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더니 르 귄 여사의 책  두 권이 도착해서 내가 포장지에서 꺼내주길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나중에 올리는 것으로.. 일단은 먼저 꿈나라로.









일어나보니 책도 도착했지만, 한 달에 한 번 나에게 카드를 보내주는 세라의 카드도 왔다.

내가 나비 좋아한다는 말을 한 적도 없는데 나비 카드를 보낸 거 보면,, 거의 대부분의 여자들이 나비를 좋아하는 구나,,,싶다.

암튼, 언제 시간이 되면 르 귄 여사의 책을 필사해보자.

필사만 하지 말고 그런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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