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현재 우리집 오픈 책꽂이에 꽂힌 책들
우리 집 오픈 책꽂이는 반은 나의 책, 반은 아들 책인데 대략 몇 달 전의 사진을 보여주자면 이렇다.

이런 고로 갓 6살이 된 아들과 36살이 된 우리 모자의 가장 핫한 책들을 소개해 본다. 단, 빌린 책은 제외하고 소유한 책만!
몇 달 전의 사진과 리스트가 별로 달라지지 않은 까닭은 <피로사회>와 <마지막 거인>은 늘 그 자리에 있을 마음의 보금자리같은 책들이고 나머지는 읽거나 읽기를 포기한 까닭에 변화되었다. 아들이야말로 앉으나 서나 우주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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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행성이 정말 심플하게 소개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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