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atles - Something


이 노래를 두고 Frank Sinatra 가 “Greatest love song of the past 50 years"라고 했단다.

그리고 누군가 이 비디오 밑에 이렇게 썼다.

"George didn't write songs as often, but when he did, boy, masterpiece!"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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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해든이가 저녁 늦게 카탈리나 섬에서 돌아왔어요. 집안을 돌아다니며 자기가 없는 사이 달라진게 있는지 유심히 살핍니다. 당연히엄마 친구가 보냈다는 선물도 눈에 들어왔나봐요. 다른 거엔 관심이 없는데(파우치니 양말이니 다 자기와는 상관이 없는 물건이니까요) 그런데 네이비 블루 박스를 보자마자 그 박스 위에 있는 그림을 보더니 물고기의 이름을 바로 알아맞히는 거에요!!!@@
아이가 물고기 이름을 말했을때도 믿지 않고서 네이버 검색을 했지요.

제가 원래 감동을 잘 하는 편이지만, 이번에도 감동했어요!! 저는 사실 보내주신 것을 보고 열쇠고리구나 라는 생각 밖에는 없었고 바빠서 박스 안에 있는 설명도 읽지 않았거든요. (설명서 읽기 싫어하는데 어찌 간호사가 될지 ㅠㅠ)
그래서 박스를 열고 설명서를 보니 ‘개복치’라는 단어가 보여서 네이버에서 검색을 했어요. (나중에 더 작은 글을 읽으니 학명과 영어명까지 다 나와있;;;)
해든이의 말대로 Ocean Sunfish가 맞는 거에요. 아이가 개복치에 대해서 말해주는데 언제 이런 걸 다 알았을까 생각하며 또 감동했어요. ㅎㅎㅎㅎ
암튼 아이에게는 그렇게 감동한 티를 안냈어요. (흠흠)

그리고 오늘 오후에 친구네 집에 게임을 하러 갔어요. 두시간을 놀기로 해서 놀다가 제가 데리러 가기로 했는데 저는 저대로 빨래를 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지 뭡니까. 일어나보니 아이가 오라는 시간보다 30분이나 지났더군요. 부랴부랴 달려가서 아이를 데리고 오랜만에 피자집에 갔어요.
해든이는 심플피자. 저는 Build Your Own을 시켰어요. BYO는 토핑을 제 마음대로 고르는 거고 심플피자는 말이 암시하는 것처럼 간단한 치즈피자에요.
잘 먹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친구와 게임하면서 있었던 얘기를 해주는 거에요. 친구가 게임 개발자가 되는 게 꿈이라고. 그래서 제가 너는 뭐가 되고 싶은데?(알고 있죠. 바다와 물고기를 좋아하니까) 역시 Marine biologist라고 쉽게 나오네요. 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그래. 엄마는 너가 marine biologist 가 될 거라고 믿어.”라고 했어요. 개복치의 도형화를 보고서 개복치인 것을 안 아이잖아요!! 처음으로 아이의 꿈을 인정했답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이녀석이 또 그러는 거에요. 그래도 백업 장래희망이 있어야 한다고. 뭘 하면 좋겠냐고. 그래서 의사가 어떻냐고 하려다가 의사는 집안에 하나만 있으면 될 것 같아서 해든이가 말을 조리있게 잘하고 아는 단어가 많으니까 변호사는 어떠냐고 했어요. 그러면서 법을 공부하면 판사도 될 수 있어. 판사가 되면 대법원 판사도 될수 있고.
제 말을 듣던 아이가 그럽니다. 대법원 판사까지는 생각하지말고 그냥 판사만 생각하자고. ㅎㅎㅎㅎ
그렇게 우리는 백업장래희망을 얘기하며 집에 도착했어요.
집에 도착해서는 marine biologist, 판사, 변호사, 대법원 판사, 작가, 화가, 의사, 등등을 하기에 필요없는 게임을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ㅎㅎㅎㅎ 어쨌든 뭐가 되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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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8-07-01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전 ‘개복치‘열쇠고리 말씀하실때 귀여운 모습의 인형 열쇠고리일거라 짐작하다가, 열쇠고리 사진보고 깜놀했어요. 저 모습을 보고 개복치를 연상하다니... 정말 해든이가 해양생물에 관심이 많나봐요. 저는 애기 공갈젖꼭지 같아 보여요.. -.-;;; 그리고 루꼴라 올려진 피자 맛있어 보여요~~ 그나저나 1인 1피자라니~~ (^^)b

라로 2018-07-02 11:08   좋아요 0 | URL
저도 그랬어요. 저 모형을 보고 알아맞추고 그 물고기에 대해서 저에게 설명해주는 것을 보고 아이가 정말 바다와 물고기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어요. 저도 처음 저 열쇠고리를 봤을때 무슨 모양인지, 물고기라는 생각도 못했거든요,,,그런데 보슬비님이 공갈젖꼭지라고 하시니 정말 그렇게 보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서는 arugula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루꼴라라고 하는군요. 저는 루꼴라 좋아해요,,쌉싸름한 맛이 좋더라고요.ㅎ 1인 1피자 공평하죠~~.ㅋ

2018-07-01 1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7-02 1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psyche 2018-07-01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모양을 보고 어떻게 개복치인지 알았을까요? 진짜 대단하네요!
거기에 백업장례희망이 있어야한다니. 아 귀엽고 똘똘한 해든이!

라로 2018-07-02 11:12   좋아요 0 | URL
그쵸!! 저도 깜짝 놀랐어요,,근데도 아이를 안 믿고 검색을 하는 의심많은 엄마라니;;;;;
백업 장례희망을 얘기하는데 꿈이 커져가는 엄마를 제지하는 것 보세요,,,일단 보통판사만 생각하자고.ㅎㅎㅎ귀여워요,,,막내는.ㅋㅋ
내일 떠나시겠네요. 부러워요!! 저는 25일 선서해요!!!ㅎㅎㅎ

세실 2018-07-01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해든 미래를 응원합니다^^
해양생물학 전공 판사 굿!

라로 2018-07-02 11:13   좋아요 0 | URL
해양생물학자 해서 돈은 벌까???부터 생각하는 엄마,,,ㅎㅎㅎㅎㅎ
속물엄마,,,^^;;;

LAYLA 2018-07-03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업 직업이라니 ㅜㅜ 귀엽고 착하고 야무지기까지 한 해든이...제가 알라딘에서 수백번은 안아줬어요 >_<!!! ㅎㅎㅎ

라로 2018-07-04 15:28   좋아요 0 | URL
늘 해든이를 포함한 저희 아이들에게 애정을 주시는 레일라님 저도 꼬옥 안아줄래요~~~~~!!!!😍
 

저는 딸아이가 첫아이인데 딸아이의 방을 꾸밀때 위니 더 푸의 방으로 꾸몄더랍니다. 방은 완전 노란색은 아닌데 그당시 홈디포에 가서 위니 더 푸 노랑색이라고 하면 만들어 줬던 아주 따뜻한 색이었어요. 그리고 이오어 램프랑 푸와 친구들 모빌등등. 벽의 반은 벽지를 발랐는데 크리스토퍼 롸빈과 친구들이 있는 벽지에 줄무늬가 있는 것을 벽의 중간 밑으로 발랐어요. 하얀 베이비 크립과 하얀 가구들을 장만하고 체리나무로 만든 롹킹체어를 준비했더랬지요. 하지만 그 의자는 보기는 예뻤지만 아기를 안고 젖을 물리거나 재우기에는 불편한 의자였어요. 그리고 크리스토퍼 롸빈과 푸의 그림책 여러권을 준비해놨고요. 저희집 창고에 램프등 여전히 있고 롹킹 체어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도 잘 앉지는 않고 있는 의자;;;
오늘 만화 영화 [Incredibles 2]를 보는데 제 생일인 8월 3일에 상영이 될 영화 [Christopher Robin]의 예고를 해주는 거에요. 크리스토퍼 롸빈은 이안 맥그리거가 맡았어요. 그러니까 어린 시절의 크리스토퍼 롸빈이 아니라 나이들어 아이들까지 있는 크리스토퍼 롸빈의 역할이에요. 푸와 친구들도 나이가 들어서 눈썹도 다 하얗게 되었더군요. 푸는 크리스토퍼 롸빈을 찾아와서 자기의 친구들을 찾아달라고 부탁해요. 영화는 아마도 푸와 크리스토퍼 롸빈이 함께 친구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면서 크리스토퍼 롸빈과 그 가족에게 일어나는 일을 그릴 것 같아요. 그런데 크리스토퍼가 푸에게 잘 하는 말이 나오는 거에요. “Silly old bear”
부드럽게 말하는 것을 듣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늘 실수하고 잘못하고 문제를 일으키고 화내는 저에게 해주는 말처럼 들리는 거에요. 그러니까 다 괜찮다고...그렇게 예고편을 보며 위로받기는 처음인듯. ㅎㅎㅎㅎ
그리고 메인 영화인 인크레더블스2가 시작하기 전에 픽사의 전통대로 짧은 단편 만화 영화인 Bao를 해주는데 이게 또 심쿵인 영화인 거에요. 엄마와 아들에 대한 영화에요. 바오는 중국의 찐만두 같은 걸 바오라고 부르는데 이 영화에서 자식을 상징합니다. 이 단편물의 감독인 Domee Shi라는 28살의 감독은 중국인이고 외동딸이라고 해요. 아무튼 감독이 유명한 모리스 샌닥의 그림책 [Where the Wild things are]에서 힌트를 얻었고 외동딸로서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좋으면서도 한편으로 부담이 되는 것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는데 영화는 부모와 자식 관계의 엑기스를 보여주듯 아주 좋았습니다. 아무튼 이건 제가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봐야 한다는!!
이제 28살의 감독이 그런 작품을 만든다면 앞으로 얼마나 더 훌륭한 작품을 만들지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제 막내가 이제 만으로 10 살이고 10월이면 만11세가 됩니다. 그 아이가 6실때부터 누나가 생일 선물로 사준 마인 크래프트의 초록색 크리퍼 인형을 껴안고 잠을 잤는데 거기에 엔더맨까지 추가가 되어 해든이 침대에서 그렇게 셋이 잤어요. 그러다 4월에 제가 장난으로 인형들이 불쌍하다는 식으로 놀린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그때부터 자기의 서랍장 한칸에 두 인형의 잠자리를 마련해 주고 혼자 침대에서 자더라고요. 오늘 마침 크리스토퍼 롸빈의 예고편도 보고 쇼트 필름 바오도 보고 해서 해든이에게 요즘 왜 크리퍼와 엔더맨이랑 같이 안 자냐고 했어요. 그랬더니 해든이가 하는 말이 “저 애들도 이제 빅보이가 되고 있어요”라고 하는 거에요. ㅎㅎㅎㅎ 자기가 빅보이가 되고 있다는 말이겠지요. 인형을 안고 자고 있을 때는 언제 크나 했는데 오늘 밤은 훌쩍 커버린 것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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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8-06-21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주에 큰 아이 집에 오면 온가족이 같이 가서 인크레더블스 2 같이 보기로 했어요. 기대중이에요.
안그래도 영화보고 온 지인이 바오가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빨리 보고 싶어요!
위니 더 푸는 밑의 녀석들은 관심이 없었고 큰 아이 어릴 적에 저랑 같이 많이 봤었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이제는 인형이랑 더 이상 같이 자지 않는 해든이. 그러고보니 저희집 엠군도 언제부터인가 침대위에 있던 인형들이 싹 없어져버렸네요. 아이들이 이렇게 커가고 있나봐요.

라로 2018-06-22 15:04   좋아요 1 | URL
큰따님이 다음주에 오는 군요! 그라고 한국 가시는 거지요? 인크레더블스 2는 제가 가장 기다린 영화였어요!!ㅎㅎㅎㅎ 빨리 보시게 되길 바라고 보신 소감 알려주세요. 바오는 정말 기발해요. 어제 영화를 보는데 제 큰아들이 제 옆에 앉았거든요. 바오가 끝나니까 제 손을 꼬옥 잡아주더라구요. 부모된 입장이나 자식된 입장에서 같은 느낌을 받았을 것 같아요.
이제 인형과 같이 안 자기 시작하면서 사춘기가 오는 거겠죠??? 겁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syche 2018-06-22 15:42   좋아요 0 | URL
엄마손을 꼭 잡아주는 엔군이라니!!! 아 스윗해라. 울 엠군도 그런날이 언젠가 오겠죠????

라로 2018-06-29 14:18   좋아요 0 | URL
당연하죠!! 그런데 다음주에 가시나요? 아니면 인디펜던스데이 지나고??? 맘이 많이 바쁘시겠어요. 엠군하고 좋은 시간 많이 보내시고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오세용~~~. 부러워요.ㅎㅎㅎㅎ

psyche 2018-06-30 09:40   좋아요 0 | URL
다음 월요일에 출발이에요. 근데 저는 친구들도 못 만나고 아들놈이랑 있어야할거 같아서 괴로워요 흑흑

라로 2018-07-02 11:19   좋아요 0 | URL
엠군도 엄마랑 계속 붙어 있는 거 안 좋아할 수도 있어요,,가끔 친구분들 만나서 바람 쐬시길요~~~.^^
 
[eBook] 흥분 동서 미스터리 북스 18
딕 프랜시스 지음, 김병걸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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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번역이 구린 것 같아서 좀 지루하려고 했는데 완전 재밌다. 더구나 추리소설이면서 주인공의 심리가 잘 펼쳐져 있다. 번역도 점점 괜찮아지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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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장사꾼 같은 멘트. ㅎㅎㅎㅎ
친구가 사진 하나를 보내고선 어떤 색으로 보이냐고 물어봤어요.
저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보일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저와 친구는 같은 색으로 보는데 딸들은 또 다른 색으로 보이나봐요. ㅎㅎㅎㅎ
암튼 여러분은 어떤 색으로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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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8-06-19 0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색 바탕에 형광 민트색?
아우 출근하기 싫은 화요일이어요... 느적느적ㅎㅎ

2018-06-19 08: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18-06-19 08:19   좋아요 0 | URL
이유는 비밀글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ㅎㅎㅎㅎ
출근 매일 하면 출근하기 싫지 당근!! 나도 일 하게 되면 그게 가장 걱정돼. 출근 하면 괜찮은데 출근 하기 싫은 거. ㅎㅎㅎㅎ

2018-06-19 11: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카알벨루치 2018-06-19 08: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옅은 민트색으로!

지금행복하자 2018-06-19 08: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푸른기운이 도는 회색 민트

설해목 2018-06-19 08: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역시 회색 바탕에 민트로 보여요.

비연 2018-06-19 08: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회색 바탕에 밝은 민트...

2018-06-19 09: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6-19 1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18-06-19 11:2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그럼 여기서 답은 아니지만 알려드리자면
80%정도의 사람이 민트와 회색으로 보고
20%정도의 사람에겐 분홍과 흰색으로 보인답니다.
제 친구는 여성 호르몬이 많으면 분홍으로 보이고 남성 호르몬이 많으면 민트로 보인다고 하는데
제가 좀 더 조사한 결과 호르몬 문제는 아니고
빛이 사람의 망막을 통과 할때 사람마다 다른 색이 보인다네요. 신기하죵? ㅎㅎㅎㅎ

라로 2018-06-19 11:37   좋아요 0 | URL
아! 그런데 원래 신은 분홍에 흰색이랍니다. 저는 이 패이퍼를 쓴 화면을 약간 돌려서 보니까 분홍에 흰색이 보이네요. ㅎㅎㅎㅎ

보슬비 2018-06-19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전 흰색에 분홍이 보이는데, 다들 민트색으로 보인다고 해서...
제눈이 썩었나 했어요.. -.-;;

참고로 서재에서 본 사진이 더 선명하게 분홍으로 보이고, 핸폰으로 보는 사진은 흰색 테두리주변으로 살짝 민트색이 번지듯보이지만, 그래도 색을 선택하라면 분홍이 위주네요...ㅎㅎ

라로 2018-06-19 17:09   좋아요 0 | URL
실험 결과 20% 정도만 분홍으로 보인다고 하니 보슬비님의 눈은 예쁜것처럼 특별한거죠 ~~~ㅎ
저는 북플로 올려서 서재로 안 가서 모르지만 자꾸 핑크로 보이려고 하네요. ㅎㅎㅎㅎ

세실 2018-06-19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기한건.....보림이는 확실하게 분홍 바탕에 흰색 끈으로 보인대요. ㅎㅎ

라로 2018-06-19 17:10   좋아요 0 | URL
그르니까. 내 딸도 그렇고 친구 딸도 그렇고 다 분홍으로 보인다네. ㅎㅎㅎㅎ 내 친구 말대로 여성호르몬이 영향이 있긴 한 거 아냐??? ㅎㅎㅎㅎ

psyche 2018-06-19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 그 드레스 사진과 비슷한거군요. 사람마다 다른 색으로 보이는거요. 이따 아이들한테도 해봐야지. 저는 회색에 민트로 보여요

라로 2018-06-20 04:34   좋아요 0 | URL
그렇죠. 그 사진도 다 착시를 노린 것 같아요. 괜히 이상한 말을 가져다 붙이니까 그렇게 사람들의 동요를 사고 그랬던듯. ㅎㅎㅎㅎ 그런데 이런 것이 티비 아침 뉴스 시간에 해주는 거 보니까 좀 어이가 없는;;;;세대가 많이 변한 거죠? 전 너무 구세대. ㅎㅎㅎㅎ

잘잘라 2018-06-20 14: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분홍 바탕에 흰색 끈이요.
저는 남자같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그래서 여성호르몬과는 상관이 없는것 같지만, 속으로는 엄청 여자여자하다는 반증일까나~ 하고 왠지 기분이 좋아요. ^^

라로 2018-06-21 08:34   좋아요 0 | URL
저는 메리포핀스 님이 자수책 좋아하시는 것보고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북극곰 2018-06-21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분홍이 하얀색 끈으로 보이는데.
흐.. 뭐든 이런 테스트.. 류는 다 해보고 싶어진다니까요.

라로 2018-06-22 15:08   좋아요 0 | URL
북극곰님도 20%안에 드시는(웬지 20%안에 든다고 하니 상급 뭐 이런 느낌;;;ㅎㅎㅎ)
맞아요,,이런 테스트 넘나 궁금하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