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아르미안님의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아이큐 테스트 게임"

하하.. 그러시군요.. 아무튼 명절 때도 그렇지만.. 저녁 내기 게임으로도 좋지 않을까요.. 예전에 이걸루다 술값 내기 한번 했는데.. 나름대로 승부욕을 자극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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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아르미안님의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아이큐 테스트 게임"

^^*.. 네.. 아이랑 같이 하면 아이가 무지 즐거워합니다... 어른들끼리만 놀면 아이한테 미안하잖아요.. 명절이란게.. 오랫만에 만나 즐겁게 지내자는 날인데..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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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아르미안님의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아이큐 테스트 게임"

참.. 좀전에 이거 했을 때는 17분 남기고 110.. ㅎㅎㅎ.. 최고기록 128입니다..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이게 은근히 승부욕을 자극한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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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모여서 고스톱만 치면 미안하죠.

아이큐 테스트 게임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흠.. 40분 시간 제한인데요..

사실 혼자해도 재미있지만, 가족이 같이 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곰곰히 생각하구 하면 120 정도까지도 나옵니다. 20번 넘어가면 어려워지기 시작하는데요.. 규칙성을 잘 이해하면 되죠..

http://www.iqtest.dk/testEnglish.swf





다 끝나고 나면.. 오른쪽 하단메뉴 버튼을 누르시면 send가 보입니다. 그걸 누르면 바로 위 이미지처럼 점수가 나옵니다.. 점수라고 해야 하나.. 본인의 아이큐라고 해야 하나.. 하하하..

하나도 못 풀어도 80은 나오니까.. 너무 두려워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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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 2005-09-16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좀전에 이거 했을 때는 17분 남기고 110.. ㅎㅎㅎ.. 최고기록 128입니다..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이게 은근히 승부욕을 자극한답니다.. ㅋㅋㅋ

마늘빵 2005-09-16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핫. 어렵네요. 저도 시간 얼마 남았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많이 남고 110 나왔어요. 그랬던 거이야. 나는 아이큐가 높지 않은 게야. 이거 퍼갈게요.

아르미안 2005-09-16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네.. 아이랑 같이 하면 아이가 무지 즐거워합니다... 어른들끼리만 놀면 아이한테 미안하잖아요.. 명절이란게.. 오랫만에 만나 즐겁게 지내자는 날인데..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마늘빵 2005-09-17 0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애가 없어서... ㅡㅡa

아르미안 2005-09-17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그러시군요..
아무튼 명절 때도 그렇지만.. 저녁 내기 게임으로도 좋지 않을까요..
예전에 이걸루다 술값 내기 한번 했는데.. 나름대로 승부욕을 자극하더라구요.. ㅋㅋ
 

2005 칸 국제 광고제

재미있지 않으면 광고가 아니다

 

충분.
스폰텍스(Spontex)의 물 흡수력은 강력해서 물 양동이를 머리에 일 필요 없이 스펀지 하나면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프레스 부문 은상 수상작으로 TBWA 파리에서 출품했다.  

 

숲.
페디그리(Pedigree)의 개 사료 광고 시리즈. 맛있는 개 사료를 얻기 위해서라면 냄새가 고약한 속옷의 범인을 수사하는 등 하고 싶지 않은 일도 불사한다는 내용이다. 프레스 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TBWA 파리에서 출품했다

 

화이트보드.
EUT 패션의 속옷 ‘원더브라’ 광고다. 전하는 메시지는 원더브라 덕분에 가슴이 풍만해져서 칠판에 닿아 글씨가 지워질 정도라는 것. 나가(Naga) DDB 말레이시아 출품작으로 프레스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가정주부.
프레스 부문 은상 수상작으로 태국의 뉴스채널 ‘11 News 1 Channel’ 광고 시리즈. 뉴스를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콘셉트를 카메라맨이 시청자를 직접 들고 촬영하는 것처럼 표현했다. 유로 RSCG 플래그십(Euro RSCG Flagship) 방콕의 출품작.  

 

쓰레기.
베루(Weru)의 샷시 광고. 소음 차단 효과를 시각적인 크기 차이로 보여준다. 독일 슐츠 앤드 프렌즈(Scholz & Friends) 베를린의 출품작으로 프레스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모렐(Morell).
킴벌리 클락(Kimberly-Clark)의 크리넥스 티슈 잡지광고 시리즈다. ‘<아메리칸 뉴스페이퍼>의 편집장은 월트 디즈니를 무능하다고 생각해 해고했다. 그는 성공을 거둔 월트 디즈니를 생각하면서 눈물을 닦아내야 할 것이다’라는 메시지. 프레스 부문 금상을 수상한 이 광고는 브라질 JWT 상파울루 출품

 

커피.
화이자(Pfizer)의 비아그라 광고 시리즈. 커피를 끓이다 졸고 있는 할머니 등 성적 욕구를 일으키지 않는 여성을 봐도 비아그라를 복용하면 효력이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벨기에 DDB 브뤼셀의 출품작으로 프레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꼬맹이(wee), 팔꿈치.
프레스 부문 은상 수상작으로 폭스바겐의 VW 골프 GTI 광고 시리즈다. 어릴 때부터 드러나는 남성의 마초적인 모습을 ‘터프한 차=골프’와 연관 지어 재미나게 표현했다. 터프한 자세로 볼일을 보고 있는 아이의 표정이 일품이다. 유모차에 앉은 아기는 팔꿈치를 내놓고 매력적인 여성에게 말을 붙이려 차창을 열어젖힌 남성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독일 DDB 베를린 출품작.
<출처- 디자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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