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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브 연락 없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90
에두아르도 멘도사 지음, 정창 옮김 / 민음사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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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도 소설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요즈음에는 맨인블랙 같은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외계인에 대한 대중의 상상력이 많이 다양해지지 않았는가? 중간중간 피식하는 부분도 있고 재미있게 보았다. 다만 바르셀로나에 대해 좀더 알았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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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잎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0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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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동안의 고독을 좋아하는 분이면 읽어보세요. 그만큼의 즐거움은 아니지만,
그리고 오타 대잔치. 아무리 급하게 냈다지만.. 교정해서 다시 내줄거죠,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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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스크로 가는 기차 (양장)
프리츠 오르트만 지음, 안병률 옮김, 최규석 그림 / 북인더갭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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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람이 원한 것이 곧 그의 운명이고, 운명은 곧 그 사람이 원한 것이랍니다.˝
모두들 어릴 적에는 다들 세종대왕, 이순신처럼 위대하고 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는가? 아니 최소한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는가.. 하지만 지금 현실은 그렇지 못할텐데 그럼 내 인생은 잘못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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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재팬 클래식 플러스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임희선 옮김 / 북스토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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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편견 속 여성들의 유쾌한 단편들. 일본 소설에서 흔히 보이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엿보인다. 여성들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근데 작가는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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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와 우연의 역사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 휴머니스트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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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9세기에 태어난 사람의 저작이 이 정도라니..!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역사의 정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책. 이 책을 읽고 스테판 츠바이크의 책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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