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라이프 (반양장)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3
앨리스 먼로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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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앨리스 먼로의 단편에 빠져들었다. 단정하고 소복한 문체로 빚어내는 삶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이 묵직하다. 단편소설에서 이런 큰울림을 받기도 쉽지 않은데 역시 앨리스 먼로구나 싶다. 이어 읽을 단편집들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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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소녀 2019-06-03 18: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최근에 <거지 소녀> 읽고나서 다른 작품들도 읽어볼까 기웃거리고 있는데, 다음에는 이 책으로 읽어야겠네요.^^

설해목 2019-06-04 09:20   좋아요 0 | URL
나는 이 책 읽고 <거지 소녀>도 궁금해져서 읽어봐야지 했어. 앨리스 먼로 단편들이 평균 이상으로 다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