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과 함께 운동을 하러 갔다.
희망인 유모차에 태워서.
3층에 있는 헬스클럽(?)에 가기위해 에레베이터를 기다리다가
운동 끝나고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라는 얘기를 하고 있었다.
난 저렴한 남편의 학교 교직원 식당에서 먹자고 했다.

그랬더니 남편 왈, "찬송해"란다.
그래서 내가 "뭘?"하니까
남편이 "너를(의 의견)"이란다.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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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8-03-12 01:17   좋아요 0 | URL
ㅎㅎㅎ 너의 의견에 찬송해! 말이 되는데요!ㅎㅎㅎ
봄날에 웃으며서 회춘하는거다 나비님 부부는.....^^

라로 2008-03-12 10:12   좋아요 0 | URL
헤헤헤
저희 부부 봄날의 회춘도 괜찮죠?ㅎㅎ

다락방 2008-03-12 11:52   좋아요 0 | URL
아, 너무 재밌어요. ㅋㅋ

라로 2008-03-13 22:40   좋아요 0 | URL
ㅎㅎㅎ
가끔 저를 저렇게 의도적이지 않게 웃겨줘요~.ㅋㅋ
그맛이라도 있어야죠, 근데?ㅎㅎㅎ

산사춘 2008-03-12 12:23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
제 친구 어머님은 그러셨대요. "춘은 소심해."
세심하다고 칭찬하신 거래요. 핫핫

라로 2008-03-13 22:41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
그 어머님도 참 재밌으시네요~.ㅎㅎ
제 남편처럼 본인은 의식못하는 실수~.ㅎㅎ
세심하신 춘님, 봄이에요~.^^

마노아 2008-03-12 15:16   좋아요 0 | URL
싱그러운 웃음 주셨습니다. 기쁨의 추천! ^^ㅎㅎㅎ

라로 2008-03-13 22:41   좋아요 0 | URL
기쁘셨나요??ㅎㅎㅎ
저런 재미있는 스토리가 쫌 많아요~.ㅎㅎㅎ

프레이야 2008-03-12 15:27   좋아요 0 | URL
우왓 나도 써먹야쥐..
최고의 찬사잖아요, 나비님.^^ 회춘 ㅋㅋ

라로 2008-03-13 22:42   좋아요 0 | URL
어느게요????ㅎㅎㅎㅎ
우리 회춘합시다, 이 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