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미애 옮김 / 예문 / 199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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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은지 엄청 오래 되었는데 이제사 읽었다. 비평서이다 보니 재미와는 거리가 멀고 지루하기도 하지만 그녀의 화려한 문장과 날카로운 관점에 놀란다. 살아보니 여성에게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말이 절실하다. 이 얘기를 하기 위해 그녀가 얼마나 애를 썼는지 역력히 느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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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1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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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때 읽었던 이 책을 중년이 되어 다시 읽다. 그때나 지금이나 큰 감동을 주는구나 제제.. 유년이 인간의 성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나의 유년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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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페미니즘 - 함께 공부하는 여성권 강의 사회운동 작은책 2
이유미 지음 / 사회운동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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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본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 토론주제가 잘 정리되어 있는게 장점. 입문서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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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 한 정신분석가의 성장기
이승욱 지음 / 열린책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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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의 성장담이 한 소녀를 호출했다. 그 소녀는 나다.. 소녀는 여자로 어른으로 성장했던가?.. 웃음과 눈물과 뭔지 모를 감정을 불러일으킨 책.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공유해주신 샘께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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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치일까? - 여유 없는 일상에서 자꾸만 감정이 생기는 당신에게
벨 훅스 지음, 양지하 옮김 / 현실문화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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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페미니즘은 여성의 사랑에 대해 어떻게 얘기할까? 가부장제와 이성애중심의 일부일처제 사회에서 한계지어지는 사랑만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나 방식은 여러 가능성이 있고 선택할수 있다는 것. 저자에게 사랑의 의미는 책의 원제인 '연대communion'인듯. 연대는 자아를 성장, 확장케 한다...아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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