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노래 올렸더니 한님이 이문세와 김윤희가 부르는 휘파람에 대한 얘기를 하셔서 찾아보니까 유튜브에 있었다.

김윤희가 누군가 했더니 고등학생인가?? 중학생이구나... 암튼, 노래 잘 부르는 사람들 정말 부럽다.

그러고 보면 주로 타고나는 것을 부러워하는 것 같기도 하네.

이쁜 사람들, 노래 잘 부르는 사람들, 머리숱 많은 사람들,,, 등등

노력해서 어느 정도 될 수 있을 것 같은 건 부럽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그건 아마도 나도 하면 될 수 있을 수도 있어,, 뭐 그런 생각이 무의식중에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럴 것도 같고... 앞으론 이런 것마저 다 심드렁해지겠지만... 
















그러면서 9월의 두 번째 주문에 말려들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읽는나무 2021-09-21 05:5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는 저때 휘파람 부른 소녀 너무 인상적여서 그 후 저 아이는 어떻게 자랐을까?한 번씩 생각나더라구요^^
학생의 이름이 김윤희 였군요.
전 노래 잘 부르고,악기 잘 다루고,그림 잘 그리고,운동 잘 하는 주로 예체능 쪽으로 잘 하는 사람들 많이 부러워하는 편입니다.어릴때부터 쭉 부러워 했었는데 이런 마음은 나이 들수록 더 하네요ㅋㅋㅋ
이쁜 사람들,머리숱 많은 사람을 부러워 하는 건 어릴 땐 부러웠는데 나이 들수록 포기해지는 부분이랄까요????ㅋㅋㅋ
아....저는 요즘 피부 깨끗하고 좋은 사람들은 엄청 부러워 합니다.더군다나 주름 기미 없다면 넋을 놓고 쳐다 봅니다ㅋㅋㅋ

라로 2021-09-21 10:06   좋아요 2 | URL
저는 처음 봤어요. 아무래도 잘 자라고 있지 않을까요?? 일단 실력이 있으니.^^
저는 머리숱 많은 사람은 나이 들수록 부럽네요. 나이가 드니까 머리가 많이 빠지고 더 얇아지고,,, 풍성한 머리숱 보면 질투납니다.ㅎㅎㅎㅎ
노래 잘 부르는 건 부럽지만 악기 잘 다루거나 그런 건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별로 안 부러워요.ㅋㅋㅋ 암튼 인간은 누군가를 뭔가를 늘 부러워하기 마련 아니겠어요?? 나이가 들던 아니던?? 맞아요!! 피부 깨끗한 사람!!! 저는 요즘 N95마스크를 쓰니까 얼굴에 상처도 나고 넘 슬픕미다. 한국에서 그래도 피부 잘 가꿔서 왔는데,,흑흑흑 그래도 부러워 하는 건 자신에게 발전을 가져올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우리 계속 부러워 합시당~~.^^;;

얄라알라북사랑 2021-09-23 23: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불위의 여자
저도 읽을 준비중, 서가에서 붉은 표지 기분 좋게 보던 차에 라로님께서도 곧 읽으실 거라니 기분 좋습니다^^

라로 2021-09-26 13:57   좋아요 1 | URL
저는 읽을지 아닐지 아직 모르겠어요.^^;;읽은 책이 너무 밀려있네요,,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