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바람 2006-10-05  

토트님
아기자기 멋진 토트님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셔요. 이번 명절은 좀더 여유롭고 즐거운 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건강주의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토트 2006-10-05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좋은 추석 보내세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새벽별을보며 2006-10-04  

명절입니다.
토트님은 명절에 무얼 하시는지... 아마 대작을 만들고 계시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토트 2006-10-04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작은 만들어보고자 했으나, 엄마의 눈총때문에 접었습니다.^^;; 담에 시도해 보려구요.
새벽별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10-01  

벌써 달력을 넘기네요,
9월엔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거 같은데,, 그저 다가온 가을을 만끽하며 보낸 것 같아요, 벌써 10월이랍니다, 토트님, 명절때는 어디 가시나요? 아님, 님이 사시는 그 곳에서? 저는 저희집에서 보낸다죠, 음식장만도 하구^^ 그때 다시 오겠지만 혹시라도 못 들어올까봐 미리 인사드려요,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토트 2006-10-01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순님.^^
명절 준비하시느라 바쁘신가봐요.
저는 친척집에 가서 제가 바쁘진 않아요.
음식 장만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몸도 약하신데 무리하지 마시구, 언니랑 같이 하세요. ㅋㅋㅋ
추석 잘 보내세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9-05  

토트님,
저 학교 다녀와서 제 책상 위에 님의 선물이 놓여져 있어 얼마나 기뻤는지요, 정말 마음에 들고 이뻐요,, 너무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저 님께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는데 염치없이 받기만 했네요,,;; 님아,,글씨도 님처럼 이쁘시고 정말 저와는 달리 천상 여자이신것 같아요^^ 이름도 이쁘세요,,감사합니다,,^^
 
 
토트 2006-09-05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에 드셨다니 다행이에요.^^
예쁘게 잘 쓰셨으면 좋겠네요.
아, 저를 너무 좋게 생각해주시네요.
실체를 알면 놀라실걸요.ㅋ
참, 그리고 착용컷은 안 올리시나요? ㅋㅋㅋ
 


반딧불,, 2006-09-05  

고맙습니다^^
아..저때문에 서랍 있는 걸로 다시 만드셨더군요. 죄송해요^^;힘드셨죠?? 노랑이가 싹 정리해서 담았답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요.. 같이 보내주신 것도 감사한데요. 제가 악세사리를 못해서 노랑이담임선생님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노랑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귀걸이도 좋아하고, 보석함도 좋아하구요. 고마워요. 잘 쓸께요.
 
 
토트 2006-09-05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께도 도착했군요.
노랑이가 맘에 들어하니 다행이네요.^^
기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그 귀걸이 노랑이 선생님이 맘에 들어하실까요? 걱정되네요.

반딧불,, 2006-09-05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에 들어하겠던걸요? 이쁘던데요^^
마음 같아서는 노랑이하게 하고 싶은데 둘다 알레르기가^^;
참고로 그래서 둘다 귀 뚫다 실패했다죠. 고마워요^^

토트 2006-09-06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제가 좀 더 솜씨가 있었다면 멋진 걸로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아직 귀걸이밖에 못 만들어요.ㅠㅠ

반딧불,, 2006-09-06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아니예요.
제가 순금밖에 못해요.흑..;;일명 비싸지만 안이쁜 것만 할 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