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해."라는 말을 시계의 알람으로 인식하게 된 탓에 아이부모가 빨리 하라고 말할 때까지 행동하려 하지 않습니다. 알람이 울릴 때까지 행동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마찬가지로 부모가 깨우지 않으면 아침에 일어나지 않는 것도 부모가 알람 시계 역할을 맡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쯤 되면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부모가 빨리‘라는 말을 계속하는 한 아이는 마음 놓고 시간을 지키지 않을 것입니다. 안심하고꾸물거리고 스스로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는 부모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빨리‘라는 알람에 통제되고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