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찾은 冊, 나를 찾아 온 冊 닉네임 : 쎄인트saint (이메일 보내기)

서재의달인 TOP10리뷰의달인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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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되, 날로 새롭게~
 모나리자의 서재 닉네임 : 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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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첫 책입니다.^^ 책읽기, 글쓰기, 공부하기를 좋아합니다. 특히 일본어공부를 위해 원서 읽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승주나무의 책가지 닉네임 : 승주나무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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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논어를 만들어보자!
 푸른괭이의 빈집 닉네임 : 푸른괭이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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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고 러시아 문학 번역하는 김연경입니다. 지난 봄에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번역하고서, 두번째 장편소설을 씁니다.
 편집자를 위한 실험실 닉네임 : 인문MD 바갈라딘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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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인문/역사/사회/과학 MD입니다. 언젠가 '편집자를 위한 실험실'을 짓고 책과 출판을 연구하는 꿈을 품고 삽니다.
 이창훈 시인의 시와 잠언 닉네임 : poet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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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벗들과 함께 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순금같은 순간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시를 쓰고 있습니다. 쉽고 간결하지만 생의 이면을 꿰뚫는 그런 시를 쓰고 있고 그러기를 바랍니다.
 그 나무는 썩은 나무는 아니다 닉네임 : 이누아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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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많은 언어를 버리고 여기까지 온 걸까.-p.114
 알렉산드리아 닉네임 : 카알벨루치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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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되지 않는 독서
 Happy Virus, 진/우맘 ^^ 닉네임 : 진/우맘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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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묵묵히 소설을 읽는 인간은 집회에 모인 백 명의 인간에 필적하는 힘을 갖고 있어" 가네시로 가즈키, 『GO』中
 피군님의 서재 닉네임 : 피군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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