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서두에 놀라고 당황했다가.책을 1/3 쯤 읽었을때는 반성을 했다가.책을 다 읽고나서는. 뭐랄까 맥이 탁. 풀리는 느낌이다.삶의 고단함이 느껴진다고나 할까.결국 삶을 살아가면서 비혼도, 기혼도각자의 고민과 고단함과 애환이 있구나 싶었다.각자 위치한 자리가 다르기에 타인을 볼때에그 사람의 전부를 알 수 없다. (사실 본인도 본인의 전부를 알 수 없을 수도.) 위로랍시고. 되지도 않는 말 함부로 하지말 것.묵묵히 주위를 지켜주고. 단순히 누군가의 말을 듣기'만' 해주는게 때로 가장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