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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시인의 시 중에서 가장 유명한 시집이자 시인 <가난한 사랑 노래>가 25주년 기념판으로 특별히 다시 출간되었다. 시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가난하다고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라는 시구는 들어본 적 있을만큼 이 시집은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다. 꼭 이 시집이 아니더라도, 시를 여러 편 소개하는 책에서도 이 책은 단골 손님처럼 실리곤 한다. 실천문학 출판사의 성향을 대표적으로 잘 드러내기도 한 <가난한 사랑 노래>, 지금 어쩌면 다시 불러볼 시 같다.

 

 

 

 

직업상 아이들과 영화를 볼 기회가 간혹 있는데 그 때마다 감상학습지는 좀 고리타분한 감이 없지 않다. 나름 노력한다고 해도 도덕적으로만 접근하려는 성향이 스스로도 살짝 불만이다. 이럴 때 영화감상지도법을 알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전에 과학 영화에 대한 지도 방법 책은 읽어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종합적으로 있는 책은 사실 처음 본다. 제목도 긴 <영화를 함께 보면 아이의 숨은 마음이 보인다>에는 난이도별 추천 영화 목록도 있으니 이래저래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오르한 파묵의 <소설과 소설가>를 정말정말정말정말 인상깊게 본 터라 이 책이 나왔다는 말만 듣고도 기대감이 정말정말정말정말 커졌다. 밀란쿤데라의 <소설의 기술>이라니! 그가 들려줄 소설 이야기, 정말정말정말정말 궁금하다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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