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Pei 2005-01-11
토크가와 이에야스 이야기 멈추지 안해요. 일본에는 토크가와 이에야스의 시대의 특징적인 3명, 즉 혼란상태에 있던 일본을 재통일하기 위해 일생을 바친 3명, 오다 노브나가, 토요토미 히데요시, 토크가와 이에야스, 이 3명을 표현한 노래(시?)가 많애요. "鳴かぬなら殺してしまえ, ほととぎす(울지 않는다면 죽여버려라, 두견이 = 오다 노브나가), 鳴かぬなら鳴かせて見せよう, ほととぎす(울지 않는다면 울게 해 보이자, 두견이 = 토요토미 히데요시), 鳴かぬなら鳴くまで待とう、ほととぎす(울지 않는다면 울때 까지 기다리자, 두견이 = 토크가와 이에야스)". 이것은 낡은 질서나 이미 썩어버린 "규률"을 파괴하고 살육했던 사람이 오다 노브나가, 파괴된 땅에 새로운 규률과 밝고 명랑한 것들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낸 사람이 토요토미 히데요시, 그 모든 것을 결국 마지막에 계승하고 장악한 사람이 토크가와 이에야스. 그런 뜻이랍니다. 하하하하하하, 쓸데없이 길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많이 뵈울게요. 많이 놀러 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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