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컬렉션 - 라이프스타일


의식주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인데...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 요즘,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EBS 컬렉션- 라이프스타일에서 소개한 바로 이 집에 홀딱 빠졌다. 아!! 80% 내가 꿈꾸는 집이다.(좀 감옥같은 느낌이 들;;) 이런 집을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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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23-01-24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커다란 통창에 나무가 있는 집을 선호하는 사람인지라.. 너무 답답해 보여요. 김영옥선생님의 나레이션에 끌려 한동안 열심히 봤는데 요 근래 못 봤는데 건축가 진행자분이 바꼈네요!!

라로 2023-01-25 14:19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요, 제가 감옥 같은 느낌이 든다고,,ㅎㅎㅎ 저 진행자가 그 유명한 영국의 AA 학교 출신인 거 같은데요,, 어쨌든 저는 요즘 빠져서 보고 있어요.

바람돌이 2023-01-24 22: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구나하면서 보다가 연못에서 깜놀!! 너무 예쁘지만 저거 청소 어떡하지? 조금만 소홀하면 물 썩는 냄새와 비린내 장난 아닐텐데??? 아 저는 어떤 집이든 무조건 일단 청소와 관련짓는 버릇이 있어요. 왜냐하면 청소를 너무 너무 싫어하기 때문에.... ^^
저는 그냥 저런 집에 놀러가는걸로, 살지는 않습니다. ^^

라로 2023-01-25 14:21   좋아요 1 | URL
그래서 제가 80%라고 한 거에요,, 몇몇 마음에 드는 것이 있지만 청소도 그렇고 연못도 그렇고 맘에 안 드는 게 좀 있었지만 중정이나 편백나무로 된 욕조나 한지로 된 문이나 등등 넘 맘에 들어요. 이번 저 시리즈를 보면서 한국에 다 아파트라는 생각을 했는데 멋진 집이 많고 자기의 라이프 스타일을 잘 추구하면서 사는 분들을 보며 눈과 귀가 즐거워요. 그분들을 통해서 많이 배우네요. ^^

책읽는나무 2023-01-24 22: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의 최애 프로그램인 건축탐구 집이네요?^^
건축가가 부모님을 위해 지어 드린 집!
본 기억이 납니다. 어머님이 엄청 단정하고, 꼿꼿하신 분 같으셨고, 집이 사생활 보호가 잘 되고, 자그마한데 그 안에서 어머님이 살기 편하게 알뜰하게 설계해 놓은 집인 것 같아 인상깊었었네요^^
중정형으로 다 막아놓은 공간 안에서 약간 트인 느낌으로 설계해 놓은 집들 보면 참 신기하더군요. 텃밭도 있어 손주들과 같이 호미질하던 모습과 족욕실도 있었던 게 인상적였어요.
저도 집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매주 챙겨보고 있네요. 참 신기하고 이쁜 집들 많아요.
저마다의 집주인 사연들도 재미나구요^^
미국은 땅이 넓으니 담을 좀 낮추고, 좀 더 넓게 중정형으로 짓는다면 감옥같진 않을???ㅋㅋㅋ
저는 쌍둥이 집을 지어서 나만의 집, 남편 집 이렇게 따로 자면서 중간 다리를 건너 서로의 집에 초대해서 식사를 하는 구조로 짓고 싶은 계획은 있습니다^^;;;
로또가 당첨된다면 바로 땅 사서 집 지을 예정인지라~~ㅋㅋㅋ

라로 2023-01-25 14:23   좋아요 1 | URL
책나무님도 저 프로그램 최애군요!!! 정말 사람들이 어떤 집에 어떻게 해놓고 사는지 그 안에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구경하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ㅎㅎㅎㅎ 저 집을 기억하시는 군요!! 어머님은 그러시고 아버님은 재밌는 분, 기분파 같았어요.ㅋㅋㅋ 맞아요, 미국은 그렇긴 한데 제가 사는 캘리는 갈수록 물가가 비싸고 집 지을 곳이 별로,, 그런데 저는 바닷가가 아주 가깝지는 않더라도 좀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어요,, 남편도 그게 로망이고 (서핑을 하니까) 그래서 바닷가에 집을 짓고 사는 게 결국 마지막으로 실현하고 싶은 꿈이 될 것 같아요,, 장담할 수는 없지만요. 우리 서로 원하는 집 짓고 살 수 있도록 기원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