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펠리시아의 여정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5
윌리엄 트레버 지음, 박찬원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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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지 꽤 되었는데도 잊히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이 <펠리시아의 여정>이 그런 이야기 중의 하나다. 가끔 어린 펠리시아 생각이 나서 마음이 무겁고, 펠리시아를 닮은 아이들은 보거나, 비슷한 이야기를 들으면 답답해진다. 그 모든 아이들이 펠리시아처럼 운이 좋아 도망갈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오늘은 온갖 기생충 같은 인간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니까 힐디치 (씨)가 생각이 났고 갑자기 소름이 돋는다. 과연, 사람은 어디까지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이 무의미하다. 다시 이 책이 생각나서 몇 자 적는다.


밑줄은 나중에 추가 예정. 출근하기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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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09-21 11:1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는 설거지하고 이제 앉았어요 ㅎㅎ 그 곳은 출근이군요. *^^* 무탈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라로님

라로 2021-09-26 13:57   좋아요 1 | URL
무지 바빠서 알라딘에 이제야 들어왔네요.^^;; 늘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니님도 즐거운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