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질서보다는 질서를 선호해야 한다고 클로델은 말한다. 왜냐하면 질서는 존재인데 반해, 무질서는 존재의 부정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우리가 질서를 신의 섭리와 합치한다고 말하는 것은 질서 그 자체가 무질서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스피노자와 베르그손도 말했듯이, 질서를 질서처럼 보이게 하는 것은 인간의 견해에 불과하다는 것을 클로델은 잊고있다. 클로델의 질서는 신의 질서인가?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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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각자 세계에서 자기가 차지할 장소를 결정한다. 단 그 속에서 하나의 자리만을 차지해야 한다. 그는 결코 거기서 물러설 수 없다. 현자도 사람들 속의 한 인간이다. 그리고그의 현명함도 그 자신의 기투일 뿐이다.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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