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간 읽은 책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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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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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세계 3대 추리소설이란 명칭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셜록 홈즈 전집 3 (양장)- 바스커빌 가문의 개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백영미 옮김, 시드니 파젯 그림 / 황금가지 / 2002년 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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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하다.
요리장이 너무 많다
렉스 스타우트 지음, 김우탁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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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엉망이였지만 아치때문에 봐준다.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류시화 지음 / 열림원 / 199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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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나면 인도에 가고 싶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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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와 함께 읽은 순서는 아니지만 각각의 작품에 대한 내 짧은 생각들을 적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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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경감 듀
피터 러브제이 지음, 강영길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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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마지막에 우하하하! 깜짝놀란다!
경관 혐오
에드 맥베인 지음, 석인해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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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경찰소설은 별로.. 나도 같이 뛰어댕기는 기분이든다고 하면 적당하려나?
9마일은 너무 멀다
해리 케멜먼 지음, 이정태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7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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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이런 종류의 추리소설 정말 좋아한다. 오로지 머리만을 써서 추리를 하는.. 맘에 드는 작품이다!
독초콜릿사건
앤소니 버클리 콕스 지음, 손정원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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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뜻밖의 범인. 내가 난처할 정도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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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가 읽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들을 하나씩 내 생각과 함께 올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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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니스의 비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1999년 10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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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햐~ 내가 세번째로 맘에든 책이다! 언제든지 다시 읽어도 재밌을것이다.
누명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1990년 4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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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가족간의 믿음이라도 살인 앞에선 ..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황해선 옮김 / 해문출판사 / 1989년 7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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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05년 좋아한다! 특히나 그린숍의 아방궁이었던가? 그거와 스페인 궤짝? 그거 맘에 든다
세번째 여자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석환 옮김 / 해문출판사 / 1989년 8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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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리저리 끌려다녔던거 같음. 그다지 맘엔 안드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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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와의 결혼 해문 세계추리걸작선 23
윌리엄 아이리시 지음, 김석환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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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것은 그 입매였다. 그리고 얼굴 이외의 부분이 그 비할데 없는 아름다움을 만드는데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그 입만으로도 그녀를 미인으로 만드는데 충분하고, 그것만으로도 모든 사람의 주목을 끄는 것이었다. 그것은 마치 단 하나의 빛으로도 방을 밝게 하기에 충분한 것과 마찬가지였다. 샹들리에 전부에 불을 켤 필요는 없다. 그 입가가 미소를 지으면 다른 모든 것이 함께 미소를 짓는다. 코에 주름이 잡히고, 눈썹이 활 모양으로 올라가고, 눈가에 주름이 생기며, 지금까지 없었던 곳에 살짝 보조개가 패인다. 그녀는 무엇을 보든지 웃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았다. 웃음이 얼마든지 있는 것 같았다. -33-34쪽

여행이라는 온실의 분위기 속에서 우정의 꽃은 금방 피어난다. 경우에 따라서는 몇 시간 지나지 않은 동아에 완전히 활짝 피는 적도 있다. 그런데 드디어 그 우정은 서로가 여행자인 이상 헤어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곳에서 뚝 끊어져 버린다. 이별의 마음이 오래 계속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따라서 배나 기차에서는 모두 즐겁게 얘히하고 숨김없이 자신의 얘기를 털어놓는다. 상대와는 두번 다시 얼굴을 마주할 일이 없을 테고, 상대가 자신의 얘기를 어떻게 생각하든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39쪽

찻바퀴가 한번 회전할 때마다 이것이 마지막인 듯한 느낌이 들었다.-84쪽

이 집 사람들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시아버지도 시어머니도, 그리고 ㅡ 그점에 있어서는 빌도. 이것이 그 사람들과 자신과의 커다란 차이점이다. 그러니까 그들은 평화로운 것이다ㅡ. 그리고 자신에게는 그 평화가 없는 것이다. -2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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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외 - easy 문학 논술대비주니어문학 3
헤르만 헤세 지음, 송영택 옮김 / 삼성출판사 / 2004년 11월
절판


이따금 자네는 자신이 좀 괴짜라고 생각하고 대부분의 친구들과 다른 길을 걸어간다는 데 대해서 자기 스스로를 책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해! 불을 보는 거야! 구름을 보는 거야! 그래서 예감이 떠오르고 영혼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면 지체 말고 그 예감과 영혼의 목소리가 명하는 대로 행동하는 거야. 그것이 꼭 선생이나 자네 아버지, 혹은 어딘가 있을 신의 의지에 맞는가, 마음에 드는가 하는 것을 물어볼 건 없어! 그런 짓을 하면 자신이 못쓰게 돼. 싱클레어! 우리들의 신은 아브락사스란 말이야. 이 신은 신인 동시에 악마이기도 해서 자신 속에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를 둘 다 가지고 있어. 이 신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네 생각이나 꿈 따위는 나무랄 데가 하나도 없어. 이걸 잊지 말라고. 그 대신 만일 자네가 털끝만큼도 나무랄 데 없는 일반적인 인간이 된다면 이 신한테 버림을 받게 되는 거야. 그리고 자네를 버린 아브락사스는 자신의 생각을 끓이기 위한 새 냄비를 또 어디선가 찾게 되겠지.-166쪽

나에게만 한정하지 않고 다른 그 누구라도 시를 짓든가, 설교를 하든가, 그림만을 그리기 위해 태어난 인간 따위는 하나도 없다. 그러한 것은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어떤 인간이든 정말 천직은 단 하나 '자기 자신에 도달하는 것' 뿐이다.-196쪽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자유'라든가 '행복'이라든가 하는 것을 자신의 과거 생활 어디에선가 찾아내려 하고 있으나, 그것도 말하자면 자신이 책임질 것을 말하지는 않을까, 자기 자신의 길을 누가 눈치 채지 않을까 하는 하는 불안에서 나온 것에 지나지 않는다.-211쪽

자유를 얻는 인간, 유년 시절을 깨끗하게 체념한 인간에게도 빛나는 외계는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어린이의 눈으로 세계를 보았을 때와 같은, 마음으로부터의 감격에 젖을 수 있다는 것을 눈여겨보고 무상의 기쁨을 맛보았다.-2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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