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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실험 - 문명이 붕괴된 이후의 세상을 실험한 어느 괴짜 과학자의 이야기
딜런 에번스 지음, 나현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한참 북태기중에 접한 책이라 시작이 너무 늦었는데
세상에 시작부터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을 수가 없다.
주제도 새롭다.
막연하게 #유토피아실험 이라 해서 이론적인 서술이 가득할거라 생각했던 것과는 판이하게.
유토피아에 대한 실험을 감행하다니.
실험을 진행하다가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얘기다.
아니 그리고.
#유토피아 가 #어디에도없는곳 이라는 뜻이라는거 나만 여직 몰랐던 것인가?
#모르는게약이다 라는 말이 자꾸 떠오르는 맘으로 책을 읽기도 했다.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예측 가능한 이들의 삶은.
현재를 살기보다 미래를 걱정하면서 삶을 깎아먹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다.
물론 그런 지식인들의 지식이 모여서 또 미래를 밝게 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아직 읽는 중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읽었던 여타 다른 종류의 책들과 완전 새로운 주제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