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님네 큰아들 부부에게는 고양이 한 마리가 있는데 (아들은 둘이고) 이름이 Miso. 암튼 큰조카 며느리가(헐,, 이렇게 쓰니까 느낌이 이상하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설거지를 하면서 창문 밖을 보다가 그녀의 고양이 Miso 발견했다고 인스타에 사진을 올렸다. 위의 사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얼마나 능청맞은 고양이인지!!!! 표정까지 들킬까 봐 조심하는 듯한. 너 고양이니? 인간이니?? 뭐? Miso라고???ㅎㅎㅎㅎㅎㅎ 고양이 안 좋아하는데 이런 사진 보면 한 마리 있어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ㅋㅋ




댓글(16) 먼댓글(0) 좋아요(3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미 2021-04-21 16:2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깜찍해요ㅋㅋㅋㅋㅋㅋ같이 얼음땡 하자는 액션이 아니었을까요?😆

라로 2021-04-21 22:06   좋아요 3 | URL
ㅎㅎㅎㅎㅎㅎㅎ미미님 해석이 더 재밌네요!!! 정말 얼음땡 하자는 애같아 보입미당.ㅎㅎㅎㅎㅎ

새파랑 2021-04-21 17:0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이상한걸 전혀 모르겠네요 ㅎㅎ 센스있는 고양이네요 ㅋ

라로 2021-04-21 22:07   좋아요 3 | URL
저도 처음엔 뭐지?? 그랬어요.ㅎㅎㅎㅎㅎㅎ 웃기는 고양인 것 같아요.ㅋㅋ

기억의집 2021-04-21 17:1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전 고양이 좋아하는데.. 지금은 고양이보다 네모난 창으로 보이는 초록 느낌이 더 좋아요!! 진짜 제가 원하는 집구조인데 ㅎㅎ

라로 2021-04-21 22:08   좋아요 2 | URL
기억의집님네 고양이도 이쁘던데 사진 올려봐바요. 제 큰 조카며느리의 엄마가 일본 사람이에요. 저기는 사크라멘토고요. 거긴 좀 북쪽이라 여기보다 더 푸르고 파랗고 한 것 같아요. ㅎㅎ

mini74 2021-04-21 17:3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 이 예쁘니는 누구죠!! 이 예쁘니는 인스타 안 하나요. 좋아요 백개 눌러주고 싶어요 ㅎㅎ

라로 2021-04-21 22:09   좋아요 4 | URL
이 이쁜이는 이름이 드리미인 줄 알았더니 미소네요.ㅎㅎㅎ 넘 웃기죠!!ㅋㅋ

붕붕툐툐 2021-04-21 22: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너무 구엽네용~ 자기 자리인 양 딱 잘 어울려요! 포착한 것도 대박!ㅎㅎ

라로 2021-04-21 22:52   좋아요 0 | URL
너무 고엽죵~~!!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처음에 장난감 인형인 줄 알았어요. 왜 고양이 장남감을 저 자리에 뒀을까 했다는요..ㅎㅎㅎㅎㅎㅎㅎㅎ

dollc 2021-04-21 23:2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무레 요코의 <고양이의 주소록>에서 시체놀이(?) 애옹님이 떠올라요. 길바닥에 납작하게 엎드려 있으면서 행인들 놀래키는 에피소드가 너무 재밌었거든요. 저 애옹님도 내심 인간이 놀라주길 바라고 있었겠죠?ㅋㅎㅎ

라로 2021-04-22 12:24   좋아요 1 | URL
무레 요코면,,,그 카모메 식당???? <고양이의 주소록> 당장 읽고 싶어요!!! 이래서 알라딘을 떠나지 못한다니까요,,고수님들 덕분에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무궁무진!!!! 저 애옹이도 집사를 놀래키고 싶었나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dollc 2021-04-22 19:10   좋아요 1 | URL
네~ 그 무레 요코의 에세이랍니다ㅎㅎ 북플 진짜 개미 지옥이죠... 이럴줄 알았으면 개미로 태어날껄 그랬어요ㅋㅎㅎ

라로 2021-04-22 23:52   좋아요 2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북플을 깔지 말았어야 했어요!! ㅠㅠㅠ

psyche 2021-04-23 03: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귀엽고 재미있는 사진이에요!!!!! 위에서 부터 글을 읽고 내려오지 않았다면 그냥 고양이 인형인 줄 알았을 거에요.ㅎㅎㅎ

라로 2021-04-24 04:25   좋아요 0 | URL
저는 제 프로필로 지금 사용하기로 했는데 볼때마다 웃어요.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