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내줘서 그런 건 아니야.
하지만 보내준 책은 잘 읽을게.
눈물 똑똑똑 떨어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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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 데이트를 하자고 결혼 전에 약속을 했는데 그래도 그럭저럭 잘 지키다 한국에 가면서부터 사는데 바빠서 제대로 못했다. 다시 미국에 오니까 거의 정기적으로 했었는데 여름엔 남편의 수업이 하루종일 있는데다 금요일이나 토요일마다 서핑을 하러 가니까 또 데이트가 불규칙적으로 되어간다. 그래도 올해는 둘이 카탈리나도 두번이나 갔었고 시애틀도 갔으니 할말은 없구나.
어제는 남편이 세를 준 우리집에 갈 일이 있다며 오래 걸리지 않으니 같이 갔다가 데이트 하자고 했다. 그래서 따라 나섰다가 집근처에서 하는 연극 공연도 보고 공연장 근처에 있는 타코집에서 타코도 먹었다. 타코가 나무 비싸서 또 먹으러 올 것 같지는 않지만 다양한 티코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뭣보다 맛있었다는.
입구에 있는 벽화(?)를 보고 내가 아는 연예인(Danny Trejo)닮았다고 하니까 남편이 그 연예인의 식당이 맞다고 한다.(가만보면 이남자가 이것저것 아는 것이 많아~ㅎㅎㅎㅎㅎ) 엘에이 다운타운에도 같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식당은 모던한 멕시코 분위기가 나면서 핑크나 민트 색을 사용해서 퓨전 느낌도 들었다. 암튼 핑크로 된 화장실은 처음 가봤는데 기분이 말랑말랑 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브로만스 라는 서점에서 최근에 읽고 싶다고 찜한 <Between you &me: confessions of a comma queen>을 남편이 사줬다.
하지만 최근 방학이라 우리에게 전화거는 즐거움에 빠진 해든이가 10통이 넘는 전화를 했다는!!@@
어쩌라고. ㅎㅎㅎㅎ
그리고 집에 와서 남편에게 내 뒷머리를 잘라달라고 부탁했다. 뒷머리가 어중간하게 나와서 미용실가서 자르기엔 돈이 아까왔는데 미술을 한 남편이라 그런지 뭐 대충 봐줄만 하게 잘랐다. 한국이라면 이런짓은 안 했을텐데 여기는 아무도 서로의 외모에 신경 안 쓰고 더구나 내 머리가 막파마 머리라 저렇게 잘라도 머리를 감으면 스프링처럼 올라가서 그럭저럭 봐줄만 하다. ㅎㅎㅎㅎ
파마 할 때 가서 파마하고 머리 다듬으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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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8-07-30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랑님이 머리도 잘라주시고, 우리 신랑은 막손이라 절대~ 안되요. 차라리 셀프컷이 더 나을듯요.ㅎㅎ
정말 다양한 타코네요. 한국에도 타코 파는곳이 있긴한데 아주 작은것이 너무 비싸요. ㅠ.ㅠ

라로 2018-08-01 06:53   좋아요 0 | URL
처음으로 잘라줬어요. 안 하겠다고 하는데 제가 막 협박했거든요. ㅎㅎㅎㅎ 제가 오십견만 아니었으면 셀프컷 했을 거에요. ㅠㅠ
보슬비님은 머리가 기니까 셀프컷 가능 하실 듯? ㅎㅎㅎㅎ
타코 넘 좋아하는데 한국에서 비싸군요. 사실 별거 아닌데 말이죠.

psyche 2018-08-02 0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일주일에 한번씩 데이트라니 이거야 원 너무 달달해서리. 흥 부럽잖아요. 가족끼리 그러면 안되는거에욧. ㅎㅎ

라로 2018-08-02 08:02   좋아요 1 | URL
ㅋㅎㅎㅎㅎ 가족이라도 연하랑 살면 이렇게 됩니다. ㅎㅎㅎㅎ
 

남편이 보내준 것.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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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무척 바빴는데 이번 주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듯하다.


1. 2008? 9?년 처음으로 노안이 온 것을 알게 되어 일명 reading glasses를 사용하게 되었고

이제는 노안경 없으면 사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노안은 급속히 진전 되고 있다.

그러는 와중에 2013년 눈알(^^;;)이 팽창하는 아픔을 느끼게 되어 일산에 있는 좀 유명한 안과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

그 젊은 여의사는 내 안구의 압력 등을 재고 nerve사이즈 등을 확인하고 하더니 녹내장(glaucoma)이 의심된다며

매년 안과 정밀검사를 받으라고 충고했었다.

다 지났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그때는 사형선고처럼 충격적이었다는.

그러면서 안구의 압력이 정상이지만 신경의 모양이 비정상적이라서 녹내장을 의심한다고 했었다.

학생 때는 모범생이 아니었지만 나이가 들수록 누가 충고를 하면 잘 듣게 되어서

미국에 와서도 작년에만 검사를 못 하고 늘 검사를 했다. 그래봐야 4번 했는데 그때마다 보험때문에 의사가 달랐다.ㅠㅠ

젊은 의사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다들 하는 말이 똑같았었다. 매년 검사하라고.

그런데 지난주 금요일에 갔던 안과는(4개월 전에 예약을 한 곳. lol) 일본계 미국인 의사인데 나이가 지긋했다.

그 의사가 이것저것 검사를 열심히 하더니 선고를 내리듯

"너는 녹내장이 아니야!"라고 자신 있게 말해주는 거다! 그래서 다른 의사들이 한 말을 전달하면서

"압력이 정상이지만 신경의 모양 때문에 아직 반은 확실하지 않으니 계속 검사를 해야하지 않아요?"라니까

자기가 지금까지 녹내장 환자를 엄청 많이 봐왔는데 너는 가족력도 없고 등등 아니니까 나를 믿어! 라고 하는 거다.

보통 의사들이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말을 안 한다. 그러다가 잘못되면 소송을 받을 수 있으니까.

암튼 내년에 다시 검사를 하러 오라고 하셨는데 오랫동안 걱정해 오던 것이 해결된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

그렇다고 교만하지 말고 늘 겸손한 자세로 내 몸을 보살펴야지.







2. 이곳은 스페인어와 중국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제법 많은 편이다. 

그래서 간호사가 되면 유용하게 써먹을 것이라 생각하고 수업을 들었는데 

최근 25년 전에 배웠던 일본어를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엔군이 베트남어를 같이 배우자고 해서 배울까? 생각하고 

심심풀이로 언어공부도 아니라 언어놀이(?) 할 수 있는 Duolingo라는 앱에 언어를 입력해보니 

어째 내가 공부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국기에 공통으로 빨간색을 사용하네. 흠







3. BLS(Basic Life Support)자격증을 다시 받았다. 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서 요구하는 자격증이라서 

올 1월에 받았기 때문에 2020년 1월까지 유효한 자격증을 갖고 있는데 

간호대학에서는 2020년 6월까지(졸업을 4월이나 5월에 하니까) 유효한 자격증을 다시 받으라고 하는 거다.

나는 교수님에게 내 자격증은 2020년 1월까지 유효하니까 2020년 1월에 리뉴를 하면 안 되나요? 라고 했다가

말 안 듣는 아이 나무라듯이도 아니고 문제아를 상대하게 되어 화가 나신듯, 

"6월에 만료되는 카드가 있어야 한다고 했지요?"이런 투로 말씀하셨다.

융통성 엄청 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더 말했다가는 찍힐 것 같아서 하라는대로 새로 받았다.

그래도 학교에서 받았기 때문에 $40만 냈다는. 원래 $70 하니까 그것으로 위안을.







4. 그리고 나에겐 제2의 생일과 같은 날인 7월 25일.

2월에 신청했던 시민권을 (중간에 우여곡절(사실 우여곡절이라고 해봐야 세금 관련 자료 다 보내라고 해서 다 보냈던 것)을 겪고) 7월에 받았으니 시민권 받는데 5개월이면 엄청 빨리 받은 것이긴 하다.

나도 이렇게 빨리 받게 될 줄 몰랐어서 사실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있었다.

친청엄마가 돌아가신 후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이 1도 없게 되어 신청하는데 감정적인 어려움은 없었는데

막상 받는 날은 마음이 많이 흔들리고 후회스럽기도 했다는.

원래 받기로 한 장소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받게 되었는데 그곳은 LA convention center! 

유명한 staples center 맞은 편에 있어서 주차 걱정도 하고 그랬는데 완전 기우였다.

더구나 운이 좋아서 (올 7월에 운이 엄청 좋은 듯! 생전 처음 뽑기도 당첨되고 등등) 명당자리에 주차를 할 수 있었다.

그날 남편은 온종일 수업이 있는 날이라 같이 못 와서 (남편이) 무척 서운해했다.

남편도 참석하지 못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 와도 된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어쩐지 시민권 선서는 나 혼자 은밀히(?) 하고 싶었다.

그런데 은밀히고 뭐고를 떠나서 가족들 특히 엔군과 해든이가 왔으면 

그 더위에 그 많은 인파 속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시민권 받는 얘기는 언제 기회가 있으면 다음 기회에 또.

내가 시민권을 받는 날 115개의 국가에서 온 4533명이 시민권을 받았다.

더구나 11명의 군인이나 재향군인도 받는다며 소개를 해줬는데 그중 한국인이 3명!!!

한국인 빼면 중복되는 국가의 출신은 없었다는!

그리고 판사도 여자, 사회도 여자, 이민국에서 나온 관리도 여자, 모션을 제기한 남자 빼고 다 여자로 인해서 

우리의 선서식 행사가 진행되고 마무리되었다. 스타 스팽글드 배너를 부른 사람도 여자.

여성의 파워가 점점 느껴진달까? 더구나 우리 선서식을 담당한 판사는 말씀도 멋지고 당당한 모습이라 은근 뿌듯함도 느꼈다.


선서도 그렇고 다 무덤덤했는데 미국의 국가인 The Star-Spangled Banner를 부르며 눈물이 핑 돌았다.

미국의 국가라서 그런 건 아니고 이 세상 어느 나라의 국가는 그런 힘이 있으니까.

더구나 정부에서 초청한 가수(?)는 정말 노래를 잘 불렀고 감정표현이 뛰어났었다는.


시민권 받은 게 실감이 안 난다고 아는 분께 문자를 했더니 투표를 하게 되면 실감이 날 거라고 하시네.

투표라...그것보다 배심원이 되면 시민권 받았다는 것이 실감이 나겠지.

배심원이 되는 기회가 오면 꼭 곰발님을 위해 자세한 후기를 올릴 것을 약속!


5. 사진 6번부터 8번은 시민권 받은 날 집에 오는 길에 한인 마트에 들렀다.

팥빙수를 판다고 써있어서 파리 바게트에 들어가서 팥빙수를 시켰더니 회사가 더이상 팥빙수를 판매하지 않는다며

망고빙수, 바닐라 스트로베리, 그리고 뭐더라? 또 다른 빙수 이렇게 3가지 빙수만 판다고 하면서

직원 말에 의하면 가장 안 달다는 망고빙수를 시켰다.

하지만 내 입맛에는 별로,,,어쨌거나 이젠 팥빙수도 안 팔다니!!ㅠㅠ

이젠 어디서 팥빙수를 먹을 수 있으려나??? 


어쨌든 그렇게 망고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달래고 있는데 사랑하는 S님이 생일 축하로 책을 5권이나 보내주신다며

고르라고 재촉하는 카톡까지 왔었다!!! 이 7월은 정말 나에게 행운이 깃든 나날인듯!!!!!

사랑하는 S님!!! 감동감동감동,,,,넘 고마와!!!


6. 6번 사진은 얼핏보면 음료수 하나에 빨대가 2개 꽂혀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4개가 꽂혀있다는!!

어느 가족이 들어왔는데 음료수 하나 시키고 빨대 4개를 꽂아서 먹다니!!! 아무리 가족이라도 그렇지,,,


7. 8번 사진은 설렁탕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설렁탕을 주문해서 가져갔다. 

그런데 시아버님이 시민권 받은 걸 축하해주신다고 해서 우리는 외식을 해서 아이들은 설렁탕을 그다음 날 먹었다는 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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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16: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라로님 시민권 받으신 거 정말 축하드려요. ^^
어떤 기분일지 저는 평생 알 수 없겠지만 그래도 뭔가를 새로 시작하는 벅찬 기분일 거라는 건 짐작할 수 있을 것도 같아요.

책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히 더 신경쓰이는 신체가 바로 눈인 것같아요. 눈건강도 잘 챙기셔서 하고싶은 공부하는 데 전혀 지장없으셨으면 좋겠어요.

라로 2018-07-30 18:29   좋아요 0 | URL
축하받을 일인지는 모르지만 설해목님이 축하해주시니 좋네요!!^^
눈건강에 그리 신경을 안 썼더랬는데 노안을 시작으로 눈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어요. 저처럼 나이 많이 들어서 후회하는 것보다 미리미리 건강을 잘 챙기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syo 2018-07-30 16:3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눈 건강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언제나 남일 같지 않네요..... 라로님 눈 화이팅!

라로 2018-07-30 18:30   좋아요 0 | URL
토비님 눈도 화이팅!!!
그래서 시험 결과는 언제 나와요?????????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은 예감적 예감!!!!
저 토비님을 위해 기도했으니 붙으면 한턱 쏴요!!! ㅎㅎㅎㅎ

syo 2018-07-30 22:09   좋아요 0 | URL
기도를?! 어쩐지 문제가 쉽더라니 ㅎㅎㅎ
근데 다들 쉬웠대요 ㅎㄷㄷ

발표는 11월 언저리쯤 납니다.
탈락하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슥 넘어갈 생각이니 그렇게 아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ㅎㅎ

라로 2018-08-01 06:55   좋아요 0 | URL
다들 쉬웠다고 하는 시험이 실제로는 어렵다는 견해가 있던데요?? ㅎㅎㅎㅎ 그래도 토비님은 제 기도빨로 잘 보셨을 거에요!!!
그럼 11월에 쏘시는 거 기대할게요!!!!!❤️

syo 2018-08-01 08:50   좋아요 0 | URL
붙는다면 팔할이 라로님 기도빨일테니 빵야빵야 쏘겠습니닿ㅎㅎ🔫🔫🔫

라로 2018-08-02 01:30   좋아요 0 | URL
하하하 그럴리가요!! 두푼도 안 될 거에요. 하지만 그날이 오면 기꺼이 토비님의 타깃이 되겠어요!!! 마음껏 쏘세요~~~~~빵야빵야빵야 🔫🔫🔫🔫🔫🔫🔫🔫ㅎㅎㅎㅎ

psyche 2018-08-02 0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어 공부를 또!!! 욕심쟁이 라로님. 매번 자극 받아요.(저는 자극만 받고 실천을 없다는게 흠이지만)

시민권 선서할때의 그 엇갈린 감정은 너무 잘 알아요. 저도 혼자 갔었는데요. 끝나고 나와서 혼자 셀카를 찍으면서 많는 생각이 스쳐가더라구요.
저는 한국갔다 집에 왔더니 배심원 편지가...ㅜㅜ 안그래도 엔양 기숙사 보낼 준비로 바쁜 이 때... 저는 영어부족으로 저를 짤라 달라고 하려고 하고있어요. 뽑히면 안되는데 걱정이에요 ㅜㅜ

라로 2018-08-02 08:07   좋아요 0 | URL
그게 아니라 엔군이 베트남어를 하겠다고 하니까...근데 그것 때문에 너무 웃냐고 못해요. 발음이... ㅎㅎㅎㅎ 우리 둘다 배꼽 찾느라 난리라는요. ㅎㅎㅎㅎ 아, 왜 베트남어 발음은 그렇게 민망할까요??? ㅎㅎㅎㅎ

저도 셀카 찍는데 어떤 분이 찍어주셨어요. ㅎㅎㅎㅎ 정말 시작할때는 언제 끝나나 했는데 막상 하고 나오니까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근데 배심원 편지 받으셨어요!!! 아이고. 짧은 것이면 좋겠네요. 제 교수님은 뽑혔는데 사건이 그냥 마무리가 되어 배심원 위촉 춰소됐다고 하고 제 남편은 두번 가고 사건 종료. 뭐 이러니까...근데 엔양 갈 준비로 바쁘겠네요. 하필 시간이... 안 그러면 해보시고 휴기 올려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psyche 2018-08-02 08:25   좋아요 0 | URL
저는 영어실력이 딸려서 진짜 하면 안되요.ㅜㅜ 티비도 자막없으면 이해못하는데 어찌 재판을... 막 반대로 이해하면 어째요.

라로 2018-08-02 08:32   좋아요 0 | URL
에이 너무 겸손 하시다!!! 프님 영어책을 그렇게 잘 읽으시는데!!! 너무 겸손하세요~~~~~ㅠㅠ

psyche 2018-08-02 08:34   좋아요 0 | URL
저 겸손 아니구요. 읽는거는 쬐끔 하는데요. 이것도 쉬운 책만 가능한거지만...말하고 듣고 쓰고는 정말 꽝이에요. ㅜㅜ 아 창피해라
 

이제 한 달 정도면 간호학교를 시작합니다.

1학기에 보는 책이 11권인데 2권은 아직 배달이 안 되었지만 

책을 받고 보니 중압감이 느껴지네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책은 무척 두.껍.답니다.

사람마다 어렵다는 학기가 다 다른데 

저는 어쩐지 첫 학기가 가장 어려운 학기가 될 것 같아요.

시작했으니 어떻게든 열심히 해야지요.


이곳(Nursing 카테고리)에 간호대학과 관련된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여기(알라딘)는 제 간호대학 이야기에 공감하실 분도 얼마 없을 것 같아서

네이버에 있는 제 블로그에 올리기로 했어요.

그곳에 이미 제가 알고 있는 미국 간호사들이 여러분 계시고

더구나 현재 제 최종 목표(?)인 NP(Nurse Practitioner)인 

한국계 미국분들도 2분이나 서로이웃으로 지내게 되어

그곳에 올리면 도움도 받고 서로 공감도 하면서 효율적인 포스팅이 될 것 같아서요.

혹시 제가 간호대학 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제 네이버 블로그로 가셔서 보실 수 있어요.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알라딘 친구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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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18-07-29 06: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라로님 존경합니다ㅠㅠ 1학기에 11권 ㅠㅠ;

라로 2018-07-30 13:45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요!! 아무리 과정이 짧다고는 하지만 11권이라니요!!ㅠㅠ
하지만 굿뉴스는 2학기에도 중복해서 사용하는 책이 있다네요~~.^^;;
늘 감사합니다!!^^

blanca 2018-07-29 07: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응원합니다. !!! 잘 해내실 거예요.

라로 2018-07-30 13:4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이렇게 응원을 받으니 정말 잘 하고 싶어요!!>.<

감은빛 2018-07-29 08: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간호학교 생활 멋지게 잘 해내시리라 믿어요!! 늘 멋진 라로님 ^^

라로 2018-07-30 13:46   좋아요 0 | URL
우앗! 감은빛님이 이리 칭찬해주시니 배시시~~~.^^*
제 네이버 블로그에 가끔 들러주세요~~.^^;;

단발머리 2018-07-29 20: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라로님! 너무너무 멋지세요!!
근데... 딴 데 가신다니 섭섭해요~~
알라딘도 놀러와 주세요오오오오요~~!!

라로 2018-07-30 13:49   좋아요 0 | URL
제가 늘 이렇게 문장이 비문이다보니 오해를 불러오나봐요~~~.^^;;;
알라딘은 저얼대!! 떠날 수 없고요
다만 간호대학 관련 글을 네이버에다가 쓴다는 거였어요.ㅎㅎㅎㅎ
그래서 제 글을 조금 수정했어요.
여기---> 여기(Nursing 카테고리)로요!!^^;;
알라딘은 제 친정같은 곳이랍니다. 아마 글을 올릴 수 없어 못올리게 되더라도 어디 가지는 않을거에요~~~.^^;;
글구 단발머리님!! 와락~.^^

psyche 2018-08-02 0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로님은 잘 해내실거라 믿쑵니다! 화이팅!!! 시차적응되면 라로님 블로그도 가고 저도 불로그 먼지도 털고 해야겠어요

라로 2018-08-02 08:09   좋아요 0 | URL
저도 그동안 네이버 안 갔다가 다시 하려고 가니까 엔양 가운 입은 모습 올리셨던데 멋져요!!! 엔양은 분명 이 세상을 더 좋아지게 만들 사람이 될 거에요!!! 암튼 네이버에서 만나요~~~~^^

psyche 2018-08-02 08:23   좋아요 0 | URL
먼지 턴다고 갔다가 대문만 바꿨지요 ㅎㅎ 하는 일도 없으면서 맨날 미루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