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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로그래시브에 꽃혀 그 쪽으로 질러 댔다. 수입음반이라 왜 이리 비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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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5.5집 - Regame?
넥스트 (N.EX.T)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6년 2월
13,000원 → 11,000원(15%할인) / 마일리지 11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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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밴드와 오케스트라 협연한 앨범들을 무척 좋아한다. 근데 크래식은 별루다
누구처럼 메탈에서 록으로 거기서 재즈로 종착역은 클래식으로 옮겨 갔다는데 ...
신해철 - The Songs For The One
신해철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7년 1월
13,200원 → 11,000원(17%할인) / 마일리지 11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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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수입] Priest...Live!(Digital Remaster)
Columbia / 2001년 7월
34,600원 → 29,000원(16%할인) / 마일리지 29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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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ㅇㄷㅎ 후배가 준 시디 - ㄳ ㄳ
Concerto Grosso Per1,2
뉴트롤스 (New Trolls) 노래 / 굿인터내셔널 / 1997년 10월
28,500원 → 23,800원(16%할인) / 마일리지 240원(1%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7년 04월 10일에 저장

콘서트 못가는 마음을 달래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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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발견- 한국 지식인들의 문제적 담론 읽기
고명섭 지음 / 그린비 / 2005년 6월
14,900원 → 13,41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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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천개의 눈 천개의 길
고병권 지음 / 소명출판 / 2001년 8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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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다리 걷어차기
장하준 지음, 형성백 옮김 / 부키 / 2004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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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쾌도난마 한국경제- 장하준.정승일의 격정대화
장하준 외 지음, 이종태 엮음 / 부키 / 2005년 7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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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닛- 제12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김언수 지음 / 문학동네 / 2006년 12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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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이 돌아왔다- 건축가 황두진의 한옥 짓기
황두진 지음 / 공간사 / 2006년 12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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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한시미학산책
정민 지음 / 솔출판사 / 1996년 8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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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림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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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2007-05-18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등장치고는 넘 충격적인데...ㅎㅎ...암튼 데뷰를 축하!!!!

고니 2007-05-19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ㄳ 머지안아 데뷰 인벤트 준비할까나 ㅎㅎ
 

가을산님께 낚였습니다.  

평안히 지내셨습니까?

- 생각없이 살아서 평안한지 안한지 모르것습니다


독서 좋아하시는지요?

- 예


그 이유를 물어 보아도 되겠지요?

- 예

   그냥요^^ 


한 달에 책을 얼마나 읽나요?

- 세어보며 읽어본적이 없어 몰라요 

 

주로 읽는 책은 어떤 것인가요?

- 소설은 주로 장르문학, 비소설은 대략 아무거나 마음에 들면 읽어요 

당신은 책을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 안들고 다니면 허전하다

 

당신은 독서를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 안읽으면 허전하다


한국은 독서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 어려서 부터 경쟁때문에 책을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지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책을 하나만 추천 하시죠?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토지

 

그 책을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지금 제가 읽는 중이라요^^ 

만화책도 책이라고 여기시나요?
- 예

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비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 작년 봄까진 장르문학이 단연 우세였는데 요즘은 비문학을 거의 보네요 

 

판타지와 무협지는 "소비문학"이라는 장르로 분류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면 그런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장르문학이 대본소를 통해 발전해 왔고 지금은 책대여점이 떠받치고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덕분에 장르문학을 고정으로 소비하는 층이 약 5만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구조는 다작을 요구하게 되고 다작은 작품의 질을 하락시키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웬만한 소설보다 완성도가 높은 책들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문학의 발전을 위해서도 [소비문학]이라는 표현보다 [장르문학]이라고 표현하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한 번이라도 책의 작가가 되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아니요

 

만약 그런 적이 있다면 그때의 기분은 어떻던가요?

- 무척 좋아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책을 보진 않을거 같아요^^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입니까?

- 음 시시때때로 변해서 대략 난감이네요

좋아하는 작가에게 한 말씀 하시죠?

- 생기면 말씀해 드릴게요^^

 

이제 이 문답의 바톤을 넘기실 분들을 선택하세요. 5명 이상, 단 "아무나"는 안됩니다.

   신해철, 신**, 연두부, 신**, 김**, 최**, 연두모, 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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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2007-05-11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르문학 고정 매니아층이 겨우 5만이면... 정말 안습이네요.

고니 2007-05-14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소설 초판이 대략 3천권이랍니다. 5만이면 대단한 백그라운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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