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데려가 주렴,

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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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8-02-10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르슬린 데보르드 발모르는 그녀가 태어난 플랑드르 지방을 생각하며 저렇게 읊은바 있다고한다.
남편이 집과 길을 떠올리며 몽상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