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을 말해 봐! 웅진 세계그림책 139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홍연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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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말을 잘 못하고, 감정은 분화되는 아기가 좋아합니다. 자기 기분을 나타내는 것 같은 장면을 골라보게 하면 흥미를 많이 가져요. 세살부터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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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ㄱㄴㄷ 꼬까신 아기 그림책 19
최숙희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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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아, 괜찮니? 가만히 있어봐. 고마워, 고마워, 갈게!
낙타야, 내 냠냠과자 나눠 먹자. 너랑 나랑 냠냠냠.
북극에 사는 백곰아, 보고 싶어. 부엉아, 밤에 보니 반가워^^
장마철에 장화신고 줄줄 비맞으니 재미있다. 잘 놀았어, 지렁아, 잘 가.
이런 식으로 읽어주면 아기가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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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 가는 길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지음, 하야시 아키코 그림, 이향순 옮김 / 북뱅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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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지도 않고, 잔잔한 그림과 글이라서 노래부르듯 읽어주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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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가계북 -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그리고책 편집부 엮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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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하루동안에 쓴 돈을 내 손으로 기입하다보면 반성이 무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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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스티커 : 우리 가족 손잡이 스티커 시리즈
카시와라 아키오.이시구로 후미카 그림 / 삼성출판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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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력이 조금 더 강했으면 합니다. 두세번 붙이다보면 떨어지고 다시 못 써요. 그렇지만 구성과 디자인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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