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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태양보다 밝은 - 우리가 몰랐던 원자과학자들의 개인적 역사
로베르트 융크 지음, 이충호 옮김 / 다산북스 / 201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한참 두꺼운 책인지라 아직도 읽는 중이지만.
이 책 두께보다는 가벼운 내용이고,
가벼운 내용이라 생각하면 또 두께에 압도되는 묘한책이다.
너무너무 잘봤던
금난새 의 금난새의클래식여행 이라던지
홍승찬 의 클래식이필요한순간든 의 느낌이랄까.
친해지고 싶으나 막연히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그런것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뭐랄까,
친숙해지는 매개체가 될 수 있는 책이랄까
원자를 표현한 표지에 압도되어
아 전공서적 같은 내용 아니야. 하고 살짝 숨을 죽이고 긴장한 채 책을 읽어 내려가는데.
복잡한 이론과 내용이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이야기책 같은 느킴으로 다가온다.
물론 두께는. 합 싶지만, 장편 소설을 읽는 느낌으로 다가가면 좋지 않을까 싶다.!
좀 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야지 하면서도
한 곳에 참 엄청도 많이 편중 되어 있는 나인데.
이 책이 과학 서적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