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 레그 데드리프트 (7회)                         
  • 2단계 푸시업 (4회)
  • 스쾃 (7회)
  • 핸드 워킹 (6회)


3주째 접어들었다. 푸시업도 3단계를 해야 하건만 나는 그동안 1단계만 계속 해와서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

이번 주에 2단계. 중요한 것은 몇 단계를 하느냐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고민수 씨가 처음에 그랬으니까 마음 놓고 편안하게 따라 하고 있다.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이 따라 하기 책이 있기는 하지만, 것보다 사실 알라딘 북플에서 하고 있는 독보적 활동을 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인데 이 운동 책도 시기적절하게 만나게 되어 일거양득(?)을 보고 있는 것이다.

처음 시작했을 때 500 몇 등 정도였는데 (독보적 랭킹) 확인을 해보니 41위나 되었다!



나와 비슷한 등수에 있는 분들은 나보다 이틀을 먼저 시작하신 분들이다.

매일 하니까 이렇게 눈으로 보이는구나!

오늘 아침 내 몸무게도 2파운드, 그러니까 1킬로그램이 어젯밤보다 더 줄어 있었다!!

특별히 더 열심히 한 것도 없고, 음식도 잘 먹지 않았고 (냉장고에 있는 정크들이 아까와서도 그렇고, 도넛도 어제오늘 다 합해서 6개나 먹고 등등), 단계도 책대로 하지 않고 내 맘대로 정해서 했는데, 일단 꾸준히 매일 안 빠지고는 했다. 

처음 고민수 씨의 말을 믿고 시작한 "꾸준히 하는 것"이 2주가 지나니까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꾸준히 담담하게 하는 것이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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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20-05-16 04:37   좋아요 0 | URL
그 꾸준히가 제일 어려운 건데 라로님 대단하세요!

라로 2020-05-16 11:18   좋아요 0 | URL
21일 꾸준히 하기도 힘드네요.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꾸준히 하기가 젤로 힘든건가요?? ㅠㅠ