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에서 <나의 뉴스피드> 카테고리를 보면 지난 오늘 내가 쓴 글을 올려 준다. 나는 지금까지 내가 쓴 글만 올려주는 줄 알았더니 내가 읽었다고 체크했던 책들과 읽고 싶다고 체크 했던 것도 올려준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다!!! 나는 9년전 지난 오늘 글을 올렸고, 6년전 지난 오늘엔 글도 올리고 책을 읽었다며 별점도 5개나 준 책이 몇 권 있는데 그중 하나가 프레이야 님의 [앵두를 찾아서]이다. 그리고 3년전 지난 오늘에도 글을 올렸고, 읽고 싶다고 한 책이 9권이나 된다!! 그런데 그 책 중에서 읽은 책이 하나도 없네! 😓😅

나는 오늘 읽고 싶다는 책에 팜언니의 새 책을 올렸다. 바로 [엄마의 뜰]! 이제는 팜언니가 아니라 다크아이즈 님!😅 팜언니라고 지금까지 계속 불러서 입에 붙었지만, 사실 언니를 만나 본 사람들은 다크아이즈가 너무 잘 어울리는 닉네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처음 언니를 만났을때 언니의 새까만 눈동자와 역시 새까맣고 풍성한 머리카락이 부러웠었다. 지혜롭고 영민해 보이는 언니의 눈은 많은 것을 말해주는데 역시 언니의 싹싹함과 일치한다는 생각을 했던 지난 날이 떠오른다.

언니의 새 책에 대해서는 벌써 알고 있었다. 이 이야기는 내일 아침에 이어서 써야지. 2편을 기대하시라!! 🔥🔥🔥

그러니까 이 글은 기승전예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북플에서 2021년에 알려줄 지난 오늘 내가 읽고 싶다고 했던 책이며 나중엔 별도 5개를 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예언 하기위해 올리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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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니의 책
    from 라로의 서랍 2020-11-26 05:14 
    어제 썼던 글에서 어떻게 다크아이즈 님의 책 [엄마의 뜰]이 나올 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밝혀야 할 것 같다. 그러니까 한 달도 훨씬 전인 10월 7일, 언니가 카톡으로 메시지를 보내셨다. 언니가 경북매일 신문에 칼럼을 올리시는데 거기에 언니와 나와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쓰셨던 글을 책에 올리신다고. 혹시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수정해 달라는. 나는 언니가 글을 쓰시고, 책을 내시고, 가르치시고, 그리고 지금도 작가로서 책을 내시기 위해 고민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