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엘신님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받은 얼룩말 부인!!!
사진 찍을 생각은 못했다, 뒤늦게 아뿔사,,,내 뱃속에 있다.
그래서 엘신님 서재에서 옮겨와 사진을 올린다.
아무거나 보내달라고 했더니 엘신님이 골라서 보내주신 얼룩말 부인은
티라미수의 맛이 나는 치즈케익!
제가 티라미수 좋아하는건 어찌 아시고!!!^^
감사합니다~. 세심하신 엘신님~.^^
거기다 완충효과 80%를 해 낸 귀여운 마쉬멜로들~.
그녀석들은 해든이가 먹어주셨다!!ㅠㅠ
다 먹고 마쉬멜로를 먹다 발견한 5천원짜리 지우개와 카드!!
아직 아이들이 집에 오지 않았지만 지우개는 먼저 발견한 놈이 갖게 될듯~.
그러고보니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안지우고 사는 인생이 되었구나!ㅠㅠ
아! 또 있다. 투명하고 작은 케익전용 스푼!!
케익 다 먹은 후라 그거 발견하고 얼마나 민망하던지~.^^;;;

우체국 아저씨가 집까지 올라와서 싸인까지 받고 간것보니 특별하게 보내신것 같던데 문을 열었을 때 우체부 아저씨는 그 박스를 옆구리에 끼고 있더라는~.ㅡ''ㅡ
분명 박스위에 "뒤집지 말아주세요"와 "파손 주의"라는 스티커가 버젖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나라는 빠른 배송은 되지만 세심한 배송은 멀었다는 거다.
사실 그 아저씨가 옆구리에 끼고 있는것 보구 허둥지둥 여냐고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던 거다.ㅜㅜ

나도 이벤트를 해봤지만
이벤트를 하는 건 재미있어서 별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배송하고 그러는게 좀 힘들다. 아무것도 안하더라도 많이 신경이 쓰이고 우체국이라도 갔다 와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러니 엘신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포장에, 배송문제 걱정에, 더구나 예쁜 손글씨로 멋진 카드까지 보내주시고!
케익을 받으면서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론은
앞으로 엘신님 이벤트에는 꼭 참여하겠다는 결심!!ㅎㅎㅎ

엘신님~~
넘 감사드려요~. 이벤트도 즐거웠고 상품은 더 즐겁게 하네요~~~.^^
게다가 예쁜 손글씨의 카드는 감동이에요!!!!


댓글(2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노이에자이트 2010-01-22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얼룩말을 잡아먹었다는 뜻인줄 알았어요.

라로 2010-01-23 12:40   좋아요 0 | URL
ㅎㅎㅎ노자님의 유머는 언제나~~~ㅎㅎㅎ

saint236 2010-01-22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받으셨군요. 전 아직 퇴근하지 않은 관계로, 게다가 금요일이라 교회 갔다 가면 이다 자정 근처에나 보게 될 듯.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제껀 노랑망고 케잌인데 기대만땅입니다. 오늘은 앤지 기분 좋은 일이 몇개 생기네요. 엘신님이 보내주신 케잌이 오고, 알라딘 서평단에서 혹시 관심있으면 삼한지 세트 보내주겠다고. 당연히 받겠다고 해서...님도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라로 2010-01-23 12:42   좋아요 0 | URL
부러워요~~~. 맛있게 드셨어요????
혼자 먹기는 아깝죠? 망고 케익은 맛이 어땠을까 궁금한걸요~. 제 딸아이는 망고라면 사죽을 못쓰거든요,,,아이스크림도 망고맛만 먹는답니다.ㅎㅎㅎ
님도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억의집 2010-01-22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맛있겠다. 숟가락 하나 갖고와 한 숟가락 퍼 먹고 싶은데요.
하지만 지금 제 입엔 달고 단 호박고구마가 있어 좀 위안이 되네요^^
저거 먹기 아까웠겠어요^^ 케익 이름이 재밌다는.

라로 2010-01-23 12:43   좋아요 0 | URL
가까이 살면 님 오시라고 불렀을텐데,,,
언제 만나면 제가 맛난 치즈케익 사줄꼐요~. 우리 함께 숟가락 들고~~~.ㅎㅎㅎ
케익 이름은 제가 지은게 아니라 엘신님이 지으신거에요~.^^

무해한모리군 2010-01-22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으로 아름답군요 ㅎㅎㅎ

라로 2010-01-23 12:43   좋아요 0 | URL
ㅎㅎㅎ휘모리님은 더 아름답잖아요~. 케익보다 휘모리~~~.^^

무해한모리군 2010-01-25 15:42   좋아요 0 | URL
저는 먹을수가 없잖... 쿨럭 ^^;;

라로 2010-01-25 16:38   좋아요 0 | URL
과연???찡긋ㅋㅎㅎㅎ

L.SHIN 2010-01-22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하하핫! 나비님이 이렇게 장문으로 써주실 줄이야.
(순간, 사진 보고, '어랏, 나랑 똑같이 찍었네' 할 뻔 했다능..-_-;)
그런데 우체부 아저씨! 내가 뒤집지 말라고 했잖아! ㅡ.,ㅡ^ (아, 정말..)

조만간 다른 이벤트를 또 열 예정입니다.
활발한 참여 기대합니다! (웃음)

라로 2010-01-23 12:44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우체부 아저씨는 옆구리에 끼기 얼마나 좋았을까요? 가볍고 하니,,,ㅎㅎㅎ
이 글에 왠 추천이 이리도 많은지,,,전 그게 더 놀라운걸요!!!ㅎㅎㅎ

조만간 하시는 이벤트에 열심히 참여 할것을 알려드립니다!!!!
기대기대!!!ㅎㅎ
택배 보내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어요~.^^

무스탕 2010-01-22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받아서 냠냠 맛있게 먹었답니다 :)
나비님 페이퍼를 낮에 읽었기에 미리 지우개도 찾았고 카드도 찾았어요.ㅎㅎ

라로 2010-01-23 12:46   좋아요 0 | URL
ㅎㅎㅎ지우개와 카드는 정말 뒤늣게 발견한 깜짝 선물이었어요~.^^
제가 가르치는 아이가 그런 지우개를 갖고 있는걸 보면서
재밌는 지우개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받게 되어 얼마나 반가왔는지,,
결국 지우개는 딸아이의 차지가 됐지만 말이에요..ㅎㅎ

참! 무스탕님은 어느 수저로 드셨어요???전 집수저로 마구 떠먹다가
나중에 투명한 수저 발견했다능~.ㅋㅋㅋ

무스탕 2010-01-23 23:38   좋아요 0 | URL
케익이 담긴 그릇을 꺼내니까 나오더군요. 그렇지만 작은 수저로는 성이 안차서 큰 수저로 막 퍼먹었어요;;;;
지우개는 먼저 발견한 정성이 몫 ^^

꿈꾸는섬 2010-01-22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너무 예쁘게 생겼네요. 맛도 참 좋았겠죠? ㅎㅎ 해든이 입맛이 맞았나봐요.

라로 2010-01-23 12:48   좋아요 0 | URL
해든이는 단거라면 사죽을 못쎠요~.ㅠㅠ
현수는 아직 아닌가봐요?????
sweet tooth라는 말이 있어요,,,설탕이빨이라고 번역을 해야할지,,,그정도로 설탕을 좋아한다는거죠,,녀석이.ㅠㅠ
맨날 싸워요,,,,사탕 달라, 전 못준다,,,이러면서,,,그마나 무설탕 사탕을 샀음에도 불구하고,,,얼마나 좋아하는지,,,다 제 잘못이 큰거죠~.ㅠㅠ

프레이야 2010-01-23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맛나겠당~~~
달콤한 하루 보내요~~~ 나비님^^

라로 2010-01-23 13:46   좋아요 0 | URL
우왕~~~혼자 다 먹었어요~~~~ㅜㅜ
프레이야님도 달콤하고 즐겁고 특별한 한주 되시길~~~~~~~^^*

Mephistopheles 2010-01-24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룩말에 날개가 달렸다면 페가서스.....지브라페가서스군요..근데 그게 벌써 나비님의 뱃속으로...^^
 

교회 갔다와서 해든이와 늦은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딸아이가 부엌에서 부스럭 거리며 뭔가를 만들고 있다. 왠일로 설거지를 하는건가 생각하며 뭐하냐고 물어보니 저녁을 만들거란다.
작년 12월 크리스마스 주간에 딸아이는 스스로 'gourmet week'라고 이름붙여 일주일 동안 온 가족을 위해서 저녁을 만들었었다. 물론 식재료비는 우리가 지불했고 두당 만원의 음식값을 지불했었다. 한끼의 식사가 만원이 아니라 일주일어치 식사비가 만원이었고 해든이는 아기라 오천원에 할인해줬다는,,ㅎㅎㅎ그러고보니 남편과 내가 설거지도 했구나.
어쨌거나 그렇게 일주일동안 요리 실습을 한 아이가 오늘 아니 어제구나,,,게으른 엄마를 대신해서 저녁을 만들었다. 감자도 직접 사가지고 와서.

저녁을 만들어 주게 된 계기는 아마도 내가 딸아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준 <타샤의 식탁>을 읽다가 만들어 보고 싶었던것 같다.
비밀이라며 메뉴를 절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감자와 계란, 그리고 참치통조림으로 뭘 만드는지 도무지 궁금해서 바닥을 닦는척 하거나 해든이에게 뭔가를 주는 척 하면서 얼쩡거렸는데도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식탁에 턱 하니 차려준 식사를 보고 우리 모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주 간단한 음식인데도 난 지금까지 단 한번도 만들어 주지 않은 음식.
음식에 관심이 없는 남편이 그 음식을 먹을 때 마다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말을 하는 음식.
시어머니가 크리스마스나 무슨 파티를 하실때 꼭 만들어 주시는 음식.

일명 devil's egg라고 하는 파티용 음식인데 타샤는 stuffed eggs라고 했고 번역은 '속 채운 달걀'이라고 해놨다.ㅎㅎㅎ속 채운 달걀,,,,넘 웃기는 이름이다.


타샤는 친구 지니와 피크닉을 갈때 만들어 먹던 음식이라고 하는데 우리 시어머니처럼 파티에 만들어도 좋지만 피크닉에도 좋은 음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딸아이처럼 저녁반찬으로 만들어도 좋고.
사진을 찍었는데 우리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을 내 usb에 옮겨 노트북에서 찾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찾을 수 없어서 구글에서 딸아이가 만든것과 가장 비슷한 사진을 찾아서 올린다. 딸아이가 만든 것은 다음에 남편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찾아 올려야겠다.

타샤의 recipe에는 저 파처럼 생긴 chives와 초록색 콩처럼 생긴 caper는 없었는데 딸아이는 그 중 caper를 올려놨었다. 시어머니는 블랙 올리브를 올려 놓으시는데 오늘 딸아이의 계란을 먹으면서 내가 앞으로 만든다면 블랙올리브에  caper를 올려놓겠다.

===============================================================

타샤의 recipe

6인분

*신선한 달걀 12개
*소금, 후추 약간
*마요네즈 1컵
*프렌치 드레싱 3큰술
*신선한 허브 섞은 것 1/2컵
*마늘(다져서)2~3쪽
*파슬리나 파프리카(장식용으로)--N군은 파프리카의 향이 진하다며 하나만 먹었다,,,,너무 많이 넣으면 N군처럼 예민한 사람은 싫어할 듯.

================================================================


딸아이는 devil's egg에 으깬 감자(mashed potatoes)와 참치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식탁을 차렸다. 음료는 오렌지 쥬스와 우유.

댓글(19) 먼댓글(0) 좋아요(2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순오기 2010-01-18 0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도 요리가 하고 싶을 때가 있나 봐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마음에서 우러난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음식이라 더 맛났을 듯.

라로 2010-01-18 11:33   좋아요 0 | URL
그런가봐요,,,그런데 딸아인 바이올린보다 요리가 더 좋은가봐요,,ㅠㅠ

L.SHIN 2010-01-18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이쁘고 맛있어 보이는데 왜 'Devil's egg'라고 했을까요? -_-

라로 2010-01-18 11:34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악마가 인간을 유혹하기 위해 만든 음식이거나 악마의 유혹에 넘어 가 ㄹ수 있을 정도로 맛있어서???(음냐음냐,,,저도 엘신화되어가는건지,,ㅎㅎㅎ)

L.SHIN 2010-01-18 12:44   좋아요 0 | URL
그 정도로 맛있다면 언젠가.. 꼭 먹어봐야겠는데요?

라로 2010-01-19 15:51   좋아요 0 | URL
아하하 그냥 엘신님 흉내내어 말해본거에요,,,맛은 있지만 그정돈,,,ㅎㅎㅎ;;

조선인 2010-01-18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어어어 이건 진정한 염장페이퍼!!!

bookJourney 2010-01-18 08:52   좋아요 0 | URL
어어어어 이건 진정한 염장페이퍼!!! (2)

라로 2010-01-18 11:35   좋아요 0 | URL
헤헤헤

무해한모리군 2010-01-18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예쁜데다가 착하고 솜씨까지!

라로 2010-01-18 11:35   좋아요 0 | URL
어머 예쁜데다 착하고 솜씨까지 있으신 휘모리님께 그런 칭찬을 들으니,,,,ㅎㅎㅎ

프레이야 2010-01-18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고.. 우리집 딸들은 요런 짓 절대 안 하고 뭐하나 몰라요 ㅎㅎ
부러워요. 기특한딸^^

라로 2010-01-18 11:36   좋아요 0 | URL
사람이 참 그런가봐요,,,전 제 딸아이가 요리같은거보다 님의 딸들처럼 공부나 열심히 했으면 좋겠거든요~.ㅠㅠ

카스피 2010-01-18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맛있어 보이는데요^^

라로 2010-01-19 09:45   좋아요 0 | URL
맛있어요,,,뭐 계란맛이긴 하지만,,ㅎㅎㅎ

무스탕 2010-01-18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딸 없는 사람한텐 테러에요 ㅠ.ㅠ

라로 2010-01-19 10:01   좋아요 0 | URL
헐~ 제 딸아이를 며느리로 맞으심이,,,3=3=3=3=33=3=3=333
(하지만 님껜 딸같은 정성이가 있잖아요~~~소근소근)

같은하늘 2010-01-19 12:02   좋아요 0 | URL
이건 딸 없는 사람한텐 테러에요 ㅠ.ㅠ(2)

전 님들이 딸 얘기할때마다 배아파요. ㅠㅠ

라로 2010-01-19 15:52   좋아요 0 | URL
하긴 어제 제가 아는 분이 아들만 셋을 두셨는게
자기는 '목메달'이라고 하시며
딸 하나에 아들 둘을 둔 저는 동메달이라고 하더군요,,,에효
딸이 귀해요~.ㅜㅜ
 

오랫만에 어제 빕스에 갔다.
빕스는 가기 전엔 상당한 기대를 하고 가게 되는데
먹고 나선 '내가 여길 왜 왔나?'싶게 만든다.
메뉴가 업그레이드 됐다고는 하지만 그게 그거다.
심통이 난 이유는 솔직히 다른 메뉴보다 빕스에서 내 놓은 caprese에 실망을 했기 때문이다!!
카프레제는 보통 토마토,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그리고 베이즐을 넣어 만드는 샐러드인데 빕스에선 후레쉬 모짜렐라대신 일반 모짜렐라를 넣은 것이다!!!아래 사진 참조.(빕스에서 만든건 아니지만 인터넷에서 찾은 사진, 거의 동일)

후레쉬 모짜렐라가 비싼것은 이해하지만 카프레제라는 이름으로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면 후레쉬 모짜렐라를 내놨어야 한다!
토마토와 후레쉬 모짜렐라의 환상적인 어울림, 입안에서 부드럽게 섞이는 완벽함을 빕스의 요리사들이 몰랐을리 없을텐데,,,,참 안타깝다.

어제 먹었던 빕스의 카프레제에 눈물을 머금었기에
오늘 집에서 카프레제를 만들어 먹었다.
베이즐을 많이 넣는 걸 좋아하지만 너무 귀하니까...ㅠㅠ


코스코에서 후레쉬 모짜렐라를 사고 토마토도 이왕이면 덩굴이 있는 걸로 산다.
사진처럼 얇게 썰어서 하나씩 겹쳐 놓고 난 먼저 올리브 오일을 뿌리고
그 다음에 발사믹식초를 뿌린다. 갈릭소금을 솔솔 뿌려준 뒤
그 위에 베이즐을 총총 썰어서 먹는데 베이즐이 많아야 더 맛있다, 나는.

샐러드로 먹지 않을 때는 샌드위치로도 만들어 먹는데 그것도 정말 맛있다.

예전에 텍사스에 갔을 때 아는 지인이 데려간 식당에선
 사진처럼 토마토를 약간 그릴해서 그 위에 후레쉬 모짜렐라를 얹고 마지막으로 arugula를 듬뿍 올려서 나왔는데
농축된 소스와 넘 잘어울렸던 기억이 난다.
암튼, 토마토와 후레쉬 모짜렐라 카프레제,,,,난 매일 먹을 수 있다,,ㅋ

어떤 사람은 토마토와 두부로 카프레제를 만들기도 한다는데
난 아직 그렇게 만들어 먹어보진 않았지만 좋은 아이디어 같다.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1 | 12 | 1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