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플레져 2006-04-10  

블루님~
책과 비디오가 무사히 도착했어요. 고마워요. 잘 보고 잘 읽을게요 ^^
 
 
urblue 2006-04-10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잘 보고 잘 읽으세요. ^^
 


sudan 2006-03-29  

이번엔 진짜 생일 인사.
얼블루님 생일 축하인사를 어떻게 해야 할까 어제 아침부터 고민했던 사람, 염장성 페이퍼에 확 삐져서 그냥 가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래도 뭐. 생일 축하드려요. (좀 늦었나요?) 아 근데, 왜 전 딸 시집 보내고 서운해하는 엄마 심정인거죠. -_-
 
 
urblue 2006-03-29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생일 알고 있는 유일한 분이 오전 내내 인사도 안 해주셨으면서.
라고 삐친 척 하고 싶지만, 이것도 성격에는 안 맞는군요. ^^
고마워요.

근데, 딸 시집 보내고 서운해하는 엄마 심정이라니, 뭐죠? ㅋㅋ
제가 결혼할 거라니까 친한 친구들이 미리미리 일정을 알리라고 하더군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나 어쨌다나. 그와 비슷한 마음일거라고 혼자 생각.
 


sudan 2006-03-15  

내 참.
참 참. 생일 축하드려요.... 늦었지만. -_- 이라고, 방명록에 인사하려고 왔는데 말이죠. 얼만큼 늦은 인사인지 보려고 방명록 밑에 달린 달력을 슬쩍 보니까, 아 글쎄, 올해는 얼블루님 생일이 없는 해인거에요. '저런. 안됐다. 크크.' 하고 생각하는 중에, 퍼뜩! 얼블루님 생일은 음력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털썩.(다른 분들도 얼블루님 생일 언젠지 다 눈치채셨겠다. 히히) 낼부터 날 풀린다네요. 목요일, 금요일만 보내면 또 주말이에요. 주말 데이트 계획이라도 세우시고 계실런지. ('결혼 이야기' 카테고리 생겼네요? ^^ )
 
 
urblue 2006-03-15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아직 생일 안 지났는데요? 달력을 잘 못 보신게 아닌지. ㅎㅎ

주말에는 데이트가 아니라 살림 준비하러 다녀야 해요.
그릇도 사야하고, 지난 번에 빠진 컴퓨터 책상이랑 의자도 사야하고.
침구랑 커텐은 또 언제 보러 가나. 이러고 있답니다.

브로크백 마운틴을 보고 싶은데, 그러고보니 토요일엔 박노자 교수의 강연도 있네요.

아웅. 졸려요.

urblue 2006-03-15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댓글 달고 보니 제가 글을 잘못 읽었군요. ㅋㅋ 역시 졸린거였어요.
 


플레져 2006-02-08  

블루님~
초울트라 스피드로 책이 도착했어요. 빙판길인데도, 혹한인데도 알라딘 택배는 풀가동중인가봐요. 고마워요. 잘 읽을게요~ ^^
 
 
urblue 2006-02-08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 많이 내려 택배는 좀 늦어진다고 하던데 알라딘과는 관계가 없나봅니다.
잘 보시고,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
 


김남시 2006-02-07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제 글에 관심을 가져 주시다니... 가끔 들리겠습니다.
 
 
urblue 2006-02-07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러주셔서 제가 영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