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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코비드 병동 옆에서 일해서 그런 건지 아닌지 모르지만 목이 아프고 열이 좀 있었다.

코로나 바이러스 잠복기간이 14일 정도라니까. 10일 정도 되어서 좀 불안한 마음.

어떤 이유이건 운동을 해주면 면역력이 증가한다고 생각하므로 계속하던 대로 함

그리고 늦은 낮잠도 잤다. 그래서 그런가 지금은 침 삼키는 것도 괜찮다.

대신 어제부터 남편이 다른 방에서 자야 되니까 좀 미안할 뿐.




오늘 수업도 있었고 시험도 보고 해서 정신이 없는 날이었다.

내일은 새벽에 엔 군이 텍사스 휴스턴에서 7개월 정도 지내러 간다.

호주에서 돌아와서 가족들 차도 씻어주고 베트남 룸메이트에게 배웠다며 

이것저것 만들기도 했는데 (문제는 다들 안 먹었다는 것;;;)

평생 잊을 수 없는 떡볶이도 만들어 준 아들!

7개월 후에 돌아오면 도 어떻게 나를 감동시키고 할지...

좋은 의미의 잠시 이별이라지만, 벌써 눈물이 나려고 하네...


이번 주 화욜 (이틀 전) 남편과 함께 서핑하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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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0-05-15 19:52   좋아요 0 | URL
건강 관리 힘써야 하는 시기군요?ㅜㅜ
효자 아드님도 떠나고....
7개월이면 좀 긴 시간이네요ㅜ
n군도 부디 건강하게 잘 지내길^^

라로 2020-05-15 22:25   좋아요 0 | URL
방금 공항에 데려다주고 떠나는 거 봤어요.
이번엔 호주 갈때부다 더 힘드네요...ㅎㅎㅎ
7개월, 그래도 1년보다 금방 가겠죠? ^^;;
모두 건강이 최고에요!!^^
책나무 님도 이 책으로 운동 하시면서 건강 잘 챙기시길요!!^^

psyche 2020-05-16 04:12   좋아요 0 | URL
어머 엔군이 텍사스로 갔군요. 건강히 잘 다녀오기를! 요즘 코로나 때문에 떨어져있는 아이들은 더 걱정 될 거 같아요. 그래도 엔군이 7개월 후에 더욱 성장해서 오리라 믿습니다!
라로님 건강 꼭 조심하시고요.

라로 2020-05-16 11:16   좋아요 0 | URL
이번에도 많이 성장해서 왔으니까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제가 집에 없는 날이 더 많아서 그랬는지 떠나기 전에 서운한 것을 표하더군요.
마음이 아팠어요. ^^;;
다시 집을 떠나니까 돌아올 때는 그런 감정 버리고 오기를 바랍니다. (잘 한 것 없으면서 바라기만 하는;;;)

2020-05-20 08: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5-21 11:5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