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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파파 스크랩북 스터디 다이어리 ㅣ 바바파파 스크랩북 다이어리
박철범 지음 / 놀(다산북스) / 2018년 7월
평점 :
품절
요즘은 세상에
스터디 플래너가 출판사에서도 나오다니.
세상에. 세상에.
내 학교 다닐 때는 이런거 없었는데
(뜻밖의 연배 커밍아웃?)
요즘에는 인스타그램에도 '공스타그램' 이렇게 해서
검색하면 정말 엄청난 플랜 들을 볼 수 있던데.
그럴때마다 '대단하다' 하고 느껴지더라는.
나는 공부할 때, 그냥 빈 수첩을 하나 가져다가
공부 해야 할 'To Do List'를 작성해서는
지우는 재미아닌 재미(?)로 했었는데
다들 그런 '니즈'들을 모아서 여러 종류의 플래너들이 나오는구나 싶다.
취향을 많이 타는게 플래너이겠지만
내 기준으로 이 플래너는 나에게 쓰기 아주 '딱'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는 것 같더라.
짤막한 공부에 대한 조언들이 있어서 더 좋더라.
(공부보다 계획에 치중되면 안되는 것.)
월 다이어리가 위치하고 후에 일별 일정이 있는 방식이다.
1개월 - 30일 - 1개월 - 30일
쉬어가는 페이지들이 종종 있는데.
그 페이지에는 '버킷리스트' '걱정봇' 등
우리가 공부를 하면서 시시때때로 드는 생각들.에 대해서 기입할 수 있는 란이 있어서 심적 안정이 더욱 되기도 하는 듯하다.
지금의 내가 공부를 한다고 하면
끽해봐야 영어 공부이겠지만.
사실. 무언가 자격증을 따는 그런 공부를 해야겠다고 늘 '생각만' 하고 있는 나였기 때문에.
이런 스터디플래너가 나에게 금방 사용할 일이 생기길.
(공부 좀 하길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