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치유 2008-12-30  

토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너무 오랜만이네요..ㅋㅋ한해가 왜 이리 빠르게 지나버렸는지.. 

그러나 우리곁으로 달음박질해서 다가오는 새해엔 우리 조금더 느긋하고 여유롭게  살아요. 

새해이루고자 하시는대로 모두 이루시길.

 
 
토트 2008-12-31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아, 정말 오랜만이에요.
인사도 자주 못드리고 지나간 1년이 죄송스럽네요.
새해에는 좀 더 자주 뵈러 갈께요.. ^^
 


치니 2008-01-02  

예쁜 사물함 잘 받았습니다. 정성으로 만든 사물함 안에 초콜릿 까지 ~ 우왕, 맛나게 잘 나눠 먹었답니다.

뭘 모으는 편이 못되는데, 이런 선물을 받고 보니, 새해부턴 소중한 건 잘 모아두어야겠단 마음도 들고, 그러네요.

토트님, 새해 진짜루 복 디립따 받으세요! ^-^

 
 
토트 2008-01-02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에 드시는지 모르겠네요.ㅎㅎ
그게요 이것저것 넣어놓으면 정리 잘 하는 거 같이 보이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런 상자들을 좋아해요.^^;;
치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프레이야 2007-09-18  

토트님,  실명도 알게 되어 더 반가워요. 얌전한 느낌 주는 이름이에요.^^

방금 보내주신 책, 잘 받았어요.

넘 기쁘고 고맙습니다. 다음에 제게도 기회 주시는 거죠? ㅎㅎ

가을, 멋지게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래요.^^

 
 
토트 2007-09-18 1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늦게 가서 걱정했었는데, 도착했네요.^^
이름은, 느낌만 그래요. 제 정체를 알면 놀라실지도...^^;;
생일 행복하게 보내셨죠?
이제 추워지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해적오리 2007-08-20  

토트님... 와락...^^

책 잘 받았어요. 넘넘 재밌을 것 같아요. 잘 읽을께요. 감사합니다.

작년에도 서재에서 만난지 얼마 안되었을 때 선뜻 생일선물로 책 보내주신다고 해서 제가 깜짝 놀라면서도 기쁜 맘으로 책 받았었는데... 이번 생일도 챙겨주셔서 넘 감사해요. 님한테는 사랑만 받는 것 같아요. 저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겠습니다. ^^

날이 덥지만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행복한 밤 되세요~ ^^

 
 
토트 2007-08-21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으셨군요.^^
생일 잘 보내셨지요? 휴가도 잘 보내시구요?
해적님 생일인데 그냥 넘어갈 수는 없지요.
요즘 정말 덥죠? 이렇게 덥기만 하면 진짜 시원한 나라로 이민가고 싶을거 같아요.ㅋ
더위에 건강 해치시지 마시고, 책 읽으면서 건강하게 지내세요.ㅎㅎ
 


치유 2007-06-29  

토트님..

어제와는 다르게 비도 안오고 햇빛도 없으면서 바람까지 살랑 살랑 불어주는 아주 상쾌한 날이에요..그러나 곧 비가 내릴듯하기도 하구요..^&

보내주신 책 잘 받았다고 감사한맘 전합니다..

모두 모두 깨끗하구요..(사실 전혀 안 깨끗해도 글만 보이면 괜찮았은데..)

모두 새책같아요..

아주 조심스럽고 소중하게 보신 책들인것 같은데 이렇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또 물려주고 할께요..

두시에 구역예배가 있어서 길게는 못 쓰지만 이렇게나마 고마운 맘 얼른 전하고 다녀올께요...

아참 울 아들녀석이 자다가도 좋아라 어쩔 줄모는 약까지....ㅋㅋㅋ

냉장고에 넣어두고 이쁜 누나가 보내주었다며 저녁에 온가족 쪼르륵 둘러 앉아 맛있게

나누어 먹을께요..

그리고 님의 메모에 혼자 좋아라 기분 부웅떴어요..늘 이쁘게 봐주시는 님 덕분에  진짜로 착해져야 할것 같은..ㅋㅋ

감사합니다..^^&

 
 
토트 2007-06-30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받으셨군요.^^
저한테 필요없는 책 재밌게 읽어 주시니 감사하지요.
너무 늦게 보내서 걱정했는데 기쁘게 받아주시니 저도 좋아요.
담에는 멋진 이벤트를 한번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