만두'땜에 추천할래요~ ^^

날개 2005-03-02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염둥이 물만두님... 모자에서 정말로 행복이 톡 튀어나오겠어요..^^*
 

말씀드린 대로 8000힛 기념 이벤트를 엽니다.

방법은, 저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해 주시는 겁니다. urblue, 넌 말이야, 너무 예쁘잖아, 라든가 (돌 던지지 마세요. ^^;) 나이 서른 넘어 그렇게 계속 살래, 라든가 뭐 하여간. 로드무비님 이벤트처럼 엽서를 보내주시는 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바람구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올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 카테고리에 페이퍼를 써주시면 되구요, 보시는 분들은 추천 팍팍 눌러주세요. 추천수와 제 마음에 얼마나 드는지 여부에 따라 5분을 선정해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좋은 말만 써주시는 분들을 고르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공감'이 중요하겠죠. ^^; 8000힛이 되는 날까지 받겠습니다. 일주일쯤 걸리겠네요.

에, 설마 참가하시는 분들이 5분이 안되면? 뭐, 선물값 굳으니, 불쌍한 urblue, 하면서 저한테 선물하렵니다. ㅠ.ㅜ

또 한가지는 8000힛 캡쳐입니다. 8000을 세번째로 캡쳐하신 분께 마찬가지로 선물드리겠습니다. 왜 세번째냐구요? 캡쳐 느린 사람의 비애를 제가 알기 때문이죠. ㅎㅎ

그럼, 많이 참가해주시기를...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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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2-27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걸로 정하셨군요..^^* 뭘 올려야 할지 구상해보겠습니다..

▶◀소굼 2005-02-27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44조와 이런게 대세인듯^^;물론 카운터 잡기는 기본; 얼블루님 이벤트도 성공하실거에요 분명히~

비연 2005-02-27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번에야 말로 한번 해보렵니다~ 불끈..ㅋㅋ

플레져 2005-02-27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답을 이미 쓰셨으니 큰일이군... urblue, 너무 예쁘잖아... 말고 다른 말을 어떻게 찾아야 한담....^^*

balmas 2005-02-27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벌써 추천 하나 했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홍홍.

마늘빵 2005-02-27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참가해볼까요...

마냐 2005-02-28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플레져님께 한표. 흠흠. 또 뭘 찾아야하죠? ^^

아영엄마 2005-02-28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이벤트를 하시는군요~ 이벤트하시면 8,000이 금방 될터이니 미리 축하인사 전할께요~. - 전요, 핫케이크 구워 먹을 때마다(이틀에 한 번은~) 그 거 보내 주셔서 참 고맙다는 생각을 늘 한답니다. 내겐 늘 따끈따끈한 하트 같은 urblue님~ ^^*

로드무비 2005-02-28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라고 쓰나......하고 시작하는 노랫말이 떠오르네요.^^

urblue 2005-02-28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자, 모두들 참가해주셔야 합니다~ 뭐 예쁘다는 거 말고 착한 것도 있고 몸매 좋은 것도 있고...컥...

아프락사스님, 처음 뵙네요. 반갑습니다. 참가해주시면, 저야 고맙죠~ ^^

아영엄마님, 언제 핫케이크 먹으러 갈 거에요~

조선인 2005-02-28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57788

칙칙폭폭 8000을 향해 가고 있네요.


반딧불,, 2005-02-28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이벤트의 홍수 속에서 어찌 다 기억을 하려나 하는 것이 관건이옵니다^^

nemuko 2005-02-28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천천히 주욱 둘러볼께요. 이런 식으로 아는 분들이 하나 둘 늘어나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답니다^^

숨은아이 2005-02-28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모르는 사이에! 블루님, 이벤트 축하합니다. 다시 봐도 지붕이 참 고와요.

517794


stella.K 2005-02-28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근데 블루님 좀 술순하긴한데 꼭 술취해서 하는 말 같아요. "뭐야? 너 인생 그렇게 살래? 너 너무 예쁘잖아..."하는 말. 취중진담이라는 것도 있다잖아요.
글쎄요, 블루님한테 어울릴만한 그림과 말이 뭐가 있을까...?! 고민된다. >.<;;

울보 2005-02-28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모르는 사이~~~~
정말 재미있네요..
오늘 아침또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저도 열심히 님의 서재를 둘러보고 님을 이야기 해도 되나요????????????

울보 2005-02-28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벌써 즐찾에 있었네..
그럼 우리 언제 만났던가요?호호호호

urblue 2005-02-28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감사 ^^

반딧불님, 설마 기억을 못하시지는 않겠지요? -,.- 기억 못하시면 삐질테야요!

네무코님, 제 방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

숨은아이님, 고맙습니다~ 저도 지붕이 참 마음에 들어요~

스텔라님, 제가 술은 안 마시지만 늘상 취한 것처럼 살기는 하죠. ㅋㅋ 어떻게 아셨을까나..

울보님, 다른 분들 서재에서 뵙기만 했는데, 벌써 즐찾 해 놓으셨던거에요? 인사 좀 해 주지 그러셨어요. 반갑습니다. ^^

날개 2005-03-01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7887   이쁜 숫자라서 그냥..^^;;;

숨은아이 2005-03-01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분... 카운트 다운 시작할까요? ㅎㅎ

367900

urblue 2005-03-01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숨은아이님, 고맙습니다. ^^

▶◀소굼 2005-03-02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27992
8분,아니 11분인가요^^; 저번에 스윽 읽고 갔다가 다시 읽어보니 8천힛 이벤트도 있어서;;부랴부랴 등장;

바람구두 2005-03-02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08000

여기에 하란 말인감유. 흐흐.


날개 2005-03-02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여기도 아닌데요..^^;;; 저 위에 "캡쳐는 여기에"란 페이퍼가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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