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저녁이 저물 때
예니 에르펜베크 지음, 배수아 옮김 / 한길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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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의 일생을 겹겹이 에워싸고 있는 세계의 역사를 이렇게 간결하면서도 강렬하게 그려낼 수 있다니... 독특한 서사와 짧지만 인상적인 문장들로 더욱 집중하며 읽게 되는 매력까지! 작가의 다른 책들도 찾아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여러 면에서 인상적으로 남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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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18-12-21 14: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일찌감치 사서 읽기 시작
은 했는데 미처 다 읽지 못했네요...

다시 읽어야 하나 싶네요.

한길사에서 미는 책 같습니다.

설해목 2018-12-21 14:50   좋아요 0 | URL
밀만한 책인 것같더라구요. 서사도 그렇고 이야기도 그렇고 꽤 집중해서 며칠 동안에 읽었네요.
다행히 작가의 <늙은 아이 이야기> 구입해 놓은 게 있어서 바로 이어서 읽어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