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Alicia 2009-04-15  

턴님턴님턴님턴님- :)  

오늘에야  사진을  받아보았어요.  사진에  어울리는  나무 액자를  찾아  입혀주느라   주말엔  아무래도  시간이 넉넉치 않을 것 같아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이 말밖에는 달리 할말이 생각이  나질 않아요.  

 
 
turnleft 2009-04-16 0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나무액자라, 사진이 호강하네요. 잘 갔다니 다행입니다 :)
 


Alicia 2008-12-23  

 

 턴님, 잠시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요?  곧 크리스마스에요. 연휴땐 여행을 가실건가요?  제가 있는 곳은 충청도인데 여기도 그렇구 서울에도 간밤에 눈이 많이 왔어요 ^-^ 시애틀에도 지금 눈이 나리나요?  지난 봄에 얼굴만 잠깐 보고  많은 얘기 나누지 못해 아쉬워요.  열심히.. 살다 보면  언제 뵐 날이 있겠죠?   너무 얇은 크리스마스 되시진 않길요.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아프지도 마시구요. ^^

 

 
 
turnleft 2008-12-24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리샤님~

안그래도 시애틀은 폭설(!!) 내려서 며칠째 하얀 겨울 나라로 변해 있습니다. 출퇴근 때 힘든 거 빼고는 역시 겨울에는 눈이 내려야 제 맛! 이라고 생각하며 즐기고 있지요 :)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
 


춤추는인생. 2008-04-23  

안녕하세요 턴 레프트님. 바람불어 흩날리는 머리칼과 .주머니에 손을 넣은 사람의 모습이 무척이나 서늘하게 느껴지는 곳이네요

처음뵙습니다.. 반가워요^^

 

 
 
turnleft 2008-04-24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춤인생님 ^^
근데 제가 한번도 댓글 남긴 적이 없었나요? 즐겨찾기 해두고 글은 계속 보고 있었는데 ^^;;
 


프레이야 2008-01-03  

좌회전님 그곳에서도 새해 기분은 똑 같겠지요.

벌써 셋째날이에요. 님의 멋진 사진을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던 알라딘 한 해였어요.

때론 진지하게 때론 유머러스하게 댓글도 달아주시고 참 따뜻했구요.

새해에도 신명나는 나날 엮어가시기 바래요^^

 
 
turnleft 2008-01-04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지독한 감기로 새해 첫 출근 이후 바로 조퇴하는 만행(?)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연초부터 이러는거, 액땜이겠죠? 그쵸? 그런 거겠죠? 일년 내내 아플거란 전조는 아니겠죠?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흑.

혜경님은 연말 잘 마무리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연말의 스산했던 기억들은 잊고 힘찬 새해 맞이하시구요. 올해도 맛깔스러운 글들 많이 기대할께요~ ^^

프레이야 2008-01-04 15:10   좋아요 0 | URL
지난 연말은 많이 허덕이며 보냈어요. 증후군이 날로 심해져요.ㅎㅎ
암요. 일년 내내 아니고 완전 연초 액땜이에요!!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 해 되실 거에요. 얍!
 


라로 2008-01-01  

2007년은 정말 다사다난했어요.
특별히 알라딘에 와서 좋은 인연을 갖게된게 참 기쁘고요.
특별히 턴님과 같은 멋진 분을 알게되어 참 므흣하기까지하답니다!!ㅎㅎ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제 감성을 건드려주세요.
그럼 저두 감동을 돌려드릴꼐요, :)
우리 2008년도 함께 하자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urnleft 2008-01-03 0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해는 세째도 건강하게 태어나고 좋은 일이 많으셨을 것 같네요.
나비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올해는 더 좋은 일이 많이 많이 생기시길 빌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