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책을 읽으면서 어떤 느낌이 들었냐면뭐랄까. 살짝.뜬구름 잡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들었다.안개 가득한 곳을 뿌연 느낌으로 헤매이며 걷는 느낌이랄까?정확한 상황이 그려지지 않고 어떠한 말이 정확하게 하고 싶은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그럼에도 그 중간 중간 들어가있는 그 말들이그 조언들이 가슴에 깊숙이 와닿는다.행복은 목적지가 아니라 출발점이라는 부분.행복을 쫓고 행복하냐고 묻는 대신 충만한 삶을 살고 있냐고 묻는 부분이랄까. 그러한 것들.행복에 대해서. 삶에 대해서.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에 나의 태도.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어렴풋하지만 늘 잊고 있는 부분에 대한 지혜와 조언이 담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