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처럼 내용도 아주 예쁘고 착한 책. 무척 공감되는 내용으로 읽으면서 몇 번이나 밑줄 긋기를 하면서 관련된 얘기를 알라딘에 페이퍼로 올리고 싶었는지! 나도 언젠가 365일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