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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갤 돌아다니다가 스포츠조선 기자 블로그에서 건진 사진 두 장...

먼저, 생생 연아 표정




그리고 포커페이스로 유명한 홍명보 표정 모음.... <4강>에 유의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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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5: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기 2009-02-13 22:53   좋아요 0 | URL
어머 **님 정말 올만이어요 ^^

2009-02-13 15: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딸기 2009-02-13 22:54   좋아요 0 | URL
처음 뵙습니다. 반가워요 ^^
제가 원체 초딩 수준이거든요. ㅋㅋㅋㅋ

Kitty 2009-02-13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딸기님 이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명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 2009-02-13 22:54   좋아요 0 | URL
웃기죠? 히히히

바람돌이 2009-02-13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아보다 홍명보가 주인공이군요. ㅎㅎ

딸기 2009-02-13 22:54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저는 명보오라버니 은퇴식을 상암구장에서 직접 봤었답니다! (때늦은 자랑질;;)

기인 2009-02-13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연아 :)

딸기 2009-02-13 22:55   좋아요 0 | URL
쥐박이 정권 들어선 이래로 기쁜 소식이라곤 울 연아 소식밖에 엄떠요.

꿈꾸는섬 2009-02-14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명보 대단해요^^ 일관성있는 표정^^

paviana 2009-02-14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홍명보땜에 한참 웃었어요. 슬프게도 저한텐 오라버니가 아니네요.-_-
어쨋든 저도 요즘 꽃남과 스타 크래프트 경기의 이쁜 아그들에게 푹 빠져 있어요.^^
 




 

근래 본 최고의 사진들!
안도 미키에게 좀 긁어달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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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9-02-12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딸기 2009-02-12 14:05   좋아요 0 | URL
만두언니, 올만이어요.
연아 넘 귀엽죠? >.<

[해이] 2009-02-12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긁어주고 싶을 정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 2009-02-13 22:55   좋아요 0 | URL
인형 대신 효자손을 던져주자, 뭐 그런 움직임도 있다지요. 믿거나말거나. ㅋㅋ

기인 2009-02-12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귀여워요 ^^*

딸기 2009-02-13 22:55   좋아요 0 | URL
넘 귀여워요. 어케 저런 겸둥이가 태어났는지...

무스탕 2009-02-12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일 첫 사진은 가려워 긁는데 몸을 숙이는게 아니고 다리를 드는군요. 빙판에서 저런 자세, 아무나 못하죠 ^^
맨 마지막 사진은 정말 환장하게;; 가려워 보여요 ^^;

딸기 2009-02-13 22:56   좋아요 0 | URL
큰 사진으로 보면 긁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아주 손가락이 지대로인 걸로 봐서..
마지막 사진, 넘 웃기죠? 얼마나 가려우면.. ㅋㅋ

서연사랑 2009-02-12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ㄱㄱ ㅑ ㅇ ㅗ!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연아양, 저런 표정일때도 있군요^^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즐기면서 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연아양 경기 보면.
(그래서 더 잘 하는 것일수도...)

딸기 2009-02-13 22:56   좋아요 0 | URL
배짱이 끝내주는 것 같아.
아사다 마오에게 없는 부분이 그런 부분인 것 같기도 하고.

꿈꾸는섬 2009-02-14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세요. 이런 사진을 어디서......
 

http://www.rebelart.net 이라는 독일 사이트를 통해통해 알게 되었어요.
독일어를 몰라서 읽을수는 없지만, 재미있는, 그리고 의미도 있는 거리예술 사진들이 눈에 띄네요.

우선, 독일에 있는 어느 선배가 소개해준 재미난 작품.

<시민불복종 매뉴얼>




London: “In case of civil unrest 1. Remove cement, 2. Break into pieces, 3. Throw”

던져라.
명쾌하네요.  

더 보시려면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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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 2009-02-04 0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너무 재밌게 봤어요 ^^
벽에 눈썹 그려놓은거랑 콜라 마시는 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고 갑니당~

딸기 2009-02-04 11:48   좋아요 0 | URL
벽에 눈썹 너무 웃기죠?

[해이] 2009-02-05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독일어만 할 줄 알면 좋을텐데 아쉽네요ㅋ 재밌는거 같아요 우리나라도 예술가들이 이런걸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는데ㅋ 너무 무리한 부탁인가요;;;;ㅋㅋㅋㅋ

딸기 2009-02-08 14:20   좋아요 0 | URL
뭐 무리한 부탁이기야 하겠어요
하지만 자칫하다간 이메가 정부에 잡혀가겠지요

구본씨 2009-02-07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유용한 사이트구만. 감사

딸기 2009-02-08 14:20   좋아요 0 | URL
엥 오빠가 여긴 또 웬일이야
 

이쁘죠?

어린이날이 끼어있던 지난 연휴, 이틀 동안 연달아 시청앞-청계광장-광화문-서울역사박물관을 노닐었답니다.
꼼꼼이 요즘 숙제도 안 하고... 국어나라 수학나라도 끊어버리고 구몬 학습지, 영어학원 이렇게 하고 있는데
학습지는 팽개치고 영어학원 숙제도 아직 한 번도 못 했습니다.
아니 숙제는 왜케 많은지... 별로 힘들지 않은 거라 할지라도 어쨌든 학교 숙제도 있으니
학교 숙제는 반드시 하게끔 하는데요, 학습지나 학원 숙제는 도저히 못 하겠어요.
주말 내내 공부를 시켜야지... 라는 생각도 어차피 안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해야겠거니 했는데
다 포기하고 신나게 놀기만 했습니다 ㅋㅋ

역사박물관에서 이것저것 전통문화 체험하는 자리들을 만들어놓았더군요.
대장간 구경, 전통가구 경첩 만드는 장인 아저씨 구경, 떡 만들어보고, 종이로 족두리 모양 접어보고
탁본 뜨고, 자수도 놓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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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05-07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통미도 갖춘 꼼꼼이군요! 역사박물관 행사 내용이 좋아보였어요. 참가할 엄두는 못 냈지만요^^

딸기 2008-05-07 16:38   좋아요 0 | URL
ㅋㅋ 우리 꼼꼼이가 나름 전통미;;가 있지. 동양화, 동양적인 것, 그런 걸 좋아해.

水巖 2008-05-07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를 닮아 팔등신 미녀는 당연하겠죠. 엄마랑 같이 다녀야 체험하는 아이들은 즐거운것 같아요. 탁본 뜨는건 한 번 시켜 볼만 하겠네요.

딸기 2008-05-07 16:40   좋아요 0 | URL
탁본 뜨는 거 엄청 좋아했고요, 대장간 쇠 달구어 두드리는 것이랑 자수, 종이접기 모두 좋아했어요. 왁자지껄한 시청앞 행사나 청계광장 행사 쪽보다는 오히려 역사박물관 행사들을 좋아하더라구요.

얼마전에 꼼꼼이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나갔는데요,
청자나 불상 같은 거 안 그리고.. 맨 앞쪽에 있는 빗살무늬토기를 그리고 왔대요 -_-
앞으로 박물관, 미술관에도 많이 데리고다녀야겠어요, 저도. :)

이네파벨 2008-05-08 0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꼼꼼이.....
귀엽고도 야무진 모습이 엿보입니다~ 참 이뻐요^^
좋은 나들이코스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딸기 2008-05-08 07:17   좋아요 0 | URL
앗, 앗, 이네파벨님... 아직 안 떠나셨나요? 넘 반가워요 >.<
근데 딸기마을엔 왜 안 오세요... <퀸>에 버닝하고 있던 울 남편이 엄청 반가워했는데...

ceylontea 2008-05-08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8등신 미녀. ^^
딸기님을 참 많이 닮은 예쁜 딸이네요.. ^^ 잘 지내시죠?
 

일하는 곳이 고궁들과 가까이 있다보니, 본의 아니게 고궁을 들락거리게 된다.
오늘은 경희궁. 고궁 중에선 너무 별볼일 없어서 궁이라 부르기도 뭣하지만,
그래도 어디 한 모퉁이, 마음에 드는 곳은 있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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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7-10-26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복궁은 언제?
11월쯤에 민속박물관 앞뜰에 은행나무가 볼 만한데...

딸기 2007-10-26 20:17   좋아요 0 | URL
으아으아... 실은 지난달에 한차례 민속박물관 앞길을 지나다가,
거리가 너무 좋아서 벤치에 누웠어요. 하늘 살짝 가린 나뭇잎들, 바람...
서울 한복판에서 누릴 수 있는 최대한의 호사이자 행복이라고 생각했었답니다.
다음주엔 한번 다녀와야겠군요.

마노아 2007-10-29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희궁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군요. 가보고 싶어요. 오늘은 단풍이 너무 멋지게 눈에 들어와서 창덕궁이든 경복궁이든 마구 달려가고 싶었답니다. ^^

딸기 2007-10-29 14:32   좋아요 0 | URL
실제로는 그렇게 좋지는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