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에 전직장에서 퇴사를 하고 3일을 쉬고 바로 새직장에 입사하여 4일 동안 인수인계를 받고 9월부터 정식으로 새로운 곳에서 다시 일을 시작했다. 처음 해보는 회계업무를 익히느라, 전직장에서 다 받지 못한 퇴직금을 받아내느라, 새로운 근무 환경에 적응하느라 9월은 입병을 달고 살았다. 그리고 시작된 이명증상. 처음엔 바뀐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아 일시적인 증상이겠지 했는데 2개월이 지난 지금도 이명증상은 여전하다. 조용한 사무실이나 잠자리에서는 어김없이 들리는 사부작사부작 하는 소리.  이비인후과에 가서 청각 검사와 청신경 검사를 했고 귀에는 문제가 없다는 소리를 듣고 나서는 그래도  이명이 덜 거슬리긴 하지만 백색소음 없이는 이제 잠들기가 쉽지 않다. 친구들은 일시적일 거라고 했지만 잠을 충분히 자도 직장에 적응을 한 지금도 나아질 기미가 없는 걸 보면 어쩌면 이명은 평생 안고가야할 증상이지 싶다.  내가 죽어야만 멈추어질 증상이지 싶다.

 

새 직장에 들어간지 한 달 동안은 업무를 익히느라 나머지 한 달은 퇴사를 하고 싶어 안달난 동료와 어색하게 지내느라 이래저래 마음도 몸도 지쳐있었다. 열두 달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9월과 10월에 아름답지 못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보니 가을이 어찌 가버렸는지도 모르게 겨울이 성큼 와 있다.

 

새로 옮긴 직장에서 먼저 일하고 있던 동료는 대학교 과 후배이기도 해서 같이 사무실에서 잘 지낼 수 있겠다 싶어 사람에 대한 걱정 같은 건 접고 옮긴 것인데 사실 그 후배가 가장 나를 힘들게 했다. 다니는 직장에 불만이 많은 동료와 함께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새삼 깨달았을 정도이니까. 결국 그 후배는 10월 초에 퇴사 의사를 밝히고 10월 말에 퇴사할 때까지 이래저래 나를 심적으로 힘들게 했다. 학교 추억을 이야기하며 웃고 그 시절을 즐겁게 회상할 거란 내 예상과는 다르게 그 후배와는 같이 있는 두 달 동안 거의 매일 남의 흉을 보거나 회사 흉을 보거나 사는 모양새에 대한 한탄만을 주고 받았던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후배에게 차라리 빨리 그만두고 자신이 바라는 더 좋은 직장을 갖는게 너에게도 나에게도 좋을 것 같다는 말까지 하기에 이르렀을 정도니....

 

그래서 졸지에 입사한지 한달만에 새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채용공고를 내고 입사지원서를 받고 면접 약속을 잡고 합격과 불합격 통지까지 해야 했다. 그 와중에 채용자가 출근 전날 저녁에 오지 않겠다는 통보를 해왔고 우여곡절 끝에 다시 채용하기로 한 사람은 출근 당일날 아침에 내게 문자질을 하더니 출근하지 않겠다고 하는 황당한 일까지 겪어야 했다. 변호사들이 선택한 사람들이 별로였던 터라 잘됐다 싶어 한 사람을 추천했고 지금 나는 그 친구와 일한지 2주가 되어간다.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틈에서 조용하게 업무 하나하나씩을 익혀 가는 그 친구를 보면서, 이렇게 괜찮은 동료와 일하기 위해 그런 우여곡절들이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볼수록 믿음이 가고 기분이 좋아지며 그래서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고 싶은 사람. 마음 맞는 동료와 일하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나는 요 두 달의 경험을 통해 실감을 하고 있다.

 

이렇게 힘든 두 달을 보내는 와중에도 스트레스를 받는 나를 위해 맛집과 멋진 곳을 물색하여 함께 다니며 주말마다 내게 충전할 시간을 갖게해 준 친구가 있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다. 자신도 힘든 상황인데도  환경이 바뀌어 힘들어하는 나를 생각하고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이렇게 든든한 것이구나 새삼 느끼며 살고 있다. 이런 따뜻한 배려와 위로를 나도 베풀며 살고 싶다. 우선은 나보다 두 달 늦게 입사한 가까이 있는 동료를 챙기고 남편이 사표를 내는 바람에 몸도 마음도 무거워진 이십년지기 친구도 챙기고 싶다. 내게 가까운 사람들부터 챙기며 그렇게 조금씩 챙기는 마음을 넓혀가고 싶다.

 

요 두 달 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겪으면서 업무보다도 더 중요한 게 바로 사람과의 관계라는 걸 새삼 깨달았다. 업무는 익숙해지면 되는 일이지만 사람과의 관계는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꼭 나아지는 건 아니니 이럴 때는 결국 나를 바꿔야 하는데, 사람이 또한 쉽게 바뀌지 않는 법이라..... 후배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이 말을 참으로 많이 했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생각해보면 전 직장에서 나 역시 상사와의 돌이킬 수 없는 관계때문에 힘들었고 그래서 결국 나도 떠나온 것이니 미련하게 나처럼 8년을 일하지 않고 2년도 안 되어 절을 떠난 그 후배가 어쩌면 나보다 더 현명한 건지도 모르겠다.

 

새로 입사한 친구는 나처럼 미련하게 참는 과인듯 하다. 그래서 어쩌면 처음부터 나를 닮은 듯한 그 친구에게 끌렸는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그 친구가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혼자 끙끙앓으며 힘들어하는 일은 없게 내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해주고 싶다. 좋은 동료를 얻었으니 나 역시 좋은 동료가 되고 싶다. 지금은 그런 마음이다. 이렇게 두 달 만에 새 직장에 물들어 가고 있다.  

 

이런 다이나믹한 두 달을 보내는 와중에 지금 살고 있는 집주인은 아직 전세기간이 3개월이 넘게 남았는데도 카톡으로 2년만에 다시 5천만원의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한다. 아~~~ 진짜 통화였으면 나도 모르게 쌍욕을 했을 지도 모르는데 카톡이라 우선은 생각을 해보겠다는 답만 남기고 고민중이다. 2년 만에 5천만원을 모을 수 있는 직장인이 진짜 있기나 한 건지. 물론 고액 연봉의 전문직 직장인이라면 가능하겠지만 나같은 일반 사무직 봉급쟁이는 아무리 아껴도 2년 동안 5천만원을 모으기 힘들다. 집주인 양반도 전문직종사자는 아니라 이런 사정을 충분히 알 텐데도 2년 전에도 5천만원을 올려달라고 하더니 2년만에 5천만원을 또 올려달라고 하니... 진짜 서울에서 살기 너무 힘들다.  T.T   5천만원이 생겨도 이 집에서는 더 이상 살고싶지 않으니  결국 내년 1월까지 내가 해야 하는 건 책 다이어트! 수월한 이사를 위해서라도 지금 갖고 있는 책들을 정리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나는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알라딘에서 어떤 책들을 살까 행복한 책구경을 하고 있으니..... 나란 인간이란.....--;; 이런 다이나믹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와중에 9월 10월에 산 책들이다.

 

 지금까지 10권까지 출간되었는데 중고로 구입한 4권에 친구에게서 선물을 받은 3권 그리고 내가 직접 산 새책으로 3권 이렇게 10권의 책을 다 갖게 되었다. ㅎㅎㅎㅎㅎ 비닐도 안 뜯었지만 내년 초에 이사하고 나면 새집 안방에서 이불 덮고 배깔고 누워서 귤 까먹으면서 읽을 테닷... ^^

 

 

 

 

요것도 한 권은 중고로 나머지 한권은 친구에게서 선물받았다. 1권을 나보다 먼저 읽은 친구가 다음이야기가 궁금하다며 2권을 선물 해주고는 본인이 먼저 읽었다! 나는 아직 시작 전인데 친구가 너무 따뜻한 만화라며 계속해서 볼거라며 나에게 잘 모으라고 했다. 아무래도 이 만화는 친구 덕분에 다 모을 것 같다. ㅋㅋㅋ 

 

 

 

믿고 읽는 작가님들의 신간이다. <딸에 대하여>를 읽고 난 후 팬이 되어버린 김혜진 작가님의 신작 장편과 정말 오랜만에 소실집을 가지고 돌아온 김미월 작가님의 신작이다. 특히나 김미월 작가님은 동갑에 동향이라 아주 오래전부터 팬인데 이렇게 신작 소설집을 받고 보니 내가 다 뿌듯하고 감동이다. 우선은 <9번의 일>부터 읽고 있는데 아~~ 역시나 이런 글을 쓰니 내가 이 작가님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싶다. 계속해서 애정하는 작가 목록에 있을 두 작가님을 응원하며 소중한 신간들을 데려 왔다.

 

 

 

 

 

 

<판결과 정의>를 먼저 읽고 출판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여 <판결을 다시 생각한다>를 선물로 받게 되었다. 그리고 한 권의 책을 더 받았는데 바로 <두 얼굴의 법원>이다. 세 권 모두 법원에 관련된 이야기들인데,  어찌되었든 이 세계의 가장 밑바닥에서 밥벌이를 하고 있는지라 나름 재미있게 읽고 있다. 사실은 재미보다는 화와 참담함을 골고루 섞은 감정이랄까. 오늘도 대법원사이트에 접속하여 '법원에 바란다'라는 게시판에 두 개의 게시글을 올렸다. 내가 이쪽 업계에서 일하며 겪은 불합리하거나 이상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항의이자 문의이자 제안인 글들을.... 앞으로도 나는 계속 이런 글들을 올릴 예정이다. 법원에서 만들어 놓은 소통의 창구이니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볼 생각이다. 그게 결국에는 헛수고가 될지라도... 

 

 

 

역시나 계절이 모퉁이를 도는 이런 계절에는 좋은 산문집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하나의 책은 표지가 이뻐서 하나의 책은 제목이 참 와닿아서 냉큼 집어든 산문집들인데 글들마저 좋아서 요즘 내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책들 중 하나이다. 특히나 한지혜 작가님의 책은 정말 오랜만이라 그 반가움이 더욱 크다. <안녕, 레나>라는 소설집을 재밌게 읽었는데 읽으면서 요즘같은 시기에 이런 소설집이 나왔다면 좀더 많은 독자들의 애정을 받았을 글들이란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다. 그런 안타까운 마음 달래고도 남을 작가님의 좋은 산문들을 읽는 이 가을의 시간이 참으로 좋다.

 

 

 

 

 

 

아주 간만에 영어 공부 관련 책을 샀다. 우연히 보게된 영어 학습 관련 유튜브에서 믿음이 갈만한 유튜버가 이 책을 추천해 주었고 나도 모르게 뭔가에 홀려 정신차리고 보니 이미 결제를 완료!ㅋㅋㅋㅋ 책으로 사면 조금 보다 말까봐 전자책으로 구입해서 밥먹고 운동가기전 짬시간이나 사무실에서 조금 한가한 시간이 나면 틈틈이 컴퓨터로 보고 있다. 그러다보니 벌써 1권의 2/3를 읽었다. 더는 내 인생에 영어책은 사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였건만  이렇게 진도가 팍팍 나갈 줄이야.... 나도 내 자신에게 놀라는 중이다. ㅋㅋ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책 두 권만 계속해서 반복해 읽어보자. 내 인생 마지막 영어공부라 생각하고 말이지...

 

 

 

 

 

 

 

 조금전 친구들 단체톡방에서 요 영화 포스터가 등장했다. 내 이름과 같은 제목의 영화라 친구들이 봐야하는 거 아니냐며.... ^^ 예전 만화 중에 황미나 작품 중 <윤희>라는 만화가 있었다. 그때도 친구들이 나와의 우정을 위해 이 만화만은 꼭 읽어야 한다며 우스개소리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또 예전에 누군가는 홍대에서 <윤희원룸>이란 간판을 봤다며 사진을 찍어 내게 보내주기도 했었다. 흔하다면 흔한 이름 때문에 가끔 이렇게 친구들에게서 특별한 대접을 받는다. 그럴 때면 별 생각없이 당시 최고의 여배우 이름을 따서 내 이름을 지었다는 부모님의 선견지명?!이 고마울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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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22: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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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22: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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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9-11-08 00: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직장을 옮기시고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기도 힘든데 인간관계까지 힘들게 하다니... 수고 많으셨어요. 설해목님. 그래도 괜찮은 동료가 생겨서 정말 다행이에요. 이제 새 직장에서 맘 맞는 동료와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사까지 하시게 된다면 새 직장, 새 동료 그리고 새 집에서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참 괜찮은 눈이 온다>는 정말 좋았어요. 설해목님 서재에서 본 거 같아 간만에 한글전자책 구입했는데 종이책으로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작가님의 소설집도 좋다니 기회가 되면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2019-11-08 09: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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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08: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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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09: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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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09: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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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09: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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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9-11-08 10: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컴팩트 앤드 터프한 가을을 보내시는동안 저는 참으로 설렁설렁 루스하게 살았네요. 힘든 한 고비를 넘기셨으니 배깔고 좋아하는책 읽으시며 겨울 나실 생각만 하세요.^^
김미월 작가 이름을 얼마만에 들어보는지 . 저도 좋아하는 작가거든요.

설해목 2019-11-08 17:14   좋아요 0 | URL
원래 가을은 설렁설렁 그렇게 보내야 제맛인 건데... 제 신변이 좀 복잡했었습니다. ㅋㅋ
삼재라서 그런가 무슨 일만 일어나면 별의별 생각이 다 들지만 그래도 3년은 어떻든 지나갈 거라 생각하며 그렇게 보내고 있네요. ^^;
정말이지 에이치나인님과는 제 취향이 잘 통하는 것 같아요. 고영민 시인도 그렇고...^^

2019-11-08 10: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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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3: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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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7: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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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7: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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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19-11-08 17: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짜 아스트랄한 몇 달이었나 봅니다.

저희도 동료 한 분이 급여와 승진 그리고
업무에 불만을 품고 사장을 협박해서
결국 급여 인상과 승진 조건을 따냈습니다.

결국 소리를 내는 쪽이 이긴다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아, 그리고 경영진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
지 않은 뽑는 선수들은 항상 문제로 귀결
이 되는 머피의 법칙이 설해목님의 직장
에서도 재현되었다니 고저 놀라울 따름
입니다...

전세의 설움도 저도 연초에 탈출하면서
지대로 겪어 봐서... 암튼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사와 책정리
선제적으로 대응을 해야 하는데 그 와중
에도 책 사기를 포기 하지 않았었죠.
ㅋㅋㅋ 오늘도 세 권 질렀습니다.

설해목 2019-11-08 17:23   좋아요 1 | URL
사실 과 후배도 사무실에 요구할 것을 요구하였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좀 결국 불만으로 몇 달을 보내다가 나가게 된 건데요. 오자마자 그런 모습 보고 있자니 짠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불편하고 힘들고... 암튼 그랬네요.

아~~~ 진짜 서러워요. 집 없는 자의 설움 몇 년에 한번씩 겪을 때마다 귀향해야 하나 고민을 점점 하게 되네요. 아무튼 지금 집에서는 이사를 할 결정을 내렸으니 그때까지 책다이어트 꼭 할 겁니다! ㅎㅎ
하지만 그 사이 또 몇 권을 지를지는...^^;;;;;;;; 세 권 부러워요. 아~~ 나도 지르고 싶다...ㅋㅋ

레삭매냐 2019-11-11 13:57   좋아요 1 | URL
따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네요.

협상은 결렬... 퇴사 한다네요 ㅠㅠ

오늘 바로 신입사원 구직에 들어갑니다.

설해목 2019-11-11 14:50   좋아요 0 | URL
협상이란게 특히나 고용주와 직원간의 협상은 결렬되든 이루어지든 누군가의 마음은 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암튼 좋은 직원분 맞으시길 바랄게요. ^^

2019-11-08 20: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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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00: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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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film 2019-11-11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11월 22일 삼청동 과수원에서 열리는 김혜진 작가님 북토크 놀러오세요!

2019-11-13 14: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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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3: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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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5: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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