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 이런 여성이 있었구나!!! 잠이 확 깬다!!

천문학자이자 지리학자였던 프톨레마이오스 Prolemacos는 오늘날의 사이비 과학이라 할 점성술을 수집하여 정리했다. 그가주창한 지구 중심 우주관인 천동설이 1,500년 동안 맹위를 떨쳤다. 지 - P57

성적 역량이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형편없이 틀릴 수가 있음을 상기케 하는 인류사의 좋은 예였다. 이러한 위인들 중에 위대한 여인도 있었다.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였던 히파티아 Hypatia는 도서관의 마지막 등불을 지킨 여인으로서, 초석을 쌓은 지 700년이 된 이 도서관이 파괴되고 약탈당할 때 그곳에서 함께 순사死했다. 그녀의 이야기는 나중에더 할 것이다.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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