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요커 카툰


물귀신도 아니고, 너무 싫다. 이제 트럼프라는 이름은 다시는 안 듣고 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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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20-11-08 10: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한국에서도 느끼는 증상이네요ㅜㅜ

라로 2020-11-10 02:28   좋아요 0 | URL
어제부터 좋아졌어요. 앓던 이가 빠진 것 같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온 집안 식구가 예전에 했던 퍼즐을 다시 하고 있다.

위 것은 500, 밑에 것은 300.

하루 한 사람이 하나씩 뚝딱

어제 N 군은 다른 사람 집에 친구랑 잡초 뽑아주는 봉사활동을 가서

N 군의 퍼즐은 없다.

주로 시어머니와 해든이가 퍼즐을 하는데

시어머니 말씀이, "해든이가 인내심이 없어서 퍼즐 하는 것을 귀찮아한다."고.

퍼즐이 자가격리 기간 동안 해든이에게 인내심을 가르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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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무성하다

너무 무성해진 치아.

저걸 잘라줘야 하나? 아니면 다 뽑고 새로 씨앗을 뿌려줘야 하나?

어젯밤 설거지하다가 깜짝 놀랐다. ㅎ

남편의 아보카도 씨도 드디어 싹이 올라오려고 하는지 갈라지기 시작했다.

저 아보카도 씨앗에 싹이 올라오면 뒷마당에 심을 예정인데 과연 저 틈으로 싹이 나올지

아니면 저러다 말 것인지...역시 시간이 답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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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야한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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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자신의 성장 스크랩북을 시작하신 시어머니.

동그라미 안에 있는 조그만 여자아이가 시어머니다.

이제 거의 완성하신 것 같다.

나도 아이들 스크랩북이랑 우리 부부 거랑 마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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