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은 각자 세계에서 자기가 차지할 장소를 결정한다. 단 그 속에서 하나의 자리만을 차지해야 한다. 그는 결코 거기서 물러설 수 없다. 현자도 사람들 속의 한 인간이다. 그리고그의 현명함도 그 자신의 기투일 뿐이다.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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