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바람 2005-12-31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재미난 이야기 더 많이 들려주시고요. 새해에는 더 친해지기로 해요
 
 
urblue 2006-01-01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지난 해에는 못다한 얘기들은 올해 계속 이어가기로 하지요. ^^
 


실비 2005-12-24  

urblue님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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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5-12-24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 밤에는 뭐 하실까요? ^^
남은 날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바람구두 2005-12-23  

메리 크리스마스....
"이 천한 손이 그대의 성소를 더럽히는 것이라면..." 아마 얼블루님에게는 제가 덜 미안해도 되리란 생각이 드네요. 제 서재에 놀러오는 것보다는 제가 놀러오는 일이 더 많은 듯하여... 저 위엣말은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말인데.... 뒷 대사까지 인용하면 남들이 바람구두가 얼블루 꼬신다고 오해할 듯 하여 자진 삭제.. 메리 크리스마스!! 점점 얼블루님 놀려먹는 거에 재미들리니 나중에 혼나는 거나 아닌지... 흐흐.
 
 
urblue 2005-12-23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왜 님은 저한테만 이러시는거지요?
진짜 꼬실 맘 있으신건가..? ㅋㅋㅋ

댓글 자주 안 남겨도 다 보고 있는 거 아시면서 그래요.
욕심만 많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쯤에서 퇴근하면 좋으련만. 아, 놀고 싶어라...
 


sudan 2005-12-11  

헤헤헤
하고 웃기부터 하는 이유는요. 할말이 있어서 들어왔는데, 밑에 namu님의 인사가 보여서 말이에요. 며칠 전에 namu님 서재에 들어갔다가, 어떤 분이랑 방명록의 방자는 꽃다울 방자라고 하시면서 서로 멋지게 인사 나누시는 걸 봤거든요. 음. 꽃다울 방자, 방명록에 걸맞는 글을 써야한다는 압박감이. 할 말은 뭐냐하면요. 이런 저런 사정으로 “DVD는 화요일에 보낼거에요” (아. 쑥스럽다.)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리뷰도 페이퍼도 뜸하시네. 심심해요.
 
 
urblue 2005-12-12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바빠요.
그게, 한동안 바빠서 아무것도 올릴 생각이 안 났더랬는데, 바쁜 일이 끝난 지금까지 쭉 그 모드에요. 책은 계속 열심히 읽고 있고, 영화도 보고, 지난 주말엔 마티스전도 다녀왔어요. 다만, 기록하는게 귀찮을 뿐. ㅎㅎ

DVD보다 약속한 '자필엽서'를 더 기다리고 있는 거 알아요? (압박~)

심심하면 페이퍼를 써요, 전에도 말했듯이. 너무 조용하잖아요, 여기도 저기도. ^^

sudan 2005-12-14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니홀 어제 보냈어요. 크리스마스 기분 내서 카드를 썼는데요, 너무 긴장해서-_- 한번 망쳤지 뭐에요. 그래서 예쁜 속지는 버리고 그냥 흰 종이에 다시 썼어요. 내일쯤 도착하려나.

sudan 2005-12-14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뭐라고 썼는지 기억 안난다.

urblue 2005-12-14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았어요. 사진 찍어서 자랑해야지~

sudan 2005-12-14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빠른 소포는 오전 중에 가는군요. 어제 여섯시 다되서 겨우 보냈는데.
(봉투에 있는 글씨는 일부러 정성들여 썼어요. 공개용으루다가. -_- )

sudan 2005-12-14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봉투에는 뭐라고 썼지.

urblue 2005-12-14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엔 이게 뭐지, 왜 여기서 나한테 이런 게 왔지, 했다구요.
그런 봉투라니. -_-
봉투에야 뭐 제 주소랑 님 직장 도장에 이름만 쓰셨던걸요. ㅎㅎ
(봉투 글씨랑 카드 글씨랑 똑같애요. 앗, 그럼 카드 글씨도 정성들여 쓴 것인가.)

sudan 2005-12-14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간 카드 봉투를 말하는거여요. '얼블루님께'라고 썼을거에요. 자세히 보시면.
그리고, 그 누런 봉투는 저도 싫어함.

urblue 2005-12-15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걸 정성들여 쓰신거구나. ^^
다 기억하시면서 괜히 모른 척 하시는 거로군요. 귀여우셔~ ㅎㅎ
DVD랑 카드랑 집에 가져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케이블이 없군요. 아웅.
빨랑 자랑해야 하는데.

감기여요. 님한테 업혀 있던 감기군, 저한테로 옮겨왔나봐요. 흑.
어제 병원 갔다 조퇴하고 열심히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그대로인 듯.
한 해도 거르지를 않네요. 나이 들어서 그런가봐요. ㅠ.ㅜ
건강 잘 챙겨요.
 


blowup 2005-11-03  

닉네임과 이미지가 아주 멋지게 잘 어울려요
얼블루 님. 즐찾 하고서 페이퍼랑 리뷰 잘 읽고 있는데... 댓글 달기가 쉽지 않았다죠. 촘촘하게 쓰시는 리뷰는 늘 놀라면서 기가 퍽 죽고 간다죠. 페이퍼는 가비야운 이야기부터 뻑뻑한 이야기까지 또 얼마나 다채로운지... 저는 시정 잡배 같은 이야기만 하는지라... 눈치만 보고 있었죠. 이제 정식으로 인사도 했고 하니... 맘 놓고 놀러오겠습니다.
 
 
urblue 2005-11-03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헛. 설마요. 전 님 글 보면서 댓글 달기 쉽지 않다고, 어떻게 말 붙일까 생각하고 있었는걸요.
분위기(색깔)있는 분들을 보면 무색(어떤 분들은 모노톤 혹은 회색이라고도 하지요.)에 가까운 제가 참 심심한 사람이구나 싶을 때가 있어요. (뭐 그게 아니어도 제 서재 이름이 '심심한 서재'였기도 했습니다만. ^^;) 님도 그 중 한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냥 훔쳐보고만 있었죠.
네, 맘 놓고 놀러오세요. 저도 열심히 찾아다니겠습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