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괜찮은 눈이 온다 -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 지음 / 교유서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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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야기들은 오래된 친구랑 추억을 주고받는 것 같고 또 어떤 이야기들은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듯하다. 좋은 산문을 읽으면 나도 모르게 내 이야기가 하고싶어진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담백한 진심이 담긴 이런 산문을 만난 올 가을은 내게 참 괜찮은 계절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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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22: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10-27 14: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vango 2019-11-15 11: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글을 보고 저 책을 안 살 수 없어요 ㅎㅎ 아껴두었다가 눈 내리는 날 읽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