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저 숫자판 하나면 한참을 놀았었는데,

지금이야 놀게 수두룩 하지만...

그래도 이 숫자퍼즐은 여느 놀이와 달리

두뇌발달을 위한 퍼즐이었다.

이리저리 밀고, 당기고 하다가

가지런히 맞추어진 숫자를 보면

그저 뿌듯했는데...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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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8-28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언제만에 보는것인지..^^ 그치만 저는 이거와 비슷한거요 한 2년전쯤엔가 해봤어요^^ 요즘도 문구점에서 파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백년고독 2007-08-28 13:46   좋아요 0 | URL
ㅎㅎㅎ, 요즘에도 팔긴 하더라고요. 그림 퍼즐도 있고, 번호도 이것보다 한참 많은 것도 있고, 그래도 옛날 추억이 서린 장남감이 좋더라고요.
향기로운님 오랫만이에요. 잘지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