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태어났으니 산다 - 열심히 살기는 귀찮지만 잘 살고는 싶은 나를 향한 위로의 한마디
해다홍 지음 / 놀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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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부정적인 걸까.
나는 #일단태어났으니산다 의 제목을 처음 마주하고 받아들인 생각은
#죽지못해산다 였다.

이렇게 부정적이어도 되나 싶었는데.

그래 그럴리가 있나.

저자 나름대로의 열심히인 삶이 그려진다. 열심히 살고.
또 삶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있지만

우리가 삶을 살아가고 사람을 만나면서 어쩔 수 없이 겪게 되는 수많은 좌절과 실망등에 대한 얘기를 한다.

삶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있기에 좌절과 실망도 있는 거겠지.

그래. 책을 낸다는 것은.
꾸준히 SNS 에 무언가를 창작하여 업로드를 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보통 부지런함으로는 가능하지 않은 일임에 분명하다.

잔잔하게 위로가 되는 책이다.

그래 나도 그렇지. 다들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시련의 시간을 겪어가면서 사는 구나. 하면서 위로 받고 공감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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