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전기밥통의 취사 메뉴가 백미 쾌속으로 되어 있으니 그것을 백미로 바꾸라고 했다. 

방금 문자가 왔다.

백미라는 메뉴가 없다고. 그래서 계속 누르면 나온다고 했더니 누르면서 하나씩 보내준다.

처음에 무군쌀이라고 보내서 막 웃었는데 그다음엔 찹곡.ㅎㅎㅎㅎ

그런데 새청이는 도대체 뭔지 상상이 안 간다. 뭐지?

막 웃으니까 다시 '리'자를 보냈는데, 그럼 새청리?? 어떤 밥일까?? 

내가 영어 단어 잘 못쓰는 것처럼 한글도 잘 받아쓰기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 남편, 이 정도면 70점을 줄게. ㅎㅎㅎㅎ

내 영어 스펠링 실력보다 훨 낫긴 하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저 『근사한 솥밥』표지 무척 근사하다. 영양가도 있어 보이고. 보슬비 님이 만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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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20-07-21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청이가 뭘까요. 엄청 궁금한데요

라로 2020-07-21 12:40   좋아요 0 | URL
하하하 알았어요. 새청이는 세척이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어도 모음이 어려워요.ㅋㅋㅋ

psyche 2020-07-21 13:07   좋아요 0 | URL
세척이었군요!!! ㅋㅋㅋㅋ

2020-07-21 12: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7-21 13: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7-21 13: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7-21 13: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7-21 1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7-22 0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7-22 00: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얄라알라북사랑 2020-07-22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채소류를 떠올렸어요 ㅋ

라로 2020-07-23 02:03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세척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못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